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06
Macjournal
간단한 note-taking tool인데 평이 좋은 터라 시험삼아 써보고 있다. 최신 버전은 4.04인데 기존에 2.61까지는 공개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4.04를 받아서 잠깐 써보고 있는데 정말 쓰기 쉽다. 게다가 텍스트뿐이긴 하지만 wordpress에 직접 포스팅할 수도 있고. 텍스트만 지원되서 그런지 몰라도 맥저널로 올린 글을 wordpress의 admin으로 들어가 수정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flock등의 경우 html tag가 남아있어 썩 맘에 들지 않았는데 맥저널은 그런 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럽다.
홈페이지에서 2.61 버전을 다운받아 실행시켜봤는데 놀랍게도 4.04 가 실행되어 있는 상황인데도 동일한 자료가 2.61에서 읽혀졌다. 흠. 4.04버전의 경우 유료화가 된 관계로 $34.95를 내야 한다. 오늘까지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토요일 새벽
또 다시 새벽이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혜승이의 아토피(로 의심되는) 증상때문에 잠을 설치는 날이 잦다. 잠을 잘 자다가도 새벽에 꼭 한 번씩 일어나게 하는 터라, 덕분에 제때 일어나지 못해 출근을 못하는 경우가 2번이나 있었다.
그래도 오늘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새벽에 깬 후로 잠도 오질 않는다.
혜승이는 금요일 밤에 친구랑 같이 날고 나선 모기에 몇 군데 물린 듯하다. 하지만 알러지 체질이라 그런지 모기 물린 곳외에도 목과 다리가 가렵다며 연신 긁어된다.
혜승이가 힘들어 하는 걸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내일 아니 오늘은 아무래도 병원엘 같이 가봐야 할 듯하다.
Success as Desktop Linux…
오늘 교육 중에 본 어떤 사람의 랩탑 화면
- XP에서 vmware를 실행시킨 후 RedHat linux를 띄운다.
- 그리고 Linux에 설치된 각종 게임을 즐긴다.
초창기에 XP에 설치된 카드 게임때문에 직장인의 생산성이 떨어질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리눅스도 가능하겠다. :-)
사진
6 sigma vs. 예비군 훈련
같은 점이 두 가지다.
<li>무지하게 지루하다는 점.</li>
<li>이상한 용어를 남발한 다는 점. 뜻도 알 수 없는 한자용어를 남발해서 더 어렵다. 차라리 영어 원어를 그대로 사용하던가 -_- 한자에 유난히 약한 나한테는 쩝...</li>
딸은 아빠를 닮아야 잘 산다고 하던데
오늘도 선배 한 명이 와서는 책상에 있는 혜승이 사진을 보고
“아빠랑 똑같이 생겼어. 나중에 커가면서 아빠를 원망하겠는 걸”
하고 갔다. -_-
혜승아~ 정말 그럴거야?
(책) 행복한 이기주의자
지금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위해 한 순간 한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면 똑똑한 사람이다. 똑똑한 사람은 신경질을 내지 않는다. 내가 불행하다면 그 이유는 주위의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 때문이다. 우리는 감정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 사고패턴에 길들여져 있다. 화를 내봤자 그런 사람이나 상황이 내가 원하는 대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 때문에, 특히 삶에서 극히 사소한 비중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화를 내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다. 삶을 되돌아볼 때 이미 해버린 일에 대해 후회할 일은 별로 없다. 가슴에 굽이굽이 한이 되어 남는 것은 대개 하지 못한 일들이다. 실행에 옮겨라! 지금 이 순간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길러라.
알차게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불평하는 법이 없다. 바위가 거칠다고, 하늘이 찌푸렸다고, 얼음이 너무 차갑다고 쓸데없이 불평을 늘어놓지 않는다. 받아들인다는 것은 불평하지 않는 것이며, 행복하다는 것은 자신이 어찌해 볼 도리가 없는 일들을 놓고 한탄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푸념해봤자 아무 소용없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찾아와 자기 연민과 하소연으로 가득 찬 불평 보따리를 풀면서 나를 괴롭히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대체로 그런 쓸모없고 불유쾌한 행동을 물리치고 싶을 때에는 “뭐야, 불평만 하다니. 제게 할 말이 그러게 없나요?” 또는 “제가 어떯게 해줄 수 잇는 일이 아닌 것 같은 데요.”와 같은 말 한마디면 된다.
당신의 자녀는 당신의 자녀가 아니다. 그들은 생명 자체를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 딸들이다. 그들은 당신을 통해서 나왔지, 당신에게서 나온 거이 아니다. 그들은 당신 곁에 있지만 당신에 속해 있지 않다. 칼릴 지브란, < <예연자>>
사람들은 우리에게 꼬리표를 눝이고 싶어한다. 우리를 좀스러운 범주에 넣기 위해서. 우리도 그 꼬리표를 쓴다. 그러는 편이 훨신 속편하기에. 회피. 슬픔의 가장 좋은 처방은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다. 결코 어긋날 일이 없는 곳은 오직 배움뿐이다. Mer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