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긍정적인 회고를 하지 못하는가?
- 짜증스런 목소리로 “왜 잘못했냐고?” 소리치는 매니저가 만들어 놓은 아픈 상처때문에?
- 짜증스런 표정으로 의자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아 핸드폰 게임만 하고 있는 개발자들때문에?
- 해봐야 소용없다는 회의적인 생각때문에?
- 얄팍한 자존심때문에? 이미 패치내서 지난 간 일을 들쳐내기 싫어서?
- 왜 회고를 맨날 골방에서 큰 소리를 내가면서 해야 할까? 왜 밝은 장소에서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안 되는 걸까?
우리는 안 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둘 다 겠지.
어떻게 하면 바꿔갈 수 있을까?
2 Comments (including trackbacks)
못 해서 안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혜승아버님 블로그 보다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 않는다는게 문제에요.
큰 조직(10명만 넘으면)에 있다는 것이 이럴 때 참 어렵습니다. 운신의 폭이 넓지 않고,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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