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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Archive for March, 2007

“미루고 아껴두어야 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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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있어 삶은 비로소 선명해졌다. 미루고 아껴두어야 할 것은 없다. “10년 후쯤의 삶을 위해 오늘을 유보시킨다는 것은 얼마나 허망한가!” 얼마만큼 더 자신을 밀어낼 수 있는지 바로 실험해 보아야 한다. 죽음이란 큰 고독에 맞서 자잘한 고독을 당장 녹여 보아야 한다. 덧없음이 끼어들기 전에 몰임의 방 하나 정도는 만들어 허우적거려야 한다. 이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전력 질주를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허비할 시간은 없다. 하루하루를 충만한 삶의 내용물로 채워야 한다. 죽음은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놓는다. 죽음과 삶은 주어지지 않고 선택하는 것이다.

윤광준 < 내 인생의 친구> 중

Written by cychong

March 31st, 2007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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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어린이 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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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March 31st, 2007 at 6: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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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제일 짜증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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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쩍 와서 남의 모니터를 빤히 바라보는 사람.
  • 남이 뭐하는 지 쓸데없이 관심을 갖는 사람
  • 남은 바빠 죽겠는데 심심하다고 징징대는 사람
  • 앞이나 뒤로 자꾸 서성거리면서 신경쓰이게 하는 사람.

인간미가 떨어지거나 대화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제발 우리 나라도 cubicle 을 도입해서 소음이나 간섭받지 않고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남에 대한 지나친 간섭은 폭력이라고

Written by cychong

March 31st, 2007 at 5: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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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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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나도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나 후배에게 꼬박꼬박 직함을 붙여서 부른 적이 있다.

“누구누구 선임”, “누구누구 씨”.


그런데 요즘은 가능하면 그렇게 부르지 않으려고 한다.

“민수야”, “철수야”, “누구 형”


예전에는 꼬박꼬박 존대말을 붙여서 부르는 것이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했다. 누구 봐도 예의있어 보이니 문제를 일으킬 이유가 없다.

근데 예전 부서에서 근무할 때 직장 선배들하고 술먹을 때 가끔 선배들이 내 “이름”을 불러준 적이 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취기가 조금 돌면 그렇게 불러주는 데 그때 느낀 감정을 아직도 기억한다.

누군가를 이름으로 부러는 것이 아니라 직함으로 부르는 것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내 “이름”을 불러준 다는 것이 그렇게 사람 사이를 가깝게 느끼게 하는지 몰랐다.

그 이후에는 나도 가능하면 이름을 부르려고 한다. 상대방에 따라서는 기분 나빠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느낀다면 내가 느꼈던 것을 설명해 줄 것이다. 만일 내 느낌에 동의할 수 없다면 다시 직함을 불러줘야겠지만.


누군가 준혁아라고 부르면… 자기를 있는그래도 대한다는거래..


장준혁 과장님 ,장교수님 그런 타이틀이 아닌 자기 그자체로만 대한다는거…

<하얀 거탑> 중에서


Written by cychong

March 29th, 2007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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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 더 행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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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만 해도 될텐데 왜 자꾸 영화를 하세요?

개그는 직업이고, 영화는 꿈입니다.


무릅 팍 도사, 이경규 씨 편에서

Written by cychong

March 29th, 2007 at 10: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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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2000 1x EV-DO Rev.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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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A 에 이해 Rev. B가 나올 거라고 한다.

점점 시장을 잃어가고 있는 EV-DO.

다시 살아 날 수 있을까? 두고 봐야 알겠지…

요즘 WCDMA에서 광고 컨셉으로 잡고 있는 동영상 전화와 해외 로밍.

동영상 전화야 어차피 voice 와는 무관한 기능이므로 이미  나와(?)있는 WiBro와의 차별성은 없다. 실제 동영상 전화를 하려면 VoIP를 지원해야 하는데 이건 WCDMA나 WiBro spec이 아니므로.

해외 로밍의 경우에는 분명히 WCDMA가 강점을 갖는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GSM과 호환이 되니.

3G의 모태가 되는 IMT-2000. 2000년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호환되는 기술을 만들고자 했으나 미국과 유럽의  기싸움으로 두 가지 기술을 모두 표준으로 삼는 이상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 그래도 gloabl roaming이라는 목적을 이루어냈으니 이는 기존에 70%이상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기존  2G와의 호환성을 가진 기술을 표준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이럴려면 차라리 WCDMA로 통일을 하던가…

Written by cychong

March 28th, 2007 at 1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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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 인생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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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은 사진 한 장” 이란 책으로 유명한 윤광준 씨.

이 책에도 써 있지만 윤광준씨는 사진 작가일뿐 만 아니라 오디오에 조애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디오 관련 잡지에서 기자로 일했을 정도 라고 하니.

그래서 나온 책이 “소리의 황홀“이다. 불현듯 생각이 나서 도서관에 가서 빌려서 읽었다. 근 30년간을 오디오와 함께 하며 완벽한 소리를 얻기 위해 노력한 내용과 각 기기별로 최고의 제품들을 소개하는 내용이었다.

이제 중고 앰프를 구한 나로써는 전혀(-_-) 감을 잡을 수 없는 내용들이었다.

위험한 길일 뿐만 아니라 :-)

이 책을 읽고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역시 윤광준씨의 “내 인생의 친구“다. 생각난 김에 윤광준씨 책을 몽땅 볼려고 :-)

오디오, 사진, 커피등 인생을 살면서 즐긴 취미들에 대해 한 장씩 적고있다. 지금까지 내용으로는 앞 책보다는 느낌이 좋다.

저런 신간이 또 나와버렸다.^^ “DSLR로 잘 찍은 사진 한 장”

Written by cychong

March 27th, 2007 at 10: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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