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06
New desktop shot
나름 깨끗한 책상을 종아하는데 지금의 3개 모니터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 과감하게 파북의 듀얼모니터를 포기하기로 했다. 그래서 17인치 모니터는 원래 주인인 PC로 돌아가고 당분간 파북은 파북 원래의 모니터로만 사용하기로 했다.
이전 사진은 저기 아래에 포스팅된 글을 참고 사진을 보면 새 식구가 들어온 걸 알 수 있다. 그동안 군침만 흘리다 코스트코에서 발견하고 정신없이 질러버린 Sound Stick 2.
부담스러운 가격때문에 감히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코스트코 매장에서 소리를 들어보고는 바로 카트에 담았다. -_- 집에 와서도 아주 만족스럽다. 그동안 파북 내장 스피커로만 노래를 들었는데 소리가 다르긴 다르다. 대만족 :-)
아침부터 날씨가 오락가락
요 몇주동안 주말만 되면 비가 오고 있다. 쩝. 덕분에 제대로 맘 먹고 혜승이랑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하긴 혜승이가 2주째 감기로 좀 고생을 하고 있어 어딜 갈 형편도 안디다. 이번 주말도 금요일에 날씨가 그렇게 화창하고 좋더니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었다. 역시 과학의 진보는 놀랍다. 토요일에도 여지없이 비가 오고 저녁에는 꽤 많은 비가 내렸다. 집에 오는 길에 본 동네 하천에 그렇게 많은 물을 본 것이 꽤 오래전 인듯하니.
근데 일요일 새벽(6시 좀 넘었으니 새벽이지) 주중 알람으로 사용하고 있는 TV를 끄러(옛날? TV라 요일별로 알람을 조정할 수가 없다. 핸드폰의 알람기능-주5일제, 6일제, 7일제 선택-기능은 아주 유용한데) 그냥 책상에 눌러앉아 웹서핑을 했다. 그런데 날씨가 우째 그리 좋은 지. 어제 내린 비 덕분에 하늘에 구름하나 없어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무색케 했다.
근데 지금 시간 오전 11시.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이다. 언제든지 집밖을 나서면 한번 퍼부어 주겠다는 심보로.
쩝. 아쉽네. 그래도 이번 주엔 5/31 선거일이, 다음 주에는 현충일 공휴일이 있으니 그날만이라도 날씨가 좋길 바랄 수밖에
Picasa for Linux
헉. Google의 Apple에 대한 찬밥(?) 취급이 시작된 건가? Google Calendar가 Safari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고 서비스를 시작한 것도 그렇고, PC용 photo management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Picasa가 Mac OS X가 아닌 Linux용 버전이 먼저 발표된 것도 그렇고.
아무튼 국내에서는 그다지 많이 사용되는 것같지 않지만 한글화도 이미 완료되어 제공되고 있는 Picasa는 아주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사진 로딩 속도도 빠르고, 이미 국내에서도 찍스등과 연계하여 직접 업로드하여 사진 인화도 가능하고.(얼마전에 바로 이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 인화를 했는데 대개 독자적인 업로드 프로그램을 써야하는 타 인화업체보다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서들 Picasa과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길)
작년에 파북을 사면서 사진 자료를 모두 Mac을 관리하기로 마음먹은 터라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 iPhoto를 이용해서 사진 관리를 하고 있지만 PC에서 사진 편집을 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아직은 Windows 용의 기능을 모두 제공하지는 않는다. 이미 준비된 FAQ에 의하면 Wiindows 버전과 Linux 버전은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고 한다.
Q: What’s different between the Windows version of Picasa and Picasa for Linux? There are a few differences: * Picasa for Linux is currently available only in the U.S., with an English interface. * Google’s Hello photo-messaging application is Windows only, so it’s not currently integrated with Picasa for Linux. * CD burning isn’t supported in Picasa for Linux. The button will be grayed out in the interface. The CD-ROM-burning library used by Picasa uses a Windows driver that’s not easy to support on Wine. * Similarly, the backup feature is not supported. * There’s currently no Export to TiVo® feature.
어서 Apple용도 나오길 바란다. 바로 iPhoto를 버릴텐데.
digg.com의 comment중에 나온 이야기. Mac OS X용보다 리눅스 용이 먼저 나온 이유가 Market share때문일 것이라는. 생각해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당.
Linux is ranked second in terms of market share.
Macbook 너무 한 거 아냐?
이미 유명해진 동영상이지만 맥북의 놀라운 OS switching 능력을 보여준다. 실은 OS switching자체는 불가능하니까(현재까진) 실제로 OS switching을 하는 것은 아니고 Parallels를 이용해서 Windows XP과 linux를 각각 실행시키고 각각을 Virtual desktop 하나씩을 할당한 것이다. 그래서 virtual desktop을 switching하면 마치 OS가 switching되는 것처럼 보인다.
아무튼 2.0Mhz를 달고 나온 맥북 정말 놀랍기 그지 없다. 부담스러운 그래픽 작업이라곤 없는 나한테는 딱 맞는 녀석인데…. 그래도 내 관심을 더 끄는 맥미니는 OS clock를 안 높일려나? 아니면 클럭을 높여봐야 맥북만큼 성능이 안 나오는 것을 아닐까?
Oh, my sleeping baby
잠이 들때면 자기 손으로 얼굴을 받친다. 그 모습은 언제봐도 귀엽다.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한바탕 놀고 낮 12시에 잠든 모습
오랜만에 토발즈 아저씨 인터뷰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
곧 100cm가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