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느끼는 속도감

> Apple doesn’t talk much about the technical details of the iPhone. They never talk about CPU speed or the name of the chip being used. They don’t tell you how much RAM is in there. Part of their vision for moving computers from technical culture to popular culture is about getting away from defining these things by their technical specs.

근래 들어 우리가 잘 알게 된 사실이다. HW는 HW일 뿐이다. 1Ghz 클럭의 CPU가 사용자에게 장비에게 “빠르다”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다. 사용자가 실제 사용하면서 빠르다고 느껴야 정말 “빠른 거다”.

아직도 CPU clock이나 메모리 양, 액정 크기로 제품을 비교하는 개발자(개발자 보다는 개발 책임자/관리자가 더 많겠지만) 이젠 그만. 세상이 변했다.

답답하구만.

출처 : [http://daringfireball.net/2010/01/ipad_big_picture](http://daringfireball.net/2010/01/ipad_big_picture)

momento vs. momolog

어찌 보면 다르지만 어찌 보면 비슷한 두 개의 앱이 있다.

[momolog](http://momolog.com)와 [momento](http://momentoapp.com). 트위터에서 추천받아 두 개 모두 구입했는데 둘 다 썩 잘만들었다.

**두개 모두 일기/노트 기록용으로 훌륭**
두 개 프로그램 모두 일기나 노트등을 간단하게 적기에 알맞는 구성이다. 보안을 위해 처음 앱을 실행시켰을 때 암호를 물어보도록 지정할 수 있다. 두 개 프로그램 모두 달력 기능을 제공해서 날짜별로 글을 썼는지 등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글마다 tag도 지정할 수 있다. 덕분에 짧은 정보를 기록하는데 마땅히 쓸만한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아주 훌륭한 솔류션이다. 태그 기반 혹은 키워드 기반의 검색을 제공하니.

**차이점**
momolog는 입력한 내용을 트위터나 facebook등으로 전송할 수 있다. 반면 momento는 twitter/facebook/flickr에 올린 글/사진을 반대로 가져올 수 있다. momolog는 social networking에 정보를 추가하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momento는 social networking site에 적은 나의 흔적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추가 입력 방법**
momolog는 홈페이지에서 글을 입력하고 sync할 수 있다. 이때 인증은 google account를 이용한다(google app인 듯)
반면 momento는 앱이 아닌 다른 툴에서 journal을 입력할 수 없다. 그냥 twitter등에 남겨야 한다.(하긴 facebook이 이런 용도로 쓸 수 있는 툴이니)

**import/export**
momolog는 outlook note나 palm desktop memos 그리고 journler등을 import할 수 있다고 한다.

**결론**
두 개를 혼용하다 이렇게 사용하기로 했다.
* 블로그에 남길 수 없는 개인 일기는 momento에 기록.
* 정보나 노트등은 momolog에 기록.

Twitter에 내가 적은 글과 일기를 모아준다는 점에서 언제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것에 관심을 가졌는지, 어떤 내용이 웹(트위터)에서 회자되었는 지를 쉽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momento가 일기 성격에 더 맞다고 판단했다.
반면 momolog는 웹을 통한 정보 입력방법이 추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웹 서핑중에 얻게되는 짧은 정보등을 기록하는데 유용할 듯.

둘 다 아주 맘에 드는 앱들이다. 지금 터치 1번 화면에 주전 자리를 꿰찬 녀석들.

참. momolog는 국내 개발자가 만들었단다.
참2. bookmarklet이 제공되면 금상첨화련만.
참3. momento도 앱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주면 안될까? 그냥 protected facebook을 하나 개설해?
참4. momento는 1개의 트위터 계정을 지원하는데 여러 지원해 주면 안될까? 건의해 볼까?

자세한 리뷰는 [여기서](http://iphoneblog.co.kr/entry/아이폰-아이팟-터치-최고의-일기장-저널앱-Momento-모멘토-어플-리뷰-추천앱)

To-be

before July 2010
![](http://cychong.synology.me/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IMG_8978.png)

after July 2010
![](http://cychong.synology.me/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IMG_8980.png)

시체놀이

![](http://cychong.synology.me/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IMG_8977.png)

저길 들어가려고 하다니.

TED in Korean

[http://www.ted.com/translate/languages/kor](http://www.ted.com/translate/languages/kor)

Great!

아이가 커 가면서

아이가 커 가면서 어릴 때 보여주던 귀여운 모습이 조금씩 사라진다.
힘들지만 항상 안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을 때의 귀여운 모습으로 늘 남아있기 바라지만 시간이 가며 엄마 아빠가 나이를 먹는 만큼 아이는 커 간다.

하지만 아이가 커 가면서 예전에 함께 하지 못했던 것도 큰 기쁜이다.

오늘은 난생 처음으로 퍼머(아무래도 ‘파마’라는 단어가 더 익숙한데 -_-)를 했다.
엄마랑 함께 미장원에 가서 둘이 머리를 “볶고”왔는데 아이 엄마는 그게 즐거웠나 보다. 재밌었다고.

앞으로 많은 즐거운 경험을 엄마 아빠와 함께 하길 기대한다.

사랑한다 우리 딸.

주말 맛집 소개 – 창포손만두

아이 치아교정때문에 분당에 갔다 전날 VJ 특공대에 나왔던 창포손만두 분당점을 찾았다.

TV에서 처럼 푸짐하지는 않았지만 딱 내가 좋아하는 맛으로 나왔다.
맛을 설명하자면 시원한 김치 콩나물 국에 김치만두를 넣은.
먹으면서 내내 “그래 이 맛이야”를 외치며 정말 맛나게 먹었다.

다 먹고 계산하면서 주인아주머니에게 “어제 VJ 나온 거 보고 왔다고” 하니 반가워하시며 원래 대치동에서 12년간 영업을 했고, VJ에는 분당점을 홍보하려고 분당에서 찍었다고 한다.

이것저것 설명을 해 주시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도 있다고 한다. 김치 만두는 내가 사먹어 본 것 중에 제일 입 맛에 맞아 몇 번 더 사먹을 듯 했다. 뭐니 뭐니 해도 제일 맛있는 만두는 우리 엄마가 해주는 만두고 🙂

대치점은 대치역에 있는 롯데백화점 바로 뒤에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4동 936-18번지

서현점은 서현역 근처에 있는 우체국 길 건너편. 주차도 가능.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250-1

게임 완패

카드를 뒤집어 놓고 두 장씩 뒤집어 같은 무늬가 나오면 가져가는 게임.

![](http://cychong.synology.me/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IMG_8902.png)

결과는 나의 완패. 왼쪽이 내가 찾은 것들. 오른쪽이 아이가 찾은 것.
녀석 기억도 잘하네. -_-

아이폰 4G가 언제 나올까

사고 싶으면 알아서 사라는 재가를 받았지만 실제 구매릉 주저하게 하는 남은 고민거리는

. 회사에서 아침마다 봉인은 어떻게 할까
. 지금 전화기랑 어떻게 함께 사용할까
. 신제품이 나올 때가 됐는데

살 수있는 상황이어도 고민스러운 건 매한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