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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취중진담

without comments

얼마전 진급자 회식자리에서 회사생활 중 주변에서 본 최고참 여자 선배가 랩장과 술 기운에 이야기를 하는 걸 봤다.

“부장님의 문제점은 자신의 코드를 강요한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코드를 강요하지 마세요.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예요” “이 부서에는 부장님이 한 마디하면 거기에 줄을 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떨거지들만 있어요”

옆에서 한 마디를 거들려고 하다가 말았다.

“그래봐야 소용없을 거라는 생각”과 “괜히 찍혀봐야 좋을 거 없다는” 현실적인 생각때문에.

입사때부터 알아서 함께 일한 것은 근래 3-4년이지만 그 분 스타일은 이제 눈에 선하게 보인다.

다달이 하는 반상회에서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난 우리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라고 말을 하지만 회의에서는 너무나도 잔인(?)하게 추궁하는 스타일인 것을 다들 알고 있기에 별로 기대를 안한다.

그래서 생긴 문제점이 내가 그렇듯

“잘 해봐야 소용이 없다”, “부장님의 의견에 반하는 생각을 가져도 제안할 수가 없다”

는 것이다.

“사람”과 “소통(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기에 더욱 그렇다.

단 한번도 사람(개발자)등의 의견을 물은 적이 없다. -_-

아래 사진을 보고 불현듯 이런 글을 쓰고 싶었다.(출처 우리는 어디에? from Life is wonder-ful)

Written by cychong

May 11th, 2008 at 8:43 pm

Posted in produ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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