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a0sa.com

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지름은 지름을 부르니

With 2 comments

정말 잡스옹은 악의 아니 지름의 축이다.

터치 하나 샀는데 미개봉품이라 비교적 저렴하게 샀는데 덕분에 아무런 보호장비가 없다.

그렇다고 회사가지고 다니려면 반드시 붙여야 하는 불순한 보안딱지를 터치 맨살에 붙여줄 수도 없고.

게다가 만지기만 해도 지문이 각인되는 등판을 그대로 내놓고 다닐 수도 없고.

뭔가 누드는 안되겠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정작 일요일에 구입한 터치를 가지고 다니질 못하고 있다. 이건 구입한 것이 아니라 모시고 있는 꼴이니 쩝.

암튼 예전에 PDA에 했던 것만큼은 아니지만 오래쓰려면 보호장비를 입혀야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고 있다. 역시나 예상대로 다양한 터치/아이폰용 스킨/케이스가 출시되어 있다.

그냥 애플에서 제품 판매할 때 하나 제대로 만들어서 함께 팔았으면 딱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액세서리 시장에 목매고 있는 많은 업체가 다 부도나 버릴 테니.(국내 자동차 회사에서 제대로 된-AUX 포트 하나 넣는 게 그리 어려웠는지 - 오디오를 처음부터 넣지 않는 거랑 같은 이유일 듯)

암튼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물망에 오른 놈들은

  1. 스킨정닷컴의 스킨. 그냥 앞 뒤 커버이고 가격은 11,000. 게다가 배송은 무료

  1. Incase Protective Cover-Touch (Black), 35000

3.  Incase Leather Sleeve for iPod touch- (Black), 38,000

  1. Belkin leather sleeve F8Z226  옥션에서 29,000원에 액정보호 필름까지(23,000원인데 필름은 없는 듯)

근데 이 녀석은 조명 측정을 위한 센서를 막아 버린단다. 쩝.

  1. iPod touch SGP METAL Camgon 흑단. 핸드폰에 한 걸 봤는데 뽀대난다. ㅎㅎ

그림 출처 :widpod store

아 고민된다.

Written by cychong

December 27th, 2007 at 11:49 pm

Posted in note

2 Responses to '지름은 지름을 부르니'

Subscribe to comments with RSS or TrackBack to '지름은 지름을 부르니'.

  1. ^^;; 지름의 축.. (동감합니다.) OTL

    야옹*^^*

    28 Dec 07 at 12:12 pm

  2. 아흐 벌써 기스가 생겼어요 -- 케이스를 사야 가지고 다닐 수 있는데. 제일 맘에 드는 코집은 우째 국내 업체인데 국내에는 물량을 전혀 풀지 않을까요? 아무리 아마존에서 매진사례라고 하지만 ㅎㅎ 그 다음 맘에 든 인케이스 가죽은 뒷모습이 영 아니네요. -- 앞 모습은 멋진데

    cychong

    31 Dec 07 at 11:15 pm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