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운동

오늘은 달력상으로는 깜장 날이지만 회사에서 설 연휴가 짧은 관계로 단체 휴가를 내주는 바람에 회사엘 안 갔다(실은 간다고 손 들었는데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못갔다)
덕분에 저녁에도 집에 있었는데 평소에 생각하던 저녁 운동을 했다.
뭐 거창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혜승이랑 혜승엄마랑 같이 집앞에서 혜승이는 자전거 타고, 나랑 혜승엄마는 줄넘기 하는 정도. 날도 춥지 않아서 추리닝만 입고도 괜찮았다.
그러면서 또 든 생각은
“9시에만 집을 와도 1시간 쉬고 10시에 나와서 30분-1시간 운동하면 되겠군”

암튼 올해는 내가 원하는 시간이 퇴근할 수 있는 발도 구했으니 9시전 퇴근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이것도 안되면 아예 운동을 하고 오는 방향으로.

GTD links

– GTD “!Daily Disciplines” Category
Daily discipline을 정리하여 매일 확인하도록 한다.

– The Importance of the Weekly Review
두 말할 필요가 없는 Weekly review의 중요성

– A Tweak to David Allen’s System
Daily review를 통해 그날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기존 context외에 “!Today”를 추가한다. 그러면 task list에서 가장 먼저 !Today context가 출력되므로 쉽게 그날 해야 할 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매일 아침 Daily review를 해야 한다

– Implementing GTD in Mozilla Thunderbird
주로 MS Outlook을 많이들 이용하는데 Thunderbird를 이용한 GTD 구현 사례.(나도 Thunderbird 사용중 ^^)

아직도 어린이 집이 싫어요…

좀처럼 혜승이가 어린이 집에 적응을 못 하는 듯하다.

워낙 할머니가 응석을 다 받아줘서 그런지 지금 다니고 있는 어린이 집에 적응을 못한다.

평소에 늦게 자는 버릇까지 있어(12시 즈음되어야 억지로 잠이 든다는) 아침에는 혼수상태인 혜승이를 혜승엄마가 늘 업어서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다.

요즘은 어린이집에 있는 다른 아이랑 사이가 안 좋은지 유난히 가기 싫어한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보이콧을 해서 결국 할머니집으로 바로 보내고.

흠.

원인이 뭘까?

산타페 주행 1주일

역시나 한참 이야기 많이 되고 있는 오른쪽 쏠림 현상이 조금 있다.
누구 말로는 “쏠림이 있는 것이 정상”이라는 데 -_-
그외에 2열 안전밸트가 부딛히는 소리가 가끔 나는 문제 정도가 있다.
냉각수 줄어드는 건 아직 확인이 안되었고.

이제 등록까지 했으니 잘 타는 일만 남았다. 1000km 정도 운행한 다음 영맨이랑 같이 가서 기본 검사 받아야겠다.

암튼 1주일 저도 운전한 느낌은

  • 역시 시야가 높아서 운전하긴 편하다.
  • 차체가 높아서인지 흔들림이 아반테보다 더 하다.
  • 그래도 승차감은 좋은 편이다.
  • 사이드미러가 커서 좋다(덕분에 풍절음도 있지만, 이제 아반테 운전하면 답답하다 -_-)
  • 브레이크 성능 좋다(아반테 몰다가 사고 날 뻔 했다. 예전에는 아반테 브레이크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 썬루프하길 정말 잘했다. 요모저모로 편리하다.
  • 길들이기 기간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디젤이 시작이 늦어서 그런지 느긋하게 운전하게 된다.

암튼 NF대신 산타페를 선택한 것에 후회는 안 된다. 구입하기 전에는 다른 것들과 가격대비 성능비등의 객관적인 비교를 하겠지만, 일단 구입한 것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평가만 하면 된다. 그런 면에서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쭉~~~ 그러길.

Back to 1998

한시적이지만, 처음 입사했던 부서로 돌아간다.

현재 있는 부서로는 성공을 외치며 어깨에 힘이 들어갔는데, 돌아가는 지금 어깨들은 왜 그리 처져있는지…

Update) 조직개편이 되면서 예전에 함께 일하던 사람과 다시 만나게 됐다. 몇년 만인지. 반가워요~~~

등반.

새로 입주한 회사 건물은 30층이 넘는다. 지금 있는 곳도 22층.

어제는 객기를 부려 2층에서 22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

휴~

높긴 높구만. 대충 6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듯하다. 다 올라와서는 다리가 뻐근했는데 의외로 오늘 아침에는 괜찮다. 아마도 지난 건물과 달리 계단 높이가 그리 높지 않아서 그런 듯하다. 예전 건물보다 비상구가 넓고, 냄새도 안나서 “등반”하기에는 괜찮아 보인다.

앞으로도 하루에 최소한 두 번은 등반을 해야겠다. 점심때 한번, 저녁때 한번. 아니면 일이 잘 안 풀리면 엘리베이터 타고 1층갔다가 올라오고. ㅋㅋ

python library for wordpress

http://www.blackbirdblog.it/programmazione/progetti/28#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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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다. 이정도면 괜찮지 쓸만한 것같은데 얼른 깔아서 확인해 봐야겠다.

Del.icio.us : ,

Words of the day

“아빠 표정이 왜 그래요?”

당연히 아이들이 커가면서 어른스러운 말을 배우게 마련이다. 하지만 “얼만큼” 커야 “어떤” 말을 하는지는 정형화되지 않은 터라 혜승이가 새롭게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당황할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