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이 어린이집 졸업


이랬던 녀석이 벌써 어린이집 졸업이란다.

개구장이 녀석. 그래도 모자 쓰고도 웃는 표정이 잘 나왔네. 하필이면 이 빠졌을 때 졸업사진을 찍은 듯 한데 한참 그때 이 빠진 공간으로 혀를 내미는 장난을 쳤는데 사진 찍을 때도 그 포즈를 취했네.

선생님들이 정성들여 장식해 준 공간에서 친구들 3명과 함께 졸업식을 치뤘다. 오랫동안 같이 어린이집을 같이 다닌 친구 수호는 졸업 사진을 찍고 미국으로 아빠 따라 간 터라 졸업생이 총 4명이 되었다.

이 네 명의 졸업생을 위해 모인 동생들과 선생님들.

정말 생후 26개월 가량 되었을 때부터 다녀서 어릴 때부터 상원이를 본 선생님들도 느낌이 남다를 듯 하다. 장난꾸러기의 정점(적어도 어린이 집을 다니던 시절 중)이라 특히 고생을 많이 하셨을 사슴반 강유미 선생님, 이나은 선생님 그리고 상원이가 꼬꼬마 시절 일때부터 상원이를 봐주신 오정은 선생님 그리고 정소영 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함께 찍은 사진이 있지만 초상권 침해가 될 것 같아 차마 올리지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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