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볼 껄
픽사의 영화는 car를 빼고는 꼬박꼬박 보고 있는데 올해도 라따뚜이라는 영화가 개봉했다고 해서 볼 참이었다.
혜승이도 TV에서 광고를 봤는 지 한동안 라따뚜이를 외치며 다녔는데 동네 시민회관에서 해리포터를 한다는 걸 보고는 해리포터를 보겠단다.
당연히(?) 혜승이 의견을 존중해서 북수원 CGV에 해리포터를 예약하고 그제 보러 갔다.
보고 난 느낌은 한 마디로
“그냥 라따뚜이 볼 껄”
혜승엄마는 “괜찮았다”
난 “그냥 그랬다”
혜승이는 “무슨 이야기냐”
대충 이런 듯하다. 느낌이. 다행이 무서운 장면에서도 별로 무서워하질 않았는데 아직 어려서인지 딱히 재미를 느끼지 못한 듯하다. 영화를 보고나서도 아무 말도 없고. 영화를 재밌게 봤다면 영화 속 특정 인물이나 특정 장면을 반복해서 이야기할텐데 전혀 그런 게 없다. 음.
8월달에 하나카드 혜택 초기화되면 라따뚜이 보러가야겠당.
제가 보기엔 해리포터는 회를 거듭할 수록 1편의 신선함을 잃어가더라고요. 2편인가까지는 봤는데 그 뒤로는… :)
저 역시도 라따뚜이 기대 중입니다!! 색시가 여름휴가 받으면 조조로 한 번 땡겨봐야겠어요.
자유
1 Aug 07 at 8:21 am
그냥 해리포터는 나중에 시리즈가 다 나오면 미드보는 것처럼 한번에 연결해서 보는 게 나을 듯합니다.
특별히 배우때문에 보는 영화도 아니고 하니.
멤피스
1 Aug 07 at 10: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