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고민중
금요일 아침, 평소처럼 혜승이를 데리고 어린이 집에 간 혜승엄마. 선생님이 대뜸
선생님 : 혜승어머니, 어떻게 해요? 혜승맘 : 왜요, 무슨 일 있어요? 선생님 : 네 혜승맘 : 무슨 일이요? 선생님 : 김선X도 혜승이 좋아한데요. -_- 혜승맘 : 분위기 안 좋아요? 선생님 : 네.
쩝. 혜승이랑 친한 남자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 말고도 혜승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서 그 두 아이끼리 분위기가 안 좋단다. 며칠 전에 혜승이가 “어떤 친구 옆에 앉으려고 했더니 김선X가 앉지 못하게 했다”고 엄마한테 투정을 부렸는데.
에효. 이건 또 뭔 일인지…
크하하하하하하하하~ 정답은 이쁜게 죄!!
마술가게
25 Jun 06 at 10:05 pm
요즘 아이들이 정말 애가 아니더라고요~~ 6살만 되도 선생님이 줄을 세우면 커플로 줄을 선다는 …
cychong
26 Jun 06 at 9: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