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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누가 나의 “고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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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Guthrie 와의 대담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 개발자의 관리자로서의 스캇 모든 매니저가 그렇지만, 개발자들의 관리자로서 팀원들이 성장하게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고객 중심적인 마인드를 개발자들이 갖게 하려고 노력한다. 큰 글로벌 기업의 개발자들이 잊기 쉬운 점이 바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것이다. 또한 목표한 바는 결과로 반드시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개발자들을 코드로 보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발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

“고객 중심”  이란 말은 정말 지겹게 들은 이야기지만 정말 내게 “고객”이 누굴까 하는 생각을해 본다.

  • 나는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이므로 내가 만든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이 1차 고객일 것이다.
  • 하지만 그 외에 내가 만든 S/W를 시험하는 사람이나 내 블럭의 정보를 이용해서 디버깅하는 사람(검증 담당자나 내 블럭과 관련된 동료 개발자)도 2차 고객이다.

1차 고객도 중요하지만 2차 고객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2차 고객이 쉽게 일을 할 수 있어야 1차 고객에게 제품을 제공하기 전에  제품의 완성도를 보다 높일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능 설명서”나 “운용 설명서”외에도 나 혹은 동료 개발자 고객을 위한 “디버깅 설명서”에도 신경을 써야겠다.

Written by cychong

January 21st, 2008 at 12:50 pm

Posted in Life, produ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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