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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Archive for August, 2006

2006년 여름 -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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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많이 컸다 :-)

Written by cychong

August 16th, 2006 at 9: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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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름 -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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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름의 곤충은 매미.

하나도 안 무서워요.

하루에 10마리를 잡은 적도.

Written by cychong

August 16th, 2006 at 9: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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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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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행어는?

  •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가장 유행하는 광고는?

  • “완전 날아다녀~”

근거는?

요즘 혜승이가 입에 달고 다님. -_-

Written by cychong

August 15th, 2006 at 1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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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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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TV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오늘은 반포대교를 중심으로 여의도쪽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소나기가 퍼붓고, 반대쪽은 쨍쨍 햇볕이 내리쬤다. 살다 살다 정말 오늘 같은 날은 처음 겪었다. 덕분에 63빌딩까지 갔다가 돌아왔다는.. 역시나 휴일이라 그런지 많은 가족들이 63빌딩을 찾았다.

쩝. 펭귄은 다음 기회에..

Written by cychong

August 15th, 2006 at 5: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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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원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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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발관련 서적 중 인기있는 것중 하나가 Project Management 이다.

빠른 시간내에 많은 것을 이루려는 습성상 일정이 촉박하게 일하는 과제일 수록 과제 관리가 엉망일 확률이 높다. 물론 관리자나 개발자가 모두 올바른 과제관리에 눈 떠 정확한 일정 수립과 개발 단계를 지켜나간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과제 관리에 대한 개념도 교육받지 못한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일을 하다 보면 PA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마련이다. 커다란 시스템을 만들다 보면 기능별로 PA(Project Assistant)를 두게 마련인데 대개 PA는 일정에 대한 권한이 없다. 다만 PL의 요구를 여러 부서에 나눠주는 역할이나 전체적인 설계를 돕는다. 그런데 시스템이 크다보니 기능별로 여러 PA가 있게 마련이고, 각 PA는 자신이 맡은 기능에 대한 일정을 수립한다(물론 PL이 요구한 일정이지만)

그런데 보통 개발자는 모듈별로 담당자가 나뉘어 있는데 대개 하나의 모듈이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거나 한 개발자가 여러 모듈을 맡는 경우가 다반사다. 결국 개발자들은 여러 PA가 요구하는 여러가지 기능을 구현해야 한다.

이번 주에는 PL이란 사람이 한 친구(불행히도 그 PL한테는 그 친구가 해당 기능에 대한 PA라고 알려졌다)를 불러 어떤 기능에 대한 구현 일정을 이야기했단다. 원래 일정보다 몇 달을 당기라고.

새로운 일정 요구 사항이 불가능해보여 난색을 표하자 어이 없는 이야기를 한다. - 해당 기능을 구현하는데 2개 부서가 관여되는데 상대적으로 구현 내용이 적은 부서의 일정을 이야기하며 “그 부서는 된다고 하는데 니네는 왜 안되냐”라고. 각 부서에서 어떤 내용을 구현해야 하는지, 그 구현해야하는 개발자의 현재 업무 부하가 어떤지는 신경을 쓰는 건지.

  • “일정 이야기하면 개발자들은 무조건 힘들다고 하니까 개발자들하고 이야기하지 마라. 내가 니네 부서장이랑 일정 협의하겠다”

이게 현실이다. PL이라는 사람이 저런 개념을 가지고 있으니.

한숨만 나온다.

Written by cychong

August 12th, 2006 at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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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 구성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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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trusted system”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회사 보안 정책으로 인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불가능하기때문에, PDA, 수첩등을 시도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어렵다. PDA를 쓰자니 작은 창과 입력이 불편하고, 맥과의 sync가 불가능하고, 수첩은 내용을 편집하거나 리스트를 관리하는데 불편하다.

그래서 맨날 해야 할 일들을 여기 저기 적어두고 있는 터라 당연히(?) 적어놓고 까먹는 것도 많고, 빨리 시스템을 구성해야 할텐데.

Written by cychong

August 10th, 2006 at 1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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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혜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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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기 이름도 쓸 줄 안다. :-)

여전히 엄마를 귀찮게 하고, 매미 잡기를 좋아해서 얼마전에는 엄마랑 같이 나가서 10마리를 잡아왔다. -_- 물론 밤에 다 놔주고 왔지만. 어린이 집에서 사귄 boy friend도 있고, 요즘은 제법 양치도 알아서 한다. 드디어 싱크대에서 혼자서 물을 틀어서 세수도 할 줄 알고.

밤에는 더워서 선풍기를 끼고 자고.

그래도 예전처럼 감기가 자주 드는 일은 없다.

Written by cychong

August 9th, 2006 at 10: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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