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a0sa.com

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아리랑 TV 방송을 PDA로 보자.

Without comments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2004년 4월 10일에 지금 쓰고 있는 4150을 구입했다. 우와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이래서 블로그가 좋다. 말 그대로 Life Log 기능을 제공하니)

하지만 3년이 다 되어 가다 보니 한창때보다 쓸모가 줄은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요즘은(실은 작년부터 지만) VGA 480*640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이 많이 나오다 보니 4150에서 쓸만한 응용 프로그램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게다가 가로 화면을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쩝.

결국 아이나비를 이용한 네비게이션용도로 전락해 버렸는데 그나마도 6.0 버전을 깔아주면 성능 부족도 눈에 띈다. 마치 펜티엄3에 XP를 설치한 것처럼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한 박자 쉬고” 온다.

그래도 아직은 네비게이션용으로도 충분히 쓸만하기에 최근에 메모리를 4G SD로 늘렸다. 실은 아이나비 6.0을 몽땅 갈려면 900메가바이트 정도가 필요해서.

암튼 덕분에 지금 PDA에는 2기가 이상의 공간이 남아있다. :-) 공간 활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제 회사에서 4150을 사용하는 원일이형의 PDA를 보니 아이랑TV 파일이 몇 개 보였다. 방법을 물어보니 mms로 시작되는 streaming 주소를 알아낸 후에 PC에서 돌리는 net-transport를 사용했단다. 난 맥인데 -_-

그래서 지난 번에 Shark Radio 구입하기 전에 AOD 녹음하려고 노력할 때 찾은 프로그램을 시도해봤다.

결과는 100% 만족.

내가 딱 원하는 CLI style이라 조금만 손 보면 cron이랑 연계해서 자동화시킬 수도 있고, 손쉽게 script로 필요한 날짜의 파일을 가져오게 할 수도 있고. 딱~ 좋다.

방법은 이렇다.

  1. mmsrip 다운로드후 빌드 (아니면 다운로드)
  2. Terminal 에서 실행.
cychong@funuy: ~/Work/bin.new $ ./mmsrip mms://211.43.217.86/News_22/22News_300k_2007-02-07.asf mmsrip (MMS Ripper) version 0.7.0

그럼 알아서 열심히 파일을 받아와서 asf 파일로 저장한다. 4150은 Window media player가 내장되어 있으니 asf는 그냥 보면 된다. 아싸~

Written by cychong

February 9th, 2007 at 5:30 am

Posted in Life, note

Tagged with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