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하는게 그렇지.

정초부터 뚜껑열리는 소리만 듣고 있다.

링크

도대체가 맘에 안들어. 이렇게 일관성없이 정책을 바꿔대니 뭘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라는 건지.

나름대로 휘발류값이 85퍼센트까지 경유값을 올릴 거라는 거만 믿고 디젤차를 샀건만 그건 2007년까지의 1차 목표고,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휘발류값의 130퍼센트까지 올린다니.

인간들이 손에 흙은 안 묻히고, 계산기나 두드리면서 어떻게 하면 조세저항 적게 세금을 올릴까 하는 고민만 하고 있다. 징수해야 할 것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자꾸 딴 우물만 파고 있으니.

누구 말대로 국책연구소가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칠만한 머리 좋은 인간들이 사회에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곳이라고 하던데 쯔쯔.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별 수 있나?

  • 디젤 차를 팔아버려야지.
  • 다음 대선때 다른 정당을 찍어야지.

근데 정당이 바뀐다고 공무원이 바뀌나? 달리 “철밥통”일까? 수가 없나? 대책이 없나?

아빠 손도 약손

배가 아픈 혜승이. 다행히 어제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왔다. 그런데 약을 먹으면 잠깐 괜찮아졌다가 약기운이 떨어지면 이내 배가 아프다고 한다.

오늘 아침에도 8시 혜승이가 배 아프다고 해서 배를 쓰다듬어줬다.

“혜승이 배는 똥빼, 아빠 손은 약손”

그랬더니 이내 혜승이 잠에 들었다. 배를 만져는 것이 배를 따뜻하게 해줘서 실제로 소화불량등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심리적인 효과도 있을 것이고.

오늘 혜승이 문화센터 마지막 날인데 아무래도 가기 힘들 것같다. -_- 2년동안 다닌 곳인데. 선생님이 유난히 혜승이 예뻐했는데…

혜승이 작은 음악회 파일

일단 “mov to wmv” 파일 변환을 할 수 있거나, mov파일을 지원하는 웹호스팅을 찾기 전까지는 다운로드 형식으로 살아야겠습니다. 혜승이 공연 모습을 보시려면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확장자에서 “.zip”만 지워주시면 됩니다.
동영상 다운로드

하루 정리

  • 3일간의 피곤한 업무의 후유증으로 몸이 말이 아니다. 잠을 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하루종일 머리가 아프고 몸에 기운이 없다.
  • 1000km가 넘은 산타페 기본 검사 받으러 나섰는데 차가 없다. 그저께 단지내 주차할 곳이 없어 단지옆 등산로에 대고 어제는 5부제라 차를 안 가져갔는데 견인해 가 버린거다. -_- 아침부터 씩씩거리며 2,500원 택시비 써서 차를 찾아왔다. 35,000원. 게다가 왼쪽 안개등 위에 살짝 긁힌 자국도 발견했다. 짜증난다.
  • 기본검사 받는데 지난번에 있은 냉각수 증발사건에 대해서 실마리를 못찾았다. 전혀 샌 곳이 없다고. 혹시 엔진으로 들어간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밖으로 새지 않으면 엔진으로 새어 들어갔을 텐데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일단 좀 더 몰아보고 냉각수가 줄어들면 엔진쪽을 검사하기로 했다. 역시나. 아래는 문제의 사진. 왼쪽을 보면 냉각수가 바닥에 깔린 걸 볼 수 있고, 오른쪽을 보면 냉각수가 흘러내린 자국이 있다. 근데 냉각수가 너무 많은면 그럴 수 있다나? 근데 냉각수가 모두 정상적으로 흘러내린 거라고?

IMG_1857_1.jpg

  • 정비를 마쳤는데 갑자기 오른쪽 뒷문에 밖에서 열리질 않는다. 안쪽에서는 열리는데. 반대의 상황이라면 Child Lock일 지 모르겠지만 이건 문쪽 손잡이에서 뭐가 빠진 것같다고. 2명이 낑낑거리면 문 안쪽을 뜯고 40분 정도 작업을 한 끝에 수리했다. 찜찜하다. 1달밖에 안됐는데.
  • 집에 오는 길에 혜승이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엘 갔다. 요즘 아이들 감기에 로타 바이러스라는 게 있어서 감기와 함께 구토나 설사 증상이 있다고 한다. 딱 그 증상이다. 하루종일 혜승이 기운이 없다. -_-
  • 현장에서 아직 별 이야기가 없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던데 그렇기를.

여기는 K모사 전화국

너무 빤한가.

암튼 어제 그제 이틀 모두 12, 11시에 퇴근했는데 오늘도 사이트에 나왔다 아직도 퇴근을 못하고 있다. -_-

휴…

잠이 아쉬워

“잠이 아쉽다”라는 말.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잠이 부족하다”라는 말과, “잠 자기에 시간이 아깝다”라는 말.
근데 결국 두 가지 모두 같은 맥락에 사용할 수 있다. “잠 자기”가 아까워 잠을 덜 자면 결국 “잠이 부족할테니”.

왠 두서없는 이야기람.

암튼 오늘도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 원인 분석한다고 12시가 되야 집에 왔다.
어쩌다 술이라도 한 잔하거나, 어제 오늘 처럼 일이 많아 늦게 오는 날이면 더욱 더 잠을 자고 싶지가 않다. 눈을 감았다 금방 눈을 뜨면 또 회사에 나가야 하니.
다른 사람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이 이야기를 했더니 동기녀석도 똑같은 말을 한다. 자기도 TV보다 1시 반 넘어서 잤다고. 피곤했을 텐데 새벽 1시 넘어서까지 TV를 본 건 비단 재미있는 프로여서만은 아닐 거다.

시간을 빼았기는 듯해서 화가 난다.

저 푸른 초원위에..

정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고 싶다.

고층 시멘트 건물이 지겨워…

 

풀리지 않는 신비가 아니라 문제점. 우짤래…

아 우울하다.

또 다시 원인 파악이 어려운 문제가 나왔다.
그것도 현장에서.
현장에서는 명확한 원인을 담은 소명자료 제출하라고 난리고, 원인 파악은 안되고 있고. 작년의 그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해서 두렵다.

Banned accessing to my home from the office

갑자기 회사에서 홈페이지에 접근이 안된다.

ssh를 통한 접속이나 ftp등은 되는데 웹만 안된다. -_- 이 홈페이 문제인가 싶은데 그건 아니다. 웹 호스팅을 지원하고 있는 비누넷 자체도 접근이 안된다.

갑자기 막힌 이유가 뭘까? 이러면 곤란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