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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Archive for June, 2007

맥 소식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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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애코에서 신형 맥북프로의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주문후 1주일 내에 배송이 된다.
  • WWDC 2007에서 선보인 레오파드 9A466 버전이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했다.  몇 몇 동호회에서도 간단한 사용 소감이 올라온다. 세상에 안되는 게 어디있니 -_-
  • 난 뭘 사야 할까??? 여전히 고민이다.

Written by cychong

June 24th, 2007 at 8: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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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to 바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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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이 담긴 CF등의 메모리를 메모리 리더기에 연결한다.

  2. iphoto에서 import 작업 화면이 뜨길 기다린다. Import 작업을 하지는 않는다.

  3. Finder에서 불필요한 사진 파일을 지운다.

  4. iPhoto에서 import를 시작한다.

  5. 바보 된다. -_-

Written by cychong

June 24th, 2007 at 8: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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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유쾌한 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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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3

보스턴 필하모니의 지휘자. 벤저민 잰터(Benjamin Zander) 가 한 일이다. 유명한 음악선생인 젠더는 학생에게 최선을 다하게 하는 독특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 음악대학원의 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그는 학생들 모두에게 A학점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단 한가지 조건이 있다. 학생들의 첫 과제는 학기의 마짐막 날짜로 된 편지를 선생에게 쓰는 것인데, 자신이 왜 A를 받아야 하는지 설명해야 한다.

 

가능성의 기법 The Art of Possibility라는 책을 쓴 잰더는 이 극적인 역할 반전의 측면에는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 그것은 학생들에게 대단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둘째, 사람들이 A학점은 몇 사람만 받는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여 흔히 체념하는 비생산적인 요소를 제거한다(그렇게 하면 학업 성적의 평균 분포를 보여주는 종 모양의 곡선은 안 통하는 도표가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그 A학점을 얻기 위해 반드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잰더가 보기에 미리 A학점을 주겠다고 하면, 학생들은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A학점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p166

혹시 독자분게서 회사의 사장님이라면 미리 한 가지 질문을 해두려 한다. 당신 회사에서 가장 유쾌하고 전망 좋은 공간은 누구 차지인가? 당신 차지인가? 아니면 일반 직원들 차지인가?

 

p186

사실 팀워크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공평함과 단순함이 요체이다.

 

p200

대부분의 기업들인 이노베이션과 사무실 공간 사이의 상관 관계를 흔히 무시하고 간과해왔다. 내가 접한 수많은 기업은 구조, 전략, 시스템, 인재 확보 등에는 엄청한 시간을 쏟아 부었지만 공간에 대해서는 단지 한 차례 설치로 끝나는 고정 설비로 생각한다. 공간은 이노베이션의 변수가 되지 못한다는 생각이다. 로비 혹은 대회의실에 값비산 장싱글 하면 공간 처리는 다 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IDEO는 공간이 정말 중요하다고 믿고, 당신도 공간을 중시하길 바란다.

 

이노베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성공을 거두려면, 우수한 인재를 뽑고 최고의 테크놀로지를 갖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거기에 더하여 공간의 가치를 이해하고 중시하는 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p205

역사는 우리에게 이노베이션은 결코 중앙집중식 계획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만일 이노베이션이 계획으로 달성될 수 있는 것이라면 실리콘 밸리는 샌프란시스코보다 오히려 모스크바 옆에 위치했을 것이다. 

Written by cychong

June 24th, 2007 at 1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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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는 저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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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다니는 친구가 새로운 사무실 복장 규정을 지시한 사장의 회람을 내게 보내왔다. 그 회사는 규제를 풀어줄 때가 왔다고 마침내 결정했는지 새로운 규칙을 제정하기로 했는데,  ‘캐주얼 복장을 해도 되는 금요일’에 어떤 복장을 할 것인지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대책위원회를 세웠다. 그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어떤 옷이 적절한지 아닌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그건 입어서는 안 된다고 지시했다. 그 회람은 절대로 안되는 옷들을 나열했다. 그런 옷으로는 청바지, 반바지, 샌들이 있는데 그건 IDEO 직원들이 날마다 입고 다니는 옷들이다

 

 

“유쾌한 이노베이션” 중

 

놀랐다. 저런 규정을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니. 우리 회사는 아마도 보안위반이라고 경고할 것이다.

난 아직도 청바지가 왜 직장인이 입어서는 안되는 지 이해가 안된다. 물론 청바지를 입어서는 안되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외적인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공식적인 만남이 많으므로 그런 사람들은 청바지보다는 정장이 어울릴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지난 금요일에는 갑자기 실험할 것이 생겨(보통은 실험할 일이 생겨도 왠만하면 자리에서 다 처리한다. 원격으로 접속이 가능하니까) 실험실에 갔는데 며칠전에 들었던 그 지시사항이 정말로 실험실 앞에 안내문으로 적혀있었다.  그 안내문이란  “실험실은 외부에서 손님들이 많이 오는 장소이므로(랩 투어나 데모용으로 사용되므로) 청바지나 슬리퍼등을 신어서 회사 이미지에 먹칠하지 말아라” 이다.

실험실에 있을 사람은 99.9%가 엔지니어일텐데 엔지니어가 청바지 입었다고 회사 수준이나 회사에 대한 인상을 구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 수가 없다. 아니 내가 하는 생각과 거의 정반대의 생각을 하고 있으니 실은 정확히 알고 있다고 하는 게 맞겠다. 다만 내 짧은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될 뿐이지

 

그나마 (내가 알기엔) 실험실에 손님(?)이 오는 경우는 1년 중 손으로 꼽을 정도다(손님이 온다면 오기 전날 청소하라고 난리를 피우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나마 청소하더로도 실제로 오는 확률은 반이하이고). 공식적인 데모룸은 2층에 따로 있으니까.

 

실험실이 있는 건물에는 청바지도 안되고, 목(카라)없는 옷도 안되고, 심지어는 웃도리를 바지속에 넣어서 입으라고 한단다. 허허. 참 어이가 없어서.

 

앞에서 언급한 그 책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과 함께 현실의 답답함이 목을 조여왔다. 이러다 숨 막혀 죽는 것은 아닐까?

 

 

Written by cychong

June 24th, 2007 at 12:34 am

Posted in Life, productivity

2007년 6월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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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책을 더 잘 읽을 수 있게 해주는 10가지 좋은 습관

그 첫번째가 바로 이것이다.

1. 읽고 싶은 책을 쌓아두라”

다른 건 몰라도 이거라면 나도 자신있다.

어제 도서관에서 새로 빌린 책들

  • “찰칵, 짜릿한 순간 - 윤광준의 DSLR로 잘 찍은 사진 한장”, 윤광준
  • “토핑 - 인생을 변화시킬 한 권의 독서노트”, 이용길
  • “자기 경영노트”, 퐁몽룡

그 외에도 며칠 전에 빌린 책

  • “유쾌한 이노베이션”, 톰 켈리, 조너던 리트맨
  • “아버지의 가계부”, 제윤경

그리고 지난 번에 구입한 책

  • “인사이드 머신”, 존 스토크스
  •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이론과 실제”, 런 베스 외
  •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코치”, 존 가트맨

자 책들~ 줄을 서시오~~~

아 그리고 보니 읽다만 “행복”도 있네요.

Written by cychong

June 23rd, 2007 at 11:26 pm

Posted in Life

이번 여행은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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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잊지 않고 안면도를 찾았다.

집에서 비교적 멀지 않은 곳에 넓은 백사장이 있어서 자주 가는 곳이다. 네비게이션 기준으로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이동시간을 조금만 조정하면 금방 갔다 올 수 있다.

원래 이번 여행 목적은 바다를 보는 것보다는 수영장이었다. 예전부터 혜승이가 수영장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혜승이 소원도 풀어주고, 말로만 듣던 덕산스파케슬도 구경하고.

1박 2일간의 이번 여행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 덕산스파케슬
  • 꽂지 해수욕장
  • 천리포수목원
  • 천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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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June 23rd, 2007 at 10:59 pm

Posted in She, photo

건강하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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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이가 때로는 우리가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뛰어다녀도 다 그건 혜승이가 건강하다는 증거예요.

혜승엄마 왈.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Written by cychong

June 22nd, 2007 at 12:12 am

Posted in S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