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웠던 한 해가 이제 50분 남았다.

육체적으로는 그 어느 해보다 편했지만 정신적으로 참 힘든 한 해였다.

갈팡질팡 중심을 못 잡고 흔들리다 시강늘 헛되이 보내버린 한 해.

내년에는 좀 더 생각을 많이 하고 그 만큼 행동을 많이 하는 한 해를 만들어야겠다.

불만을 토로하기 보다는 그 불만이나 불편, 부족한 점을 함께 이야기하며 개선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2008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