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ckr Korea 6월에 나온다~

올 6월부터  Flickr 한글 서비스가 시작된단다.

그렇다면 심각하게 프로 서비스의 사용 여부를 고민해봐야겠다.

내가 좋은 무료 블로그 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굳이 웹호스팅을 받아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혹시나 모를 자료의 백업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진인데 php를 사용하는 사용하는 gallery나 plogger등을 사용해봤는데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은 wordpress의 contents 디렉토리에 사진을 모아놓고 있는데 wordpress 에서 제공하는 image uploader 가 너무 불편해서 그냥 ftp로 파일을 올려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Flickr 한글 서비스가 된다면  인화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듯한데 그렇다면 맥에서 사진 인화가 좀더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6월은 애플 WWDC와 Flickr가 나를 즐겁게 해 줄 수 있을가?

Flickr backup – Flickr에 저장된 사진을 backup하는 open source software

Small is essential

제일 기억나는 문구는
# Kill all your meetings; they waste employees’ time
## 인터럽트는 생산상의 가장 큰 적이다.
## Use asynchronous communication and software

From Time
Via  likejazz

지당하신 말씀이죠~

잘 알려진 대로 몰입상태(flow)에 도달하는데 15분 가량이 걸린다고 한다.  쉽지 않은 시간이다.  메신저, 전화, 호출, 앞 친구의 흥얼거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바로 창의성이나 생산성이 극대화된다는 “몰입”상태가 되는 것이다. -_-

Dual monitor and producivity

뜬금없이 얼마전에 회사에서 듀얼모니터에 대한 수요를 조사했다.

누군가가 요구를 한 것인지 아니면 윗 분 중 누가 우연히 관련 이야기나 글을 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회사가 먼저 저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생소했다. 개발자 PC 교체를 5년에 한 번 해주는 회사에서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다니.

암튼 개인적으로는 2년전에 CRT 모니터를 쓰던 시절에 LCD 모니터를 얻게 되어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다만 dual LCD가 아닌 터라 CRT와 LCD의 밝기 차이나 CRT의 부피덕에(19인치 CRT라 꽁무니가 길다)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CRT는 단순히 보조창의 역할만 하고 대부분의 작업을 LCD에서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S/W 개발자들은 기본적으로 화면이 넓을 수록 좋다. 웹질 할 때도 넓은 화면이 편하겠지만 그래도 코딩을 하거나 디버깅을 할 때는 평균 2-3개의 창을 띄우게 마련이니 화면은 넓을 수록 좋다.

대부분의 개발자가 신청한 듯한데 회사의 반응이 궁금하다. 가뜩이나 긴축경영을 한다고 하는데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예산없다고 백지화되는 것은 아닌지.(가끔은 사비를 들여서 회사 PC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업그레이드하고 나중에 회사에서 바꿔줄 때 다시 집에 가져올 수만 있다면 모니터도 하나 사서 사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회사는 보안의 이유로 들어올 때는 그냥 들어와도 나갈때는 못 가지고 나간다. 컴퓨터 부품이라면 말할 나위도 없고)

참고로 듀얼 모니터와 생산성에 관한 링크 몇 가지.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

  • XP
  • Agile
  • Peopleware
  • Joel on software
  •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 Refactoring
  • Test Driven Development

이 다양한 책들의 내용을 한 권으로 묶은 느낌을 준다. 다소 산만하다는 느낌을 주지만 위의 책들을 번역한 책보다는 훨씬 쉽게 읽힌다. 위 책들이 대부분 번역이 잘 되었지만 그래도 원서를 번역했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는데 처음부터 우리말로 쓴 책이라 그런지 하루만에 읽었다.

대부분 위에서 본 책들에 있는 내용들이라 쉽게 읽힌 듯하다. 나름 요즘 한창 고민하고 있는 “Produtivity”, “Team”, “Software quality”, “Better testing(automation)”등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요즘 회사에서도 나름대로 Software quality에 대해 고민을 하고 process를 정립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하지만 아래 글에 있는 것 중 여전히 “인간”에 대한 투자는 부족한 듯 해서 아쉽다. 이 책을 부장님께 선물해 볼까?

책에서 말하고 있는 ‘팀 플레이 프로그래밍 활동을 위한 10가지 제안’을 정리하면

* 품질을 중시할 것. 품질은 개발자의 자존심이고, 팀 전체의 책임이라는 의식을 심어줄 것.
* 의사소통을 활성화할 것. 짧은 미팅을 통해 신뢰를 형성하고 이슈사항 논의를 위한 회의는 철저히 준비해서 진행할 것
* 상호간 검토 활동을 활성화 할 것(Peer-Review)
* Pair Programming을 적절히 활용할 것. 처음엔 어색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활용도가 높다
* 주석 처리에 신경쓸 것. 주석처리는 인수인계와 유지보수를 위한 가이드다
* 최대한 자동화할 것 – 테스트, 산출물 작성, 빌드등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도입하고 프로그램을 작성할 것.
* 성공적인 팀은 계속 함께 하도록 할 것.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지식이나 기술 이외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취하는 것을 통해서도 만들어진다.
* 개인들에게 엘리트 의식을 심어 줄 것.
* 이벤트를 실시하고 충분한 휴식을 제공할 것.

시간의 소중함.

날이 갈수록 시간의 소중함을 느낀다.

몇 푼 아끼기 보다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면 기꺼이 투자하자.

(왠지 뭔가 지르기 위한 변명인 듯한 멘트갔네 쩝)

뛰어~

한마디말만 하면 다 되는 줄 아나보다.

  • “어디로”
  • “왜”
  • “어떻게”
  • “얼마나 빨리”

정도는 알려줘야지.

뛰라고 했는데 뛰지 않는 다고  구박만 하는 겪이니.

매너리즘.

똑같은 걸 너무 오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유사한 개발환경에서 비슷한 기능을 4년째 하고 있으니 재미가 없다.

새로운 환경이 주어지고, 과제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New Old Macbooks"

딱 제목만큼이다. “New Old Macbooks”

왜 나왔는지 모를 정도의 업데이트. 혹자는 옆그레이드라고 한다. -_-

산타로사는 Macbook Pro에나 적용할 듯하다는 소리가 있다.

그렇다면 맥북 살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더 기다릴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다만 6월에 있을 WDC는 기다려봐야겠다.

결국 1달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건데 -_-

애플은 맥미니를 업데이트하거나, PC용 osx를 내놔라~~~~

출처 : New Old Mac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