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관한 몇까지 wish list
- 미국 출장중에 탔던 Prius의 통합환경을 잊을 수가 없다. 하나의 LCD를 통해 오디오, 네비, 에어컨등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고, 각각의 기능 역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네비를 사용중에 볼륨을 줄이거나 하면 화면의 윗부분에만 살짝 나타났다 사라진다. 거기에 블루투스 연결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차에 탄 후 시동을 걸면 잠시후에 블루투스가 연결되었다는 말이 뜬다.
요즘 국내에서 나온 차들도 이런 기능이 있는 듯한데 우리 산타에는 어케 안될까? 네비스트3라는 올인원 제품이 있던데 품질에 대해서는 말이 좀 많고, 가격도 -_-
- 우연히 산타동에 갔다가 본 제품. 기존의 원격 시동기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금은 원격 시동기로 시동을 켠 후 리모컨으로 문을 열고, 키를 넣고 ON까지 돌린다.
그런데 레츠카 키레스고 GT-2 라는 제품은 여기서 문을 열고, 키를 넣고 돌릴 필요가 없다. 심지어는 차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결정적으로 더 이상 차 열쇠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이 그냥 Start 엔진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가격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지카봐 저렴하다. 단 하나의 단점이라면서 LCD같은 정보 창이 없어 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커다란 양방향 리모컨나 자동차 키 자체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