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6
이번 주엔…
날도 더운데 동원훈련 간다. 쩝. 늘 9월 초에 갔는데 올해는 왜 6월 중순에 나왔을 까? 9월 초는 선선해서 좋았는데 오늘같은 날이면 정말 앞 날이 깜깜하다. 이번주엔 특히나 할 일도 많은데, 통합시험도 진행해야 하고, 맛 간 공유기도 해결해야 하는데.
애효.. 귀찮아.
업데이트) 공유기를 A/S 센터까지 찾아가서 기판을 교환해왔는데 이제는 무선 신호가 아예 잡히질 않는다. -_- 뭐가 문제지?
Wow, Intel Mac
끝내준다. 명동 체험센터인데 속도가 정말 일반 PC쓰는 것보다 빠르다. 파북 G4와는 체감속도가 너무 차이난다. 갖고 싶다. -_-
극악의 Packet loss
이래가지곤 웹 서버는 커녕 웹질도 제대로 못할 수준이다. 우짜지

공유기가 아닌 DSL 모뎀에 직접 연결한 경우 지극히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_-

핸드폰 수리 완료
언젠가 부터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면 나는 잘 들리는데 상대방이 안들린다는 불평을 많이 들었다.
혹시나 해서 오늘 A/S 센터에 갔더니 마이크가 맛이 갔단다. 아주 망가졌으면 전혀 동작을 안했을 텐데 그건 또 아니고 해서 그냥 써 왔는데 수리후에는 아주 잘 들린단다.
고친 김에 키패드 부품도 바꿨더니 버튼 입력 속도도 예전처럼 다시 빨라졌다. 처음 구입할때보다 버튼 입력이 느려져서 이것도 이상하다고만 생각하고 그냥 써왔는데 A/S를 받고 나니 아주 속이 다 시원하다. 키패드쪽에 습기가 차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습기를 닦아내고 다시 붙이거나 교체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교체를 추천.
A/S 총 비용은 만 6천원. 직원할인을 받아 만 2천원에 해결했다. 앞으로 1년은 더 쓸 수 있겠다.
그 동안 핸드폰 새로 사달랄까봐 잘 안 들린다고 투덜거리지도 못한 혜승엄마가 제일 좋아한다. ㅋㅋ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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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buntu 6.06 dapper를 live cd로 구워서 PC에서 부팅시켰는데 root file system mount에 실패했다. 이유가 뭘까? CD-rom이 이상한가? 그 시디롬을 가지고 다른 OS는 잘 깔았는데
2. Altech 공유기 firmware를 업그레이드한 이후로 packet loss가 커졌다. 파북이나 PC에서 공유기로 패킷을 보내면 문제가 없는데 외부 사이트로 보내면 10% 이상의 packet loss가 발생한다. 덕분에 집에서 웹호스팅 서버에 접속해서 파일 고치는 게 아주 불편해졌다.
3. 유선방송 업체와 아파트 단지간의 합의가 안되서 집 TV 채널이 공중파5개와 쓸데없는 홈쇼핑만 나온다. -_-
Self web-hosting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다보면 보통 크기를 줄인 형태로 올려도 대개 10메가 정도를 하루에 올리게 된다. 그러다 보니 지금 사용하고 있는 1GB 웹호스팅도 어느새 800메가 바이트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
조만간 하드 사용량이 900메가 바이트 이상으로 늘어나면 우선 예전에 올린 사진들을 다시 640 정도로 크기를 재조정해서 올리는 작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중이다. 하지만 이것도 결국 한계가 있는 법. 그 대안은 뭐가 있을까?
현재 사용량을 보면 사진으로 인한 하드 용량이 제일 문제가 되므로 사진을 flickr나 paran등의 사이트로 옮긴다. 장점 : 사진을 풀 사이즈로 올릴 수 있다. 단점 : 만약 해당 사이트가 서비스를 중단하면?
아예 자체 웹호스팅을 구축한다. xbox 이전 것이나 지금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PC 혹은 맥을 이용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하드만을 사용하더라도 충분한 서버를 구축할 수 있다. 어차피 지금은 맥은 항상 켜놓고, 혼자서 잠자기를 하고 있는 터라 잠자기를 제어하면 충분하 웹서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장점 : 추가적인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서버를 구축할 수 있다. 단점 : 전기세(얼마나 나갈까?) DSL을 이용해서 웹서버를 구축하는 것이므로 KT가 80번 포트를 막고 있는 경우 번거로움이 생긴다.
일단 맥에서 웹서버를 돌릴려면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는 아파치나 MAMP를 이용하면 된다. MAMP는 웹서버의 기본이 되는 Apache, MySql, PHP를 한꺼번에 버튼 하나로 설치해주는 패키지다. 환상 그 자체다. 요즘이야 좀 달라졌지만 얼마전만 해도 리눅스에서 AMP 설치하려면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일단 설치는 해놓은 상태이다. 다만 아직 공유를 이용한 포트 포워딩등을 아직 못한 상태다. 아직 시간 여유가 있으니 차근차근 해보자구..
벽제 테마 동뭘원, 주주 2/2
조류관 외에 파충류관과 어류관이 있다.
양어장에는 수천 수만 마리의 금붕어가 있다. 저들 중 일부는 팔리기도 하고, 죽은 물고기는 다른동물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_-
수달~
수 많은 종류의 악어들 -_- 그 외에 뱀도 많다. 징그러워.
이름도 재밌는 채찍뱀
우리 나라에 많았다고 하는 남생이
서울대공원에서 본 것 공작보다 훨씬 멋지다.
토끼찾아 삼만리, 쉽지 않다.
요리 보고 저리도 보고

나오는 길에 다시 들른 물범. 훈련된 물범이 아이들 손에 입을 맞추거나 아이가 떨어뜨리는 생선을 먹는 쇼를 하고 있었다. 혜승이도 도전, 성공 :-)
근데 동물원을 둘러보면서 계속 생각나는 것은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것이었다. 일반 동물원의 경우 사육사가 시간이나 영양분등을 고려해서 먹이를 줄텐데 여기는 그런 개념은 없어 보인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먹이를 먹일 기회를 주는 토끼 등의 경우 하루종일 먹을 것이 분명하기때문에 과식한 셈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편으로는 자연에서도 지천에 먹을 것이 널려있어도 잘 살았으니 괜찮겠지 싶긴 하지만 그래도 가여운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