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혜승이 혜승엄마 옆에서 한마디 해준다.

“혜승아, 엄마는 어릴때 돈이 없어서 이런 거 가지고 놀지 못했어. 돌이나 모래 가지고 놀았다. 그래서 혜승이가 부러워”

그 말은 들은 혜승이 잠시 생각하더니

“자~” (가지고 놀아~)

정말 아이같은 반응이 아닐까?

올 한해도 혜승이네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늘 행복하세요. 저희도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 혜승이 엄마랑 혜승이랑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