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가면
. 혜승이가 나에게 “놀아줘”란 말을 할 날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 혜승이가 나랑 같이 목욕하는 날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 혜승이가 나랑 달리기 놀이를 하는 날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모든 게 유치해 보이지만 혜승이가 “유치”하다고 느끼는 때가 오면 더 이상 이런 놀이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결론 : 놀자고 할 때 고맙게 생각하고 같이 놀 것. 아이들은 커지만 더 이상 부모를(특히 아빠를) 찾지 않는다.
며칠 째 공수표만 남발한 “집짓기” 놀이를 꼭 해 줘야겠다.
글만 써놓지 말고 실천을…
혜승맘
20 Feb 07 at 3: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