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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ecto 덕에 편해진 블로그질

Without comments

애플포럼을 보다 우연히 ecto 라이센스를 얻게 되어 사용하고 있다.

전부터 알고 있던 프로그램이지만 2.x대를 잠시 trial version으로 사용해 본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않아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3.0 베타가 나온다길래 기대를 갖고 사용해 봤다.

라이센스는 한글화 작업을 하신 lordmiss 님이 받으신 5개의 라이센스 중 하나를 받은 것이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봐로는 아주 만족스럽다. 2.0대에서 뭐가 불만족스러웠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이다. 실상 2.x대랑 외양은 그리 변한 것이 없어 보이는데 ecto에서 글을 쓰고, wordpress 편집창에서 보는 것과 아주 자연스럽게 연동이 된다. 그리고 이전 버전에서는 못 본든 한데 server 와 local version을 동기하시키는 기능이 있어 혹시라도 wordpress 자체 포스팅 기능을 이용해서 글을 올리더라도 쉽게 동기화시킬 수 있다.

실은 오늘 사진이 꽤 있는(20장 가까이) 포스트를 올렸더니 ecto가 죽어버렸다. 혹시나 해서 다시 실행시켜서 포스팅을 시켜도 계속해서 죽는 현상이 발생했다. 포기하고 ecto에서 HTML 원본을 복사하여 wordpress 편집창에서 입력할 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근데 사진은?) 마침 ecto의 새 버전(3.0 b34)가 나왔길래 업데이트하니 죽는 현상 없이 한 번에 글이 올라갔다. ㅎㅎ

덕분에 앞으로 글 올리는 것이 편리해졌다. Lordmiss 님께 감사~

꼬랑지) 다른 posting tool도 그렇겠지만(아마도) ecto 에서 wordpress로 구성된 블로그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기존의 규칙(uploads/년도/월) 디렉토리에 사진을 resize 해서 올려준다. 실은 이점이 기존에 wordpress 편집창을 쓰는 것보다 몇 배는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능이다.

다만 디렉토리가 없는 경우 생성까지 알아서 했으면, 아니면 생성할 것인지 미리 설정하거나 물어봤으면 좋겠다. 최소한 바로 이전 베타버전에서는 이미지를 업로드할 디렉토리가 없다고만 알려주고 말았다.

Written by cychong

February 23rd, 2008 at 10: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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