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journal

간단한 note-taking tool인데 평이 좋은 터라 시험삼아 써보고 있다.
최신 버전은 4.04인데 기존에 2.61까지는 공개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4.04를 받아서 잠깐 써보고 있는데 정말 쓰기 쉽다. 게다가 텍스트뿐이긴 하지만 wordpress에 직접 포스팅할 수도 있고. 텍스트만 지원되서 그런지 몰라도 맥저널로 올린 글을 wordpress의 admin으로 들어가 수정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flock등의 경우 html tag가 남아있어 썩 맘에 들지 않았는데 맥저널은 그런 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럽다.

홈페이지에서 2.61 버전을 다운받아 실행시켜봤는데 놀랍게도 4.04 가 실행되어 있는 상황인데도 동일한 자료가 2.61에서 읽혀졌다. 흠.
4.04버전의 경우 유료화가 된 관계로 $34.95를 내야 한다. 오늘까지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토요일 새벽

또 다시 새벽이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혜승이의 아토피(로 의심되는) 증상때문에 잠을 설치는 날이 잦다. 잠을 잘 자다가도 새벽에 꼭 한 번씩 일어나게 하는 터라, 덕분에 제때 일어나지 못해 출근을 못하는 경우가 2번이나 있었다.

그래도 오늘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새벽에 깬 후로 잠도 오질 않는다.

혜승이는 금요일 밤에 친구랑 같이 날고 나선 모기에 몇 군데 물린 듯하다. 하지만 알러지 체질이라 그런지 모기 물린 곳외에도 목과 다리가 가렵다며 연신 긁어된다.

혜승이가 힘들어 하는 걸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내일 아니 오늘은 아무래도 병원엘 같이 가봐야 할 듯하다.

Success as Desktop Linux…

오늘 교육 중에 본 어떤 사람의 랩탑 화면

  1. XP에서 vmware를 실행시킨 후 RedHat linux를 띄운다.
  2. 그리고 Linux에 설치된 각종 게임을 즐긴다.

초창기에 XP에 설치된 카드 게임때문에 직장인의 생산성이 떨어질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리눅스도 가능하겠다. 🙂

사진

아직도 사물 전체를 모두 사진에 담으려고 한다.

그 사물의 일부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모습이 되는 걸 왜 못 깨달았을까?

오늘 slrclub에서 본 멋진 사용기

6 sigma vs. 예비군 훈련

같은 점이 두 가지다.

  • 무지하게 지루하다는 점.
  • 이상한 용어를 남발한 다는 점. 뜻도 알 수 없는 한자용어를 남발해서 더 어렵다. 차라리 영어 원어를 그대로 사용하던가 -_- 한자에 유난히 약한 나한테는 쩝…
  • 숫자 놀이

    혜승 : 아빠 내가 뽀보 5번 해 줄께
    아빠 : 응
    혜승 : 쪽 쪽 쪽 쪽 쪽 쪽 쪽
    아빠 : 에이 틀렸네. 7번이야
    혜승 : 아빠 내가 다시 뽀뽀 5번 해 줄께
    (쪽 쪽 쪽 쪽 쪽)

    이게 바로 여친이나 와이프랑과는 또 다른 느낌의 숫자 놀이다. 🙂

    아 추워~~~

    Img 6252

    날씨가 쌀쌀한 덕에 혜승이가 혜승엄마 남방을 입고, 혜승엄마는 내 티셔츠를 입고, 난 면티 하나만.
    눈물겨운 夫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