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st round

어제 몸 풀기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본격 시작이다.

예상컨대 오늘이 고비인데…

잘 될꺼야~

시간이 가면

. 혜승이가 나에게 “놀아줘”란 말을 할 날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 혜승이가 나랑 같이 목욕하는 날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 혜승이가 나랑 달리기 놀이를 하는 날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모든 게 유치해 보이지만 혜승이가 “유치”하다고 느끼는 때가 오면 더 이상 이런 놀이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결론 : 놀자고 할 때 고맙게 생각하고 같이 놀 것. 아이들은 커지만 더 이상 부모를(특히 아빠를) 찾지 않는다.

며칠 째 공수표만 남발한 “집짓기” 놀이를 꼭 해 줘야겠다.

요즘 혜승이는

글자 쓰는데 재미를 붙여서 보이는 글자마다 묻는다.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를 붙인 걸까?

My Moleskine

나만의 몰스킨.

몰스킨 노트북을 꼭 한번 써보고 싶었지만 그냥 이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사놓고 나면 부담스러워서 못 쓸것같아서. 그냥 저렴한 가격(2500원)에 산 이녀석이 부담이 없어 쓰고 싶은 내용을 맘대로 적을 수 있을 것같다.

역시 손으로 쓰는 노트가 좋은 건 맘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글 뿐만 아니라 그림도 맘대로 그릴 수 있으니.

이제 노트북을 이용한 GTD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New cell phone.

2년 반만에 바꾼 혜승엄마 핸드폰.
별 일 없으면 계속해서 썼겠지만 혜승이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덮개가 뒤틀려 화면이 나오질 않는다. 그 덕에 바꾸게 된 핸드폰. 최근에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싼 모델중의 하나지만 그래도 그전에 쓰던 것에 비해 카메라도 1.3메가 픽셀이고, mp3 도 된다. 알람 기능이 옵션이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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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Wing Season 7

마지막 시즌을 보고 있는데 기분이 묘하다.

예전에 나왔던 사람들도 다 나오고.

8년간 사람들 참 많이 변했다. 특히나 오랜만에 나온 Sam은 우째 그리 늙었는지 하도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보다.

Update) 다 봤다.

총 평을 하자면 총 7개의 시즌에서 처음 2개 시즌이 가장 재미있었고, 중간은 조금 지루했고, 시즌 6에서부터는 8년 임기를 마감하면서 새로운 대선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 흥미진진했다.

중간에 잠시 쉬느라 시즌 5를 봤는 지 기억이 오락가락 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Band of Brother만큼은 아니지만 참 재밌게 봤다.

John Spencer

Leo McGarry

Death

Tears

Farewell,

이젠 더 이상 그 씰룩거리는 미소를 볼 수 없다.

http://en.wikipedia.org/wiki/Leo_McGarry

Wow WP 2.1

Just installed… 🙂

늘 그렇듯이 우선 DB 백업하고, plugin들 deactivate 시키고, wp-content밑의 theme이랑 uploads  잠시 다른 곳으로  옮겨놓고, 2.1 깔고 다시 theme, uploads 디렉토리 복사하고, 필요한 plugin reactivate.

plugin  호환성때문에 고생하는 글이 종종 있는데 다행히 2.0.6으로 업데이트하면서 plugin  대부분을 빼먹어서 별 탈없이 갈아탔다. 이제 쓸만한 plugin 설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