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2006
신나는 발레~
“자 오늘부터는 아이들끼리만 해요. 엄마는 뒤에 앉아 계시고”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다른 3명의 친구는 “네”라고 대답을 하는데 혜승이만 답이 없다.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그래도 이네 기운을 차리고 다시 “개구리 자세”~

150개 설문항목
설문 항목이 150개라면 정말로 사람들이 하길 기대하는 걸까?
회사에서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적으로 설문을 한단다. 근데 설문 항목이 150개다. 첫 페이지에 나온 60개는 그게 전부인 줄 알고 하고, 두번째 페이지에 나온 60개는 처음에 한 60개가 아까워서 하고, 마지막에 나온 30개는 억울해서 끝까지 했다.
근데 사람들이 정말 신중하게 그 150개나 되는 항목을 선택했을 거라고 기대할 까? 설마?
2006년 겨울 프로젝트 예정
시계가 멈췄다.
작년에 산 개인 물품중 두번째로 맘에 드는 거였던(제일 맘에 드는 건 단연 파워북!) TISSOT 시계가 또 멈췄다. 산지 얼마되지 않아 멈추는 바람에 A/S를 맞겼더니 배터리가 닳아서라는 어이없는 답을 듣고 웃고 넘겼는데 산 지 1년도 안되서 또 멈춰 버린 거다.
이것때문에 한동안 자제했던 코스트코에 다시 들러야겠다(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거라 -_-)
우울하다.
김재박 감독 LG행
예상, 희망대로 결국 김재박 감독이 LG를 향했다. 김성한 감독이 떠난 후 LG의 모습은 정말 한심했다. 파워도 없고, 끈기도 없고 엉성하기 짝이 없는 팀이었다.
개인적으로는 김성근 감독 이후 취임한 감독들은 LG의 체질을 바꾸기엔 부족해 보였는데 김재박 감독은 그 일을 해 낼 수 있을 것이다.
기대된다. 내년이.
우리 동네는 과수원
아 물론 감을 키우는 과수원은 없지만…

이젠 나도 한 몫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