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07
Flickr Korea 6월에 나온다~
올 6월부터 Flickr 한글 서비스가 시작된단다.
그렇다면 심각하게 프로 서비스의 사용 여부를 고민해봐야겠다.
내가 좋은 무료 블로그 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굳이 웹호스팅을 받아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혹시나 모를 자료의 백업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진인데 php를 사용하는 사용하는 gallery나 plogger등을 사용해봤는데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은 wordpress의 contents 디렉토리에 사진을 모아놓고 있는데 wordpress 에서 제공하는 image uploader 가 너무 불편해서 그냥 ftp로 파일을 올려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Flickr 한글 서비스가 된다면 인화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듯한데 그렇다면 맥에서 사진 인화가 좀더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6월은 애플 WWDC와 Flickr가 나를 즐겁게 해 줄 수 있을가?
Flickr backup - Flickr에 저장된 사진을 backup하는 open source software
내가 PC가 그리운 건
- Photoworks
- Picasa
- Badak
들 때문이다.
온통 mac mini에 대한 소문뿐…
과연 진실은 뭘까? 포기할거면 빨랑 해라
Small is essential
37signals isn’t shy about dispensing one thing without charge: advice to small-business owners. On the company blog, Signal vs. Noise, Fried shares what he’s learned about the art of streamlined teamwork with more than 65,000 readers. First, kill all your meetings; they waste employees’ time. “Interruption is the biggest enemy of productivity,” he says. “We stay away from each other as much as we can to get more stuff done.” Use asynchronous communication and software instead to exchange information, ideas and solutions. Next, dump half your projects to focus on the core of your business. Too much time and effort are wasted on second-tier objectives. Third, let your employees decide when and where to work so they can be both efficient and happy. As long as their fingers are near a keyboard, they could as easily be in Caldwell, Idaho, as in Chicago.
From Time
Via likejazz
지당하신 말씀이죠~
잘 알려진 대로 몰입상태(flow)에 도달하는데 15분 가량이 걸린다고 한다. 쉽지 않은 시간이다. 메신저, 전화, 호출, 앞 친구의 흥얼거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바로 창의성이나 생산성이 극대화된다는 “몰입”상태가 되는 것이다. -_-
Dual monitor and producivity
뜬금없이 얼마전에 회사에서 듀얼모니터에 대한 수요를 조사했다.
누군가가 요구를 한 것인지 아니면 윗 분 중 누가 우연히 관련 이야기나 글을 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회사가 먼저 저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생소했다. 개발자 PC 교체를 5년에 한 번 해주는 회사에서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다니.
암튼 개인적으로는 2년전에 CRT 모니터를 쓰던 시절에 LCD 모니터를 얻게 되어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다만 dual LCD가 아닌 터라 CRT와 LCD의 밝기 차이나 CRT의 부피덕에(19인치 CRT라 꽁무니가 길다)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CRT는 단순히 보조창의 역할만 하고 대부분의 작업을 LCD에서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S/W 개발자들은 기본적으로 화면이 넓을 수록 좋다. 웹질 할 때도 넓은 화면이 편하겠지만 그래도 코딩을 하거나 디버깅을 할 때는 평균 2-3개의 창을 띄우게 마련이니 화면은 넓을 수록 좋다.
대부분의 개발자가 신청한 듯한데 회사의 반응이 궁금하다. 가뜩이나 긴축경영을 한다고 하는데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예산없다고 백지화되는 것은 아닌지.(가끔은 사비를 들여서 회사 PC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업그레이드하고 나중에 회사에서 바꿔줄 때 다시 집에 가져올 수만 있다면 모니터도 하나 사서 사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회사는 보안의 이유로 들어올 때는 그냥 들어와도 나갈때는 못 가지고 나간다. 컴퓨터 부품이라면 말할 나위도 없고)
참고로 듀얼 모니터와 생산성에 관한 링크 몇 가지.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
- XP
- Agile
- Peopleware
- Joel on software
-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 Refactoring
- Test Driven Development
이 다양한 책들의 내용을 한 권으로 묶은 느낌을 준다. 다소 산만하다는 느낌을 주지만 위의 책들을 번역한 책보다는 훨씬 쉽게 읽힌다. 위 책들이 대부분 번역이 잘 되었지만 그래도 원서를 번역했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는데 처음부터 우리말로 쓴 책이라 그런지 하루만에 읽었다.
대부분 위에서 본 책들에 있는 내용들이라 쉽게 읽힌 듯하다. 나름 요즘 한창 고민하고 있는 “Produtivity”, “Team”, “Software quality”, “Better testing(automation)”등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요즘 회사에서도 나름대로 Software quality에 대해 고민을 하고 process를 정립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하지만 아래 글에 있는 것 중 여전히 “인간”에 대한 투자는 부족한 듯 해서 아쉽다. 이 책을 부장님께 선물해 볼까?
팀 플레이 프로그래밍 활동을 위한 10가지 제안 첫째, 품질을 중시하라. 아직 완전하지 않은 제품을 일정을 이유로 ‘그 정도면 됐어’라고 판단하는 것은 팀 플레이에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과 다름없다. 개발자의 자존심은 여지없이 무너지게 된다. 품질은 팀 전체의 책임이라는 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사소한 결함이라도 용납하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둘째, 의사소통을 활성화하라. 어떤 프로젝트 팀은 분위기가 숙연하리만큼 조용했다. 팀원들은 묵묵히 자기 일만 수행할 뿐 서로 말을 건네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다. 회의를 할 때도 말을 시키기 전에는 절대 말을 하지 않았다. 이런 팀은 겉으로 보기에는 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각자 알아서 진행하기 때문에 공통된 합의사항이 없다. 문서와 표준은 다르게 작성되고 이슈사항은 해결되지 못하고 잠복하게 된다. 정기적으로 짧은 미팅(예를 들면 stand up 미팅)을 통해 신뢰를 형성하고 이슈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는 철저히 준비해서 진행해야 한다. 셋째, 동료검토 활동을 자주 수행하라. 동료검토는 분위기를 잘 형성하면 효과가 크다. 산출물과 코드에 대한 정기적인 검토 활동을 통해 팀 차원에서 결함을 예방하고 발견하는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넷째, 짝 프로그래밍을 적절히 활용하라. 새로운 개발자가 프로젝트 팀에 합류하였거나 신기술을 적용하는 경우에 짝 프로그래밍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좋은 코드가 생성되어 효과 만점일 뿐만 아니라 팀원간의 상호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 “짝 프로그래밍은 매운 고추를 먹는 것과 같다. 처음에 먹으려 할 때는 매운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잘 먹으려 하지 않지만 한 번 맛을 들이기 시작하면 그 매웃 맛을 더 좋아하게 된다.”는 어느 개발자의소감을 새겨 듣자. 다섯째, 코드를 공동 소유하고 관리하라. 팀의 모든 개발자가 소스코드에 대한 공동책임을 져서 언제 어디서나 코드를 수정해서 더 좋게 만들 수 있게 하라. 가급적 CVS, sourcesafe등 소스관리 툴을 사용하여 관리하라. 여섯째, 주석처리를 반드시 하라. 주석처리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활동이다. 주석처리는 개발자의 기본 예의이며 인수인계와 유지보수를 위해 친절하게 가이드해야 한다. 일곱째, 자동화하라. 팀 차원에서 자동화할 수 있는 일은 찾아서 자동화하라. 테스트, 산출물 작성, 빌드등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도입하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여덟째, 팀을 지속시켜라. 성공적인 팀은 계속 함게 하도록 하라. 일반적으로 대규모 조직에서는 사람을 마음대로 넣다 뺏다 할 수 있는 단위로 보는 경항이 있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팀원들은 리프레쉬도 없이 전부 ‘자원 저장소’로 돌아간다. 소위 말하는 ‘인력 풀’이다. 이 접근 방식은 단기적으로는 효율성을 올릴 지 몰라도 조직 전체의 효율성은 저하시킨다.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지식이나 기술 이외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취하는 것을 통해서도 만들어진다. 아홉째, 개인들에게 엘리트 의식을 심어주어라. 팀은 개인으로 구성된다. 팀원들이 편하게 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의식이 필요하고 그래야 팀이 결속된다. 팀원들의 개성의 발휘와 자부심은 팀 프로그래밍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열째, 이벤트를 실시하고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라. 영화보기, 회식, MT 등을 통해 팀원들간의 신뢰를 증진시켜라. 비공식적인 의사소통이 잘 되어야 업무 진행이 원활하다. 팀원들의 초과근무에도 관심을 기울여 인간적인 삶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적절한 휴식을 보장해야 한다.
시간의 소중함.
날이 갈수록 시간의 소중함을 느낀다.
몇 푼 아끼기 보다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면 기꺼이 투자하자.
(왠지 뭔가 지르기 위한 변명인 듯한 멘트갔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