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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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다. 하루종일 더워서 힘도 없고.

독서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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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어서 문장 해석 능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나이먹는 다고 느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블로그에는 정치적인 내용을 안 적으려고 하지만, 정치라는 것 자체가 우리의 삶과 뗄 수 없다는 것이기에. 그리고 너무 화가 나서 -_-;;;; 이 한심한 인간들은 저러고도 떵떵거리며 잘 살 거다.

주말 주부 모드 Switch on

아침에 밥 먹고

상원이 기저귀 갈아주고,
상원이 이불 빨래 돌리고,
설거지 하고,

이런 거야 쉬운 거니까.
어쩌다 하는 설겆이는 의외로 잡념을 사라지게 해서 사색하는 기회를 주는데

문제는 주말 이틀 동안 뭘 먹고, 뭘 할까.

반가운 얼굴들

캐나다에서 지내는 동안 모녀가 아주 친하게 지내던 분들 중 한 가족인 미쉘네 가족이 아이들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했다. 11개월 만에 보는 친구를 서로 만난 아이들 어찌나 즐거워 하는 지

아쉽게도 한국과 캐나다 시차가 교묘하게 화상대화나 채팅을 힘들게 한다. 한쪽이 바쁜 아침이면 다른 쪽은 밤 늦은 시각이라.

여사님들 사진은 초상권이 민감한 지라 안 올리고, 이쁜 아이들 사진만 몇 장 올린다.

7공주 중의 3녀석. 같은 교회를 다니며 친하게 되었는데 우리 집만 빼고는 모두 공주님 2명씩. 그래서 7공주가 되었다. 미쉘 그리고 지우

캐나다에서 왔는데 저녁 먹으로 간 곳은 피자 집. 우리 따님이 고른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피자 먹고 캐나다에서 먹기 힘든(?) 팥빙수 먹고
아무리 봐도 여자 상원이인 지우. 앰버가 아니라 폴리를 좋아하는 거나 노는 걸 보면 상원이랑 너무 죽이 잘 맞는다.

상원이가 핸들을 휙휙 돌리니 조금 흔들려서 소리치는 모습. (그래도 그리 위험하지는 않았다는)

들어온 지 벌써 1주일이 지났지만, 4주 정도 머무를 거라고. 평일이라 저녁 7시 경에 만나게 되어 금방 시간이 가 버렸다. 아이들 별로 놀지도 못하고 이야기도 많이 못한 것 같은데. 다시 돌아가기 전에 꼭 아이들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상원이는 꼬마였으니까 제일 큰 것 같은데 지우도 많이 컸구나.

여름맞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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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빠진 삼손? 머리를 깍으니 할머니가 제일 아쉬워하시네. 머리카락 길 때가 더 귀여웠다고. 여름 나고 겨울에 또 기르지 모

이 녀석들은 누굴 닮은 걸까?

우리 첫째 따님의 예술적인 감각(?)을 볼 때마다 신기하다고 생각하는데
둘째 녀석의 성격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엄마 아빠는 서로 안 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녀석은 무조건 자기가 하겠다고 한다.

누굴 닮은 걸까??

지친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이 때 쓰기 시작하면 정말 피곤하다.

지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고집은 세 오늘도 한 시간 울었다.

집에서만 있어도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