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on에 있는 방앗간

방앗간을 찾아갔으나 제대로 건지고 온 것은 없었다는. 원일이형 부탁으로 iPad 32G WiFi 버전을 사러갔는데 아쉽게 32G는 Sold out. 64G만 있다고 해서 헛걸음.
(원일형 iPad을 사려고 Best buy에도 2번 갔었는데 아쉽게 32G가 있을때는 못 사고 – 담 날 다시 갔을 때도 있을 거라는 순진한 생각에)
대신 알라딘 아저씨가 부탁한 Camera Connection Kit은 득~

캐나다는 모든 제품에 13%의 표준 세금이 붙어 무척 비싸다. 가뜩이니 미국에 비해 비싼 편인데 세금까지 더 쎄니. -_-

그대들은 내게 행운을 주는 사람

우리 두 아이는 늘 우리 가족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듯하다.
수퍼울트라캡숑짱인 우리 딸이 태어난 해는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가 4강에 진출한 해였고, 우리 딸이 태어난 후 몇 달 후에 내가 진급했다.

그리고 이번에 태어난 우리 아들. 역시 우리 나라 축구팀이 16강에 올라갔고, 또 내가 진급했다.

우리 아들, 딸 들이 우리 가족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건 분명한 듯.

그리고 그런 아들, 딸을 낳아준 우리 마나님이 실은 그 행운의 원천이라는 것!!

충성~~

Come back home…

10일간 가족과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다.

표를 받고 Gate C35로 향하는 길. 영화 “터미널”에서 처럼 쓸쓸한 공항 모습이다. 물론 비행이 예정된 게이트에는 사람이 있지만

하염없이 탑승 시간만 기다리는데 게이트 앞에 있는 승무원이 날 찾는다. 이것은~

아싸 신혼여행 이후로 두 번째로 비지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13시간 동안 날아왔는데 영화를 3편이나 봐도 전혀 피곤하지 않다. 우왕. 이렇게 편하다니. 라면을 안 먹은 게 조금은 아쉽다는.

도착해서 마중 나오신다는 형님을 기다리는 도중에 발견한 모습. 한 외국인이 13인치 맥북프로를 이용해서 화상채팅을 하고 있다. 전체 화면으로 해도 화질이 괜찮아 보였다는. 부럽부럽..

난 그냥 아이폰의 Skype 앱을 이용해서 우리 수퍼울트라캡숑짱 딸과 통화만. 그래도 부럽부럽.

형님 덕에 편하게 빗속을 뚫고 집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씻고, 밥 먹고 바로 출근. 비지니스 덕에 덜 피로하긴 하지만 그래도 시차는 속이지 못한다는. 피곤하다. 일찍 자고 싶은데 이번에 설치한 웹캠을 이용해서 화상통화를 하기로 해서…

Niagara Falls

출산전에 짬을 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습니다.
워싱턴 출장갔을 때는 무려 8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엄두를 못냈는데 여기서는 2시간만 가면 되네요.

정말 크네요. 근데 가까이에서 볼 수가 없어서 의외로 예전에 그랜드 캐년에 갔을 때의 감동은 없네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 지 아니면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폭포 밑으로 들어간다는 배를 타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가서 폭포 옆에서 사진 좀 찍고, 이상한 승강기같은 거(Lift인데 나름 멋진 전망을 제공해 준다는. 다만 햇빛 가리개가 아니라 유리로 된 빗물 가리개라서 더웠다는) 타고 언덕(?)위에 있는 TGIF에 가서 점심 먹고 근처 아울렛에 들렀다 왔습니다.

캐나다 아울렛(Factory Outlet이라고 하던데)은 미국 Premium Outlet보다 많이 아쉽네요. 들를 만한 가게 수도 적고, 규모도 적고.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찌니 이모.



꼬랑지) 사진 찍을때 가능하면 몸 뒤에 가로 선을 넣지 말라고 하는데 -_- 마지막 2장은 찌니 이모가 가져간 Pentax K100D로 찍은 건데 역시 DSLR의 심도는 느낌이 다르네요. 짐이 많아서 350D를 못 가져갔는데 쬐금 아쉬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