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008
Wiki 대중화?
작년 말부터 회사에 wiki 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mediawiki 를 사용하다 기능이 많아서 인지 몰라도 불필요하게 복잡한 듯 보여 다른 wiki를 찾다가 dokuwiki 를 만났다. 예전에 일롭자 님이 쓰던 위키로만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훌륭했다. 게다가 언제 자료인지 모르겠지만 위키중에 가장 평이 좋은 것이 dokuwiki라는.
mediawiki는 wikipedia 가 사용하는 덕에 사용자층이 무척 넓다. 덕분에 다양한 부가 기능이 장점이다. 하지만 편집 기능이 내겐 불편했고, DB를 사용한다는 점이 오히려 부담스럽다.
dokuwiki는 별도의 DB를 사용하지 않고 파일시스템을 사용한다. 덕분에 백업이 무척 용이하고 migration도 편리한 편이다.(물론 내가 MySql를 잘 다룰 줄 안다면 mediawiki도 괜찮겠지만)
암튼 설치도 쉽고 사용도 쉬운 dokuwiki를 내가 관리하고 있는 개발 서버(라고 해봐야 펜4에 리눅스 설치한 것이 전부)에 설치하고 혼자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었다. 위키가 위키다워야 하는데 혼자서만 쓰니 아쉽기는 했지만 주변에 위키를 쓸만한(?) 사람이 보이질 않아 애써 권장하지 않았다.
그러다 productivity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특히나 release it, the practice of agile development등의 책을 보면서 개발 팀에 wiki가 아주 적합한 툴임을 다시 생각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조금씩 소개하기 시작했다.
10명쯤에게 소개했더니 2-3명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1명.
그러다 내가 맡은 일때문에 정보 공유를 해야 할 때 자료를 위키에 정리한 후에 메일에 URL을 알려줬다. 물론 그래도 별 반응은 없었다. 그러다 오늘 파트장이 저녁먹으로 가기전에
“위키 그거 괜찮던데~”
라고 한 마디 하셨다. ㅎㅎ
마치 신입사원이 자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처럼 속으로 좋아라 했다. 내가 하는 일을 인정받았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파트장이 위키라는 툴을 이용한 자료 정리의 장점을 인지하고 인정했다는 점이 중요했다.
지금도 여전히 혼자서만 자료를 올리고 있는 위키지만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서로가 가진 정보를조금씩 공유해야지만 현재 우리 부서에 팽배해있는 부서이기주의(내가 하는 일만 관심있어 하기)를 조금이라고 완화시키고 각자가 머리속에만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모을 수 있을 것이다.
That’s the POWER of wiki.
잡스 대략 난감
별 볼일 없는 맥월드를 마치고 나니 새로 판매되는 터치에는 기존 사용자에게는 20$를 받고 판매하는 5종 프로그램이 빌트인되어 있다. 사실상의 가격 인하.뭐냐.
iPhone도 나온지 몇 달만에 200달러를 내려버리더니 터치도 그런 꼴 난거 아냐.
무슨 생각인거냐 잡스. 요즘 하는 짓이 점점 불만스럽다. 사용자의 파일을 멋대로 버려버리는 치명적인 “파일 이동 오류”를 가진 프로그램을 버젓이 팔고 그나마 패치도 바로 안 내고.
그래도 마소는 며칠 내에 패치는 냈던 것같은데.
암튼 요즘 애플 맘에 안 들어. 무슨 x배짱이냐?
꼬랑지 1)
When Steve Jobs announced five new apps for the iPod Touch yesterday, people were ecstatic — for about ten seconds. Once he mentioned the upgrade would cost current iPod touch owners $20 (they’re included on all new units), most of the comments from participants following the keynote in TUAW’s IRC channel were largely unprintable. Apple’s customers aren’t usually the sort to take things lying down, however, so now there’s an online petition calling on Apple to make the apps free to current customers. As I write this, there are close to 600 signatures and climbing. It’s worth noting that Michael Rose and John Gruber pondered the possibility of iPod touch updates and user costs back in October 2007, as Apple’s quarterly earnings report indicated that the iPhone’s subscription accounting model was not being used for the touch. At the time it wasn’t clear what would happen when functional updates to the iPod touch were released; now we know that they come with a price tag.
출처 : iPod touch owners rally to get new apps for free
꼬랑지 2) 클리앙 맥당에 올라온 글을 보니 iTunes 7.6으로 업데이트 한 후 소리가 안 나온다는 말도 있다. 허허
꼬랑지 3) 터치를 1.1.3 버전으로 올려버리면 jailbreak한 거 다 날아가 버린다. 지금 itunes에서 1/22일에 자동으로 firmware 버전 확인한다고 하는데 실수로 update라도 하면 -_- 대략 난감이다. 해킹후 많은 걸 쓰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메일은 무지 잘 쓰고 있는데…
WiMax support from Apple?
정말일까???
출처 : product-review
Macworld 2008: WiMax in ultraportable 13 inch notebook computer Rumors are flying that Macworld 2008 could see Apple includelong-range wireless broadband technology (WiMax) in an ultraportable 13 inch notebook computer. In San Francisco next week, Steve Jobs’s Macworld keynote could confirm this rumor and maybe even WiMax in the entire MacBook Pro line. Valleywag claim there is a 60 percent chance of this happening and AppleInsider has images of Apple’s banners showing “There’s something in the air” as a slogan (you can see one image above). Sprint’s nationwide rollout of WiMax in April could be one reason why Apple will build in the hardware now, we all know that Apple can popularize new technologies and this could be a massive Win for WiMax if true.
에궁. 기대했던 10.5.2나 맥미니 등은 나오질 않았다. WiMax 지원도 그렇고. -_-
(책)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 윤찬희
책을 생활의 일부로 받아드리도록 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독서나 영어를 강요하지 않는다. 독서나 영어를 공부로 인식하지 않고 놀이로 받아들이도록 한다.책을 사서 아이에게 건네주는 것은 좋은 선생님을 소개시켜주는 일과 다르지 않다.책을 사는데 돈을 아끼지 말자.
Living room to Library, Step 2
Removing the sofa to make a room for bookstand
가장 귀여운 곰탱이
2008년 첫 주는 2007년의 마지막 주
1월 2일 새해 첫날부터 늦잠자서 결국 오전 반차 -_-
금요일 오후부터 목이 아프더니 지금은 코감기, 목감기 증세 -_-
담벼락에 가까이 붙이려다 결국 앞 범퍼에 상처 -_-
아무래도 지난 주는 2007년의 연속인 듯하다.
오늘부터가 2008년의 진정한 시작이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