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발
혜승이 첫 해외여행
신혼여행 이후로 휴양지로는 첫 여행.
사이판 잠시만 기다려라 혜승이가 간다~~~
자유님 정보 덕분에 공항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파북을 가져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짐만 될 듯해서 포기하고 왔다. 인터넷을 뒤져봐도 사이판에 무선랜이 된다는 소리는 찾을 수가 없으니. 다만 사진을 과도하게(?) 많이 찍었을 때 컴퓨터에 백업할 필요가 있을 텐데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야 겠다. 귀찮아서 그런 일이 발생할 확률이 극히 낮으니.
이제 출발까지 1시간정도 남았다^^
지금즈음이면 사이판에서 혜승이가 열심히 노느라 정신 없겠네요. :)
제 경우는, 노트북 백업보다는 그냥 대용량 메모리가 편하더라고요. 며칠의 여행에서 몇 기가 넘는 사진을 찍는 경우도 거의 없고요. 노트북은 크고 무겁고 잘 모셔야 해서 불편해요. :) 음악이나 영화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음악은 셔플과 무전원 스피커로 해결했답니다.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
자유
25 Aug 07 at 9:40 am
저는 그냥 맘편히(?) 파북을 가져갔습니다. 시내호텔에서는 무선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말에 솔깃.. 해서.
3G+2G 를 챙겨갔는데, 열심히 찍어댔더니 결국 백업없이는 메모리가 모자라는 사태가 발생해서, 낑낑대며 가져간 수고를 보상받긴 했어요.
관광지 위주라 찍을 거리도 아무래도 많더군요.
아마도 제가 귀국하는 시간에 보딩대기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군요. ㅎㅎ
알라딘
27 Aug 07 at 4:32 pm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1G 메모리를 2개 더 빌려갔는데 결국 제 1G 메모리도 다 못 채우고 왔습니다. 아쉽게도 딱히 찍을 게 장면이 없네요.
해변 풍경은 멋지긴 한데 모델이 자꾸 다른데 가 있어서 -_-
멤피스
28 Aug 07 at 9: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