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V

드디어 TV에 연결했다.

지난 번에 한번 시도한 것과 같이 해상도가 낮은(480p) 배불뚝이 TV(아니 엉덩이가 빵빵한 건가)라 첫번째 화면부터 화면이 이상하게 나왔다.

당연히 해상도가 맞지 않으니 실제 TV에 보여지는 화면은 전체 화면의 일부.

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니 아무래도 첫번째 화면은 언어를 선택하는 것 같았다. (많은 맥 제품이 그렇듯이)

첫번째 줄의 마지막에 sh가 보였고(나머지는 보이지 않고) 다른 줄에는 이상한 글자가 적혀있던 것이다. 그래서 *sh를 선택했더니 예상대로 다음 화면이 나왔다.

그 다음이 아마도 해상도였던 것같은데 이건 정말 찍기도 어려운 문제다. 최악의 경우 위에서 부터 하나씩 선택을 해 볼 생각을 했다가 구글에게 물어봤다.

역시나 어떤 사람이 올려놓은 해상도 선택 화면이 나왔다. ㅎㅎ. 그걸 보니 480p는 세번째 항목이었다. 그걸 선택하니 오호… 제대로 나온다.

인터넷 연결해서 podcast도 볼 수 있고, youtube도 볼 수 있다. 게다가 가만히 두면 화면보호기도 실행되고.

그런데….

iMac이랑 sync가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Apple TV에서 Computer 항목을 선택하면 iTunes에서 해당 Apple TV에 연결할 때 필요한 5자리 키가 보여진다. 그래서 iMac에서 환경설정/Apple TV 부분에 가서 “Apple TV 검색”이 선택했는데 그래도 아무것도 나오질 않는다. 쩝.

200805311626.jpg

흠. 혹시나 해서 유선랜으로 연결도 해보고, 무선 랜으로도 연결을 해봤는데 전혀 차이가 없다. 뭐가 문제일까? 별다른 설정이 필요한 것같지는 않는데.

현재 연결상태는

메가 TV STB – 공유기 – ( iMac, Apple TV)

와 같다.

Apple TV에서 podcast downlooad가 잘 되는 걸 보면 인터넷 접속은 문제가 없는데(실제로 네트웍 설정을 봐도 제대로 IP를 할당받았다)

생선과 고양이

클리앙 사진 게시판에 어떤 아빠가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놨다.

5분만 투자하면 재밌는 그림을 그려서 아이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부럽게도 그림을 그릴 줄 아는 분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했는데 다른 분이 그 분이 올린 사진을 포샵으로 처리해서 흑백버전을 만들어줬다.
그래서 그 사진을 인쇄해서 간단하게 3가지 색칠하고 혜승이에게 보여줬다.
ㅎㅎ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즐거워한다.(궁금해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다 환하게 웃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접으면 생선이지만

펼치면 고양이가 생선을 다 먹은 모습~

퇴근 전에 또래 아이가 있는 네 명에게 알려줬는데 역시나 다들 좋아라 한다. 내일 반응이 어땠는 지 물어봐야겠다. ㅎㅎ

log activity with launchy

1. make a directory named c:scratch

2. create a python script log.py and save the same directory
import time
import sys

now = time.localtime(time.time())
tim=time.strftime(“%Y/%m/%d %H:%M:%S”, now)

fp = open(“c:scratchmyLog.txt”, “a”)
message = ” “.join(sys.argv[1:])
print >>fp, tim+” “+message

fp.close()

3. register that directory and *.py in launchy category and rescan

4. Restart launchy

5. invoke launchy and type “log” and type tab

6. jot down log message and enter

Reference
http://benkraal.wordpress.com/2007/05/16/launchy-append-text-to-a-file-from-anywhere/

이건 아니잖아~

몇 번을 버텼더니 결국 하는 이야기.

씩수시구마가 임원 평가에 들어간다. 만약 니들이 안 해서 임원 평가가 나쁘면 임원이 본인 점수가 왜 나쁜 지 볼 거고, 그러면 결국 너한테도 좋을 거 없다.

씩수시구마를 이용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등의 그럴 듯한 소리가 아니라 아주 대놓고 이야기를 하는 거다. 저게 무슨 업무 진행이냐. 고과를 무기로 협박하는 거지.

또 본질은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았구나.

제발 누가 좀 말려줘요. 씩수시그마가 소프트웨어 얼마나 잘 맞는 건지 좀 알려달라고

제일 고래잡는 데 호미들고 설치지 말아라.

단발머리

IMG_5611.JPG

너무 선머슴처럼 보이지만 본인이 시원하다고 하니. 머리카락이야 금방 자라니까.

그래도 귀엽다.

쉽지 않은 문제

골목길 커뮤니티

분명 “누가” 고치느냐 보다는 “어떻게 잘” 고치느냐가 중요하다.

다만 사람들로 하여금 저런 건설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먼저 조성되어야 하지 않을까?

기능 개선이나 수정을 위해 패치를 내면 그 갯수를 가지고 평가하는 조직에서는 저런 생각이 나오기 어렵다.

누가 총대를 매고 관리자에게 미운 털을 박아달라고 할까?

그래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어야 한다.

애플 얘들이 무슨 근거로 이딴 소리를 하지

추가: 애코기술지원의 답변-배터리 교체는 평생 1번 뿐이며
교체받은 배터리는 품질 보증된 것으로 이후 모든 문제는 소비자 책임입니다

출처 : 애플 포럼

어이 상실이다. 그럼 교체받기 전 것은 품질 보증이 안된 것이기 때문에 교체를 해준다는 건가?

안그래도 리콜받은 배터리가 인식이 아예 안되서 불편한데. 으이그.. 내가 조립을 해서 해킨토시를 쓰고 말겠다.

좋다 말았나?

시험삼아 사용하던 Wiki에 대한 평이 좋아 랩 차원에서 Wiki를 만든다고 한다.

굳이 상용 위키를 구입하겠다고 위에서 결정을 해서(이런 결정 회의에 실제로 Wiki를 사용한 사람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다 -_-) 살 수 있는(“구할 수 있는” 이 아니라 아마도 “사야 하는”) 위키를 추천하라고 하길래 그냥 블로그스피어에서 몇 번 언급되었던 Confluence라는 제품을 소개했다. 딱히 뭐가 좋은 지도 모르고 어떻게 생긴 것인지도 모르고 그저 “그런 제품이 있어요”라고.(어찌보면 무책임하게도)

그런데 시간이 흘러 위키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했다고 한다. 허거. 빠르기도 하셔라.

근데 구매 건에 대해서는 그저 구매했다라는 말부터 들어서 그냥 그런 가 보다 했는데 오늘 들어온 하드웨어. 헉. 숨 부터 찬다.

Quad Core 를 2개 갖고 메인 메모리가 8G인 델 서버다. 가격만해도 600-700만원이라고 한다. 헛.

그제서야 맥프로가 생각났다. 찾아보니 대략 비슷한 가격이다. 델 서버의 정확한 사양을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CPU clock이 2.8에서 3.0으로만 가도 50만원 이상의 차이가 난다. 허걱) 대략 비슷한 가격으로 보인다.

혹시나 싶어서 구매쪽에 문의해봤더니(구매를 진행한 사람은 마침 오늘부터 출장) 환불은 쉽지 않을 거라고 한다. Dell이 원래 BTO 모델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쩝. 아쉽다. 만일 구입했으면 자리에 두고 desktop으로 쓸 수 있었을 텐데.. 심히 아쉽다.

그래도 모르니까 일단 월요일에 구매자가 돌아와면 한번 추진해 보라고 해야겠다. 쩝.

비누 팔기

사촌언니랑 둘이서 공원에서 좌판 벌리고 엄마랑 같이 만든 비누를 팔았다.

장사 준비.

장사 준비 2

가장 잘 팔린 아이스 비누(얼음 틀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아이스 비누라고 한다는)

첫 손님. 오른쪽 꼬마 아가씨가 개시를 해줬다.

기다림은 지루해~

역시나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보였다는

아빠! 언제까지 팔아야해요? 한 시간만 해~(사실 자기가 팔고 싶다고 일을 벌려놓고는 -_-)

매출에 거의 반 이상을 올려줬던 초등학생 3친구. 나중에는 덤으로 아이스랑 캐릭터 비누를 하나씩 줬다 🙂

남자 아이들은 주로 카드를 가져와서 팔았다.

여기도 카드

정산하면? 고모가 도와주신 돈을 빼더라도 8000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순이익? 아마 손해 보고 팔았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