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없기
“아무 일도 없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주 5일제를 잊은지 오랜인데 지난 주 토요일은 그래도 한가(?)했다. 주말 비상근무까지 걸었던 지난 주 이벤트가 무난히 끝이 난 덕이기도 하다. 숨어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덕분에 지난 주를 다 날렸지만 -_-
그래도 강요에 의해 출근하고 있는 토요일이지만 아무도 부르지 않은 덕에 평안하게 일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너무 나도 정신없이 지내는 터라 컴퓨터 속에 파일들이나, 책상 위, 서랍장 속이 온통 뒤죽박죽이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할 정도로.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
힘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