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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Archive for October, 2006

2006년 가을 강원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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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로 강원도를 다녀왔습니다. 오직 혜승이에게 양떼를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밀릴 것이 빤한 가을 나들이였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많은 것들을 혜승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여름에 못 본 바다를 보기 위해 갔습니다.

아침 7시 반에 출발했음에도 양떼목장이 있는 횡계 IC까지는 4시간이 걸렸습니다.

바로 양떼목장으로, 대략 40분 정도 걸리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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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October 19th, 2006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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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을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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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멀다. 사람 많다.

주말을 이용해서 1박 2일로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정동진까지 찍고 왔으니 지대로 갔다 왔네요. 여름에 바닷를 못 봐 아쉬웠는데 그래도 가을 바다라도 봐서 좋네요.

피곤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Written by cychong

October 15th, 2006 at 1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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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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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온도 10도. 며칠전만 해도 17도였는데…

내일 강원도에 가는데 단단히 준비해야겠다.

Written by cychong

October 13th, 2006 at 8: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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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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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하던 PC. 한 달전에 켰을 때 부팅이 되었다가 하루를 못 넘기고 다시 맛이 간 PC. 덕분에 큰 문제없이 맥 라이프를 어쩔 수 없이 즐기고 있다. 그러다 아무래도 윈도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 듯 싶어 혹시나 해서 다시 컴퓨터를 켜봤다. 잘 켜진다. 이게 뭐라.

그렇다고 전적이 있는 녀석이라 믿고 사용할 수도 없고. 흠. 고민이다. 일단 24시간 신뢰성 시험을 진행해야겠다

update) 역시나 오늘 새벽에는 컴퓨터 부팅은 되는데 “windows 시동 중”이라는 화면에서 멈춰있다. 마우스는 움직이는데. 뭐가 문제일까? 하드? 보드? CPU? 이런…

Written by cychong

October 10th, 2006 at 1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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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great acupun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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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추석 연휴. 혹자는 월요일과 수요일까지 놀아서 9일간의 휴가를 누린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난 수요일 출근을 해서 평범하게 4일 휴가만 누렸다. 그런데…

그 4일 휴가 첫째 날 혜승이랑 혜승엄마랑 어머니랑 집 근처의 은행을 주우러 갔다가 그만 허리를 삐끗하고 말았다. 2미터 정도되는 나무에서 “폴짝”하고 뛰었는데 그만 착지한 다음 허리를 펼 수가 없는 거였다. 잠시동안 안정을 취하니 그나마 움직일 만 해서 그날 잠을 잤는데 다음 날 아침부터 허리를 구부릴 수가 없었다. 특히나 머리를 감으려고 허리를 구부리면 정말 고통스러웠다.

덕분에 추석 당일날 제사도 못 지내고 나만 집에서 침대에서 앓고 있었다. 헤승이랑 혜승엄마만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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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October 9th, 2006 at 1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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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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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공휴일이라 피곤하지만 추석 연휴를 믿고(?) 포천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인터넷에서 알게 된 서원동산이라는 곳을 목적지로 향했다. 집에서 1시간 남짓 걸렸는데 예상과 달리 그곳은 먹을 거리와 돗자리가 필수인 곳이었다. -_-

편의시설보다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누운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았다. 규모도 크지 않고. 입장료만 어른당 3천원씩이나 받고 -_- 결국 30분정도 돌아보고는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곤 바로 포천 허브나라로 향했다. 지난 번에 한 번 다녀오긴 했지만 그때는 날씨가 쌀쌀하기도 했고, 오늘은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터라 한번 더 다녀오기로 했다. 점심도 거기에 있는 식당에서 먹으려고 2시가 넘었지만 꾹 참고 떠났다.

1 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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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October 8th, 2006 at 1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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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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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납품한 제품에 대한 시험을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9일부터 시작하겠단다.

자기들이야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시험 한번 합시다”라고 할지 몰라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험하고 또 시험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이론적으로야 추석 연휴 전에 다 시험 다 끝내고 완전한 제품을 준비해 놓고 시험을 받으면 되겠지만, 이 바닥 상황이 늘 “말도 안되는 이상적인 일정”을 맞추라고 개발자들 쥐어짜는 터라 몇 사람은 또 연휴때 나와야 하나보다.

요 몇 년동안 늘 연휴때만 되면 “미안하다. 상황이 좋지 않다.”라고 글을 보내야 하는 부서장도 불쌍하고 답답하고, 늘 이런 악순환을 반복해가면서도 해결책을 생각하지 않는 그 윗 사람들도 답답하고. 관행처럼 생각하는 이런 과제 관리나 사업자 대응하는 사람들도 한심하고.

Written by cychong

October 3rd, 2006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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