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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Archive for December, 2006

This Christmas…

Without comments

올 크리스마스 이브는 병원에서 지낼 뻔 했다. 어제부터 감기 기운이 조금 있던 혜승이. 기침을 조금 하긴 했지만 저러다 말고 하는 것이 아이들인지라 괜찮겠거니 했는데 일요일 새벽 아무래도 심상치 않다. 온도계로 측정해 보니 38.5도. 마침 집에 혜승이 해열제가 없어서 타이레놀 반 개를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였다. 다행히 혜승이는 다시 잠이 들고.

아침에 일찌감치 병원을 찾아 나섰는데 아무래도 때가 때이니만큼 일요일이고, 연후 중간 날인 일요일에 연 곳이 없다. 약국에 들어 해열제, 목감기약, 콧물 약을 사서 먹였다. 그리곤 혜승이 외가댁에 갔는데 노홍철씨가 방송과 달리 조용한 것처럼 혜승이도 하루종일 기운이 없었다. 평소에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거의 누워만 있고.

아침에 사먹은 약을 오후에도 한 번 더 먹었지만 약효가 보이지 않는다. 결국 저녁때 집에 오는 길에 평촌에 있는 한림대 병원 응금실을 찾았다. 아침에도 약국에서도 진료를 하는 병원을 묻는 사람이 몇 명 있었는데(우리를 포함해서) 그래서 인지 병원도 인산인해다. 접수를 하고 나니 1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한단다. 정신없이 일하는 의사, 간호사들을 보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난 연휴라고 쉬고 있는데 오늘 당직이 걸린 사람들은 유난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정말로 1시간 가량을 기다린 후 진료를 받았다. 응급실이다 보니 의사도 환자도 서서 진료를 보고(사실 응급실에서 감기환자는 아무것도 아닐 게다) 목이 부었다는 진단과 함께 주사 처방. 결국 혜승이 해열”주사

Written by cychong

December 25th, 2006 at 4: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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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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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자가 1시에 왔었는데 5시 퇴근할때 문자온 걸 알았다. 근데 내용을 보고 허걱했다~

“XX 지하1층 하역장 택배도착. 지금 나오셔야 합니다. 20분만기다림 전화사절”

뭐야 이거~ 내가 일하고 있는 건물 지하 1층에는 택배를 받고, 보낼 수 있는 사무실이 있는데 거기가 아닌가 보다. 딱 20분만 기다리고 전화도 안 받겠다는 게 뭐냐고. 생각하면 할 수록 괴씸하다. 어떻게 저런 사고로 사람을 대하는 비지니스를 하겠다는 건지?

그나저나 여차여차한 사정으로 다른 사람 대신 나노를 받아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수취인 불명으로 날아가는 건가?

Written by cychong

December 23rd, 2006 at 4: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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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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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xtream Programming”

상호 이익은 가장 중요한 XP의 원칙이지만 가장 고수하기 힘든 원칙이기도 하다. 어떤 문제든 한 쪽에는 이익이 되지만 다른 쪽에는 손해가 되는 해결책이 있기 마련이다. 상황이 급박할 때에는 이런 해결책들에 끌리기 쉽다. 하지만 이런 해결책들은 언제나 결과를 따져 보면 손해다. 왜냐하면 그런 해결책을 사용했을 때 생겨나는 편치 않은 감정들이 우리가 소중하게 여겨야 할 관계들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컴퓨터 비지니스는 사실 사람 장사이므로 원활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Written by cychong

December 21st, 2006 at 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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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harder” or “sm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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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best way to improve the productivity and reduce of the defect?

Work “harder” or “smarter”?

Written by cychong

December 21st, 2006 at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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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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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에 온 폭설~ 혜승이는 태어나고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눈을 본 듯하다. 그래서~ 눈 사람을 만들어봤습니다.

눈사람 만드느라 재밌어서 하나도 안 추워요~

IMG_1585.jpg

요렇게 IMG_1592.jpg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Written by cychong

December 17th, 2006 at 9: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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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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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전화하는 걸까? IMG_14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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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December 17th, 2006 at 8: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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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H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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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아이들이 그렇듯이 매일같이 다작을 양산하고 있는 혜승이.

작품(?)을 하나 들고 사진 찍어봤다. 참 표정도 다양하다~ IMG_14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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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December 17th, 2006 at 1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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