
from 알라딘
이번 주에 읽은 책은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다.
책 저자는 고도원으로 매일 아침에 좋은 글을 보내주는 이메일 서비스 업체다.(이걸 업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책 제목만으로는 영 끌리지 않는 책이다. 왠지 시류에 편승한 것같기도 하고 해서.
하지만 얼마전에 겪은 일이 계기가 되어 책을 사보게 됐다. 그리고 출근 버스에서만 읽었는데도 3일만에 다 읽어버리게 됐다. 읽다가 가끔씩 하늘도 보면서.
정말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님의 심정을 안다고. 그 말을 조금씩 이제서야 느끼고 있는데 책의 내용은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다. 어떤 게 잘못하는 건지, 어떤게 제대로 하는 건지 아는데, 이제는 행동만 남았다.
Time and tide wait for no man.
No Comments (including trackback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