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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寶劍)을 다시 빼어 들었다

With 4 comments

전원 토요일 근무.

근 3년만에 다시 나온 방안이다.

얼마전까지 GWP를 위해 주중에 잔업도 가능하면 하지 말라고 지시가 내려왔지만 결국 토요일에 특근을 하라고 다시 지시가 내려왔다.

우리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방안이 이것밖에 없는 지 -_-

그래도 안되면 어떻게 할려는 것인지.

주중에는 잔업결재를 제대로 안 해줘서 잔업도 거의 안하는 분위기인데 토요일에는 특근을 하게 생겼다.

특근비가 잔업비도 많이 나갈텐데.

가슴이 답답~하다.

Written by cychong

August 17th, 2007 at 1:00 pm

Posted in productivity

4 Responses to '보검(寶劍)을 다시 빼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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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제가 생각하는 우리의 한계입니다. 박상무님 밑으로는 전부 해당되나요?

    보스턴의 강책임

    17 Aug 07 at 2:59 pm

  2. 그쵸?
    늘 그렇듯이 물량위주, 숫자 위주 밖에 생각해 내지 못하죠.

    아마 확 물갈이를 하지 않는 이상 바꾸기 어렵겠죠.
    그런 환경에서 배우고 컸으니.

    참 범위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바로 윗분이 지시한 내용이라고 하긴 하지만 S/W 개발 일정때문인 것으로 보아 S/W랩만 지시했을 것같습니다. 늘 그런 식이예요 -_- S/W 개발자만 시험보고 TT

    근데 웃긴건 평일 잔업은 결재자가 바로 전무인데 왜 주말 특근은 그냥 파트장일까요?

    멤피스

    17 Aug 07 at 5:12 pm

  3.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내가 아랫 사람일 때는 당연히 이런 반응인데, 만약 내가 나중에 윗 사람이 되어서 이런 결정을 내려야 하는 위치라면, 난 아랫 사람들의 이런 반응이 나오지 않게 하면서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는 그런 방안을 생각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네요, 요즘.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없죠, 뭐. :D

    자유

    18 Aug 07 at 10:40 am

  4. [...] 자명종 시간을 “월~금” 5:50AM에서 월~토 5:50AM로 바꿨다. 평일에는 땡퇴하고 주말에는 나오란다. 미련하긴 오전 7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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