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007
Buy only if you need it - Approaching the end of a cycle
2007, 1st round
어제 몸 풀기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본격 시작이다.
예상컨대 오늘이 고비인데…
잘 될꺼야~
시간이 가면
. 혜승이가 나에게 “놀아줘”란 말을 할 날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 혜승이가 나랑 같이 목욕하는 날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 혜승이가 나랑 달리기 놀이를 하는 날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모든 게 유치해 보이지만 혜승이가 “유치”하다고 느끼는 때가 오면 더 이상 이런 놀이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결론 : 놀자고 할 때 고맙게 생각하고 같이 놀 것. 아이들은 커지만 더 이상 부모를(특히 아빠를) 찾지 않는다.
며칠 째 공수표만 남발한 “집짓기” 놀이를 꼭 해 줘야겠다.
요즘 혜승이는
글자 쓰는데 재미를 붙여서 보이는 글자마다 묻는다.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를 붙인 걸까?
공연, 이솝 이야기
My Moleskine
나만의 몰스킨.
몰스킨 노트북을 꼭 한번 써보고 싶었지만 그냥 이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사놓고 나면 부담스러워서 못 쓸것같아서. 그냥 저렴한 가격(2500원)에 산 이녀석이 부담이 없어 쓰고 싶은 내용을 맘대로 적을 수 있을 것같다.
역시 손으로 쓰는 노트가 좋은 건 맘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글 뿐만 아니라 그림도 맘대로 그릴 수 있으니.

이제 노트북을 이용한 GTD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New cell phone.
2년 반만에 바꾼 혜승엄마 핸드폰. 별 일 없으면 계속해서 썼겠지만 혜승이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덮개가 뒤틀려 화면이 나오질 않는다. 그 덕에 바꾸게 된 핸드폰. 최근에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싼 모델중의 하나지만 그래도 그전에 쓰던 것에 비해 카메라도 1.3메가 픽셀이고, mp3 도 된다. 알람 기능이 옵션이 다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