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8
3개의 멀티 탭에 딸린 식구들
- imac
- FTTH Modem
- Belkin 5port USB hub
- 17inch monitor
- 250G HDD
- 4 ports USB hub
- 80G HDD
- Powerbook
- Sound stick speaker
- MS mouse recharger
- Another multi-tab
- Printer
휴. 완전 난장판이다. 어케 정리를 좀 해야 할텐데. 일단 반드시 책상 밑에 있어야 하는 녀석들을 골라보면
- imac
- FTTH Modem
- Belkin 5port USB hub
- 17inch monitor
요 녀석들을 하나의 멀티탭으로 묶어주고, 외장하드(Firewire 400)은 Firewire 연결 선 긴걸 하나 사서 멀찌감치 떨어뜨려놔야겠다. 덩달아 멀티 탭 두 개랑 USB 허브등도 좀 치워나야지. 책상이 너무 지저분 해. -_-
종이 접기 놀이
캐러비안 베이~
평일에 다녀 왔다.
장인, 장모님이 여행을 다녀오시는 터라 혜승이를 볼 사람이 없어 며칠 내야 해서 휴가를 내는 김에 마나님과 날을 맞춰서 아예 캐러비안 베이를 다녀오기로 했다.
세 명 다 난생 처음으로 갔다. 촌사람들. ㅋㅋ
평일이라 그리고 아직 대학생들 방학이 시작되지 않은 터라 여유있게 움직였다. 분당을 거쳐 국도로 가니 대략 1시간 조금 안 걸렸다.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주차장의 차들은 휴~
예상했던 것보다는 규모가 작았지만 그래도 아이를 데리고 가니 오히려 너무 크다는 느낌이 많았다.
마침 어떤 유치원에서 단체로 와서 수 백명의 아이들이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분홍색 등의 수영모를 맞춰 쓰고 노는 덕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11시에 들어가서 5시쯤 나왔는데 6시간 정도 있으니 아이도 더 이상 조르지 않는다^^ 충분히 놀았나 보다.
처음으로 가는 거라 제대로 놀지 못했는데 나중에 좀 더 준비를 하고 와서 놀아야겠다. 한 번 와 봤으니 앞으로는 기회 있을 때마다 자주 와야겠다. 성수기 지나서 한 번 더 오고, 겨울에도 스파하러 와야겠당.
비용은 예상보다 덜 들었다.
- 표는 저렴하게 구했고,
- 라커비용은 1개당 4천원인데 2천원을 돌려준다. 2개 빌리고,
- 타올은 중형이 5천원(보증금 4천원 포함)인데 대여권을 구해서 공짜
- 베이코인 5만원 충전해서 물놀이 공하나 4천원 사고
- 주전부리 4천원
- 점심 19000원
기름값, 표 값 제외하고, 3만 천원밖에 안 썼다. ㅎㅎ
덕분에 오는 길에 저녁먹으로 들른 분당에서 운동화 하나 득하고(12만원짜리인데 5만 9춴원에 판단고 혹해서 하나 집어왔다)
꼬랑지) 올해 캐러비안 베이 TV 광고에는 “준~” 교수랑 “영~”이 나오나 보다. 촬영하는 걸 옆에서 봤다는 ㅎㅎ 꼬랑지) 카메라는 가져갔지만 번거로울 것같아 아예 차에서 꺼내지도 않아 사진 한 장 안 찍었다. 결론적으로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구 귀찮아~
Firefox 3 download
장마 시작 그리고,
오늘부터 장마란다.
아침엔 눈을 떠 보니 7시. 평소 기상시간이 5시 40분인데 무려 1시간 20분이나 늦게 일어났다. 하지만 다행히 사외교육중이라 교육 담당자에게 문자로 사정 이야기하고, 부리나케 차를 끌고 갔다. 기름값 때문인지 아니면 비오는 수요일이라 그런지 차가 별로 없었다. 고속도로에서 교통량이 최고치인 8시 전후 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밀리지 않았다. (오는 길에도 그랬고)
3일간의 교육이 끝났다. 크게 땡기지는 않았지만 연초에 계획 잡을 때 신청한 거라 듣고 왔다. 딱히 일도 없고. 대충 개념만 알고 있던 내용을 예제를 들어 설명하는 걸 보니 아항~~~~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사분이 내가 하는 분야랑 달라 쬐금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좋은 내용을 많이 배웠다.
FF3를 설치했다. 부모님 컴퓨터에. iMac에는 집에 가서 새로 깔아야겠다. FF3를 깔고 필수 Add-on들을 설치했다. 요즘 FF 깔면 꼭 까는 녀석들은
- Foxmarks bookmarks synchronizer - 북마크 싱크는 이거 하나면 돼
- FireGestures - 아흐 이 좋은 걸 이제 쓰기 시작했다니
- Better Gmail 2
- WebMail Notifier - 개발자가 우리나라 사람이라 국내 웹 메일들도 지원한다.
- Delicious Bookmarks - 요즘은 뜸하지만
- Easy DragToGo - 링크를 drag해서 탭에서 drop하면 새 탭에 열린다.
markdown 이 ecto3에서도 지원되는 듯하다. 근데 WP를 통해 직접 입력한 markdown 포스트를 sync한 경우에는 ecto에서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듯했는데…
Markdown plugin test
Syntax test
Title 1
title 2
title 3
quote
quote second line
italic
bold
MarkDown Reference
- markdown cheat-sheet
- MarkDown을 익히자
- Daring Fireball: Markdown Basics
- WordPress › Markdown for WordPress and bbPress « WordPress Plugins
- Markdown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Faster blogging through Markdown | Turbocharged
문제는 ecto등의 툴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_-
iPhone이 출시된다면?
지난 주에 있은 WWDC에서 출시된 iPhone 3G가 화제다.
실은 3G라서 화제가 아니라 3G이기 때문에 GSM 망이 없는 국내에서도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KTF가 적극적으로 애플에 대쉬해 출시를 협상중이라는 소문도 있었고, 아쉽게(?) WWDC 전에는 협상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와 함께 WWDC에서는 결국 1차 2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나도 처음에는 iPhone 3G에 대해 시큰둥했지만 이미 터치에서 맛을 본 SDK 공개의 효력을 WWDC 에서 재차 확인하고 다시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터치는 비록 비공식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3rd party application을 설치할 수 있다. 덕분에 재밌는 게임도 할 수 있고, RSS도 받아 보고, 노트도 적을 수 있다.
국내 모 회사 덕분에 google calendar와 싱크도 된다. 덕분에 iCal 과 google calendar와의 싱크를 iCal - touch - google calendar의 형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번 WWDC에서 보여준 SDK와 이를 이용한 몇 가지 대표적인 응용 프로그램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폰에서는 전혀 맛 보지 못했던(하긴 PDA 폰에서는 일부 맛보긴 했지만 이는 대부분 그냥 windows CE등의 애플리케이션일 뿐이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환 된 것은 별로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화려한 확장기능을 눈으로 보고 그 이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나 한동안 말로만 듣던 LBS(Location Based Service) 등은 항상 위치 정보를 그저 커플끼리의 감시 기능이나 아이들의 유아 방지 기능정도로만 이용하던 것을 뛰어넘어 정말로 쓸만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덕분에 회사내 대표적인 맥빠(?)인 박 모책임은 이번 iPhone이 국내에 출시되면 무조건 구입해서 가지고 다니겠다고(친절한 보안 덕에 카메라에는 스티커를 붙일 것이고, 사내 전화로도 못 쓰고 하겠지만) 했다. 나도 가격만 괜찮다면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iPhone 정도면 2년 노예 계약도 충분히 맺을 만 하겠다)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국내 출시는 올해 안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많다.
그런데 만일 지금 시점에 애플이 iPhone을 국내에 출시한다면 어떨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A/S 문제다. 이미 진출한 지 20년이 넘은 애플 컴퓨터등의 기존 제품군에 대한 A/S 망도 허접하기 짝이 없고, 특히나 애플 코리아의 개념없는 A/S는 악평이 높기로 유명하다. 똑같은 값을 받으면서도 미국에서는 당연한 서비스가 국내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덕분에 애플 코리아는 애플 국내 지사가 아니라 물건만 갖다 파는 곳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그런데 애플처럼 대량 소비가 될 수 있는 제품이 들어온다면?
애플은 좀 더 A/S 망을 다진 후에 혹은 확대 계획등도 iPhone 출시와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최소한 iPhone에 대한 확실한 A/S망이라도 구축하거나.
서울도 그렇겠지만 지방 사는 분이 핸드폰 A/S를 위해 택배로 보내고 2-3일 후에나 핸드폰을 쓸 수 있다면 그걸 감내할 수 있을까 싶다. 아무리 멋진 iPhone이라도.
지금 쓰고 있는 구닥다리(구입한 지 4개월된 핸드폰을 구닥다리라고 부르다니 -_-) 전화기를 하반기에는 쓸만한 전화기로 바꾸고 싶다. 3G 폰 초기 제품이라 그런지 혼자서 눈을 껌벅껌뻑 뜨기도 하고(LCD 화면이 혼자서 켜짐), 배터리는 하루에 2-3 통화만 해도 1칸이 떨어지고(통화는 3분 내외) 터치는 부정확하고, 핸즈프리만 연결하면 전화 끊을 때 핸즈프리를 빼고 슬라이드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무쟈게 허접하다. 나름 TV 광고도 나오는 데.
암튼 터치건 뭐건 하반기에는 쓸만한(최신이 아니라 절대로 쓸만한) 핸드폰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iPhone이 나오면 더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