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리팩토링

오늘 구글 리더에서 본 문장 리팩토링 1 라는 글.

흔히 요구사항 문서나 설계 문서등 기술 문서를 작성한다는 이유로 알게 모르게, 새로 작성하는 글조차도 이런 번역투로 적은 습관이 들어버렸다(아래 예는 위 글에서 따옴)

 시스템은 현재 상황(condtions)이나 이전의 이력(history)을 반영하는 상태(states) 및 그 변화(transition)에 따라 다르게 동작할 수 있다.

영어 단어가 있어서 그럴 지 모르니 영어 단어를 빼고 다시 보자.

 시스템은 현재 상황이나 이전의 이력을 반영하는 상태및 그 변화에 따라 다르게 동작할 수 있다.

확실히 이전 문장보다는 보기가 편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아래 문장이더 자연스럽다.

시스템은 여러가지 요소 때문에 다르게 동작할 수 있다. 즉, 이런 요소로는, 현재 상황, 이력을 반영한 상태, 변화가 있다.

문장을 쓰게 되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 내가 의도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지 꼭 확인해 봐야겠다.

2 comments

  1. 그래서 번역이라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가봐요.

  2. 예. 내가 보면 다 이해되는 말이지만 한 걸음만 물러나서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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