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지난 주 토요일은 장용 책임의 셋째 아들 돌 잔치엘 갔다.
덕분에 몇년 전까지만 해도 같은 부서에서 일했던 사람들던 예전 멤버가 모였다.
학교로 간 조책임도 오고, 벤처에 간 문책임도 오고. 같은 회사에 있지만 여간해서는 보기 힘들 신선배, 지철이도 오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좋았다.
더 좋았던 것은 다들 부부 동반으로 아이를 데리고 왔다는 것 :-)
우리처럼 하나는 기본이고, 두 아이를 데려온 사람도 있고, 뱃속에 안고 데려온 사람도 있고.
하도 오랜만에 보고, 서로 다른 테이블에 앉은 터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회사 생활 중 제일 재미있게 일하던 때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라 더욱 정이 간다.
종종 이런 기회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