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 이런 집에 살고 싶다(2007.04)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었는데 새로 읽은 것처럼 내용이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 -_-;;;; 건축교수가 자신의 집을 설계하고 지으면서 그리고 지은 후 집안 구석구석에 대해 설명하고, 그곳에 담긴 추억을 쓴 글들. 슬프게도 집을 짓기 전에 이미 아내가 아파서 짧은 시간만 그 집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고. 슬프다…
  • 해커의 언어 치명적 파이썬 Violent Python. (2014.09.28) ***** 유명한 해킹 기법들을 Python으로 구현한 것인데 해킹 기법에 대한 관심보다는 dpkt, scapy 모듈 활용 방안이 아주 유용하다. 그리고 요즘 조금씩 익히고 있는 정규식 활용도 볼 수 있어서 좋고. 기회가 되면 중고로 한 권 사고 싶다.
  •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 (2014.09.27) *** 덩치는 커지지만, 수 만명의 직원을 고용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개발자는 모두 고용하고 싶어하고, 대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갖기 않기 위해 꾸준히 벤처 정신을 유지하려는 생각을 가진 창업자를 가진 회사. 부럽다.
  • 더 인터뷰 (2014.09.21) ***
  • 왜 공부하는가 / 김진애 (2014.09.10) *** 한번은 독해져 봐야 한다. 개인의 유연성.
  •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 (2014.09.05) **** 도서관에서 일부만 읽었는데. 구글은 Sky를 모든다와 달리 CEO는 철저하게 학벌과 학부 성적 위주로 채용한다고. 똑똑한 자기들과 대화할 수 있을 만큼 머리가 좋고, 성적이 좋아야 성실하다는 걸 해석할 수 있다고. 잡스가 그랬던 것 처럼 엔지니어 위주로 회사를 운영하고, 관리자를 없애고 싶어하는 편집증을 가졌다. 기억에 남는 건 모든 걸 수치로 평가한다는. 개인이나 팀 모두 수치로 표현된 것을 기준으로 평가. 제품 진행 회의에서 CEO가 맘에 안 들면 즉석에서 과제를 날려버린다고. 다음에 대출해서 다시 봐야겠다.
  •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 / 고한석 (2014.09.09) **** 2012년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캠프가 보여줬던 Big Data 기반의 선거 전략에 대한 분석. 불과 30세 초반의 인물 들을 주요 전략 위치에 배치하여 그전까지 주로 ‘감’으로 결정하던 선거 전략을 철저하게 데이터 기준으로 바꿈. 이를 위해 그 전까지 서로 다른 형태로 구축되어 있는 각 조직별 db들을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정보를 취합할 수 있도록 ‘외뿔고래’ 플랫폼 개발. 아울러 행동 심리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투표자들의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각종 방안을 도출하여 선거에 활용. 시스템은 대부분 AWS에 구축하여 선거 후에는 computing power가 많이 필요없는 선거 특정에 맞게 cloud computing 활용하여 비용 효율 최적화. 선거후 시스템을 S3에 저장해 놓고 있다고.
  • 마음을 품은 집 / 구본준 (2014.09.06) **** 주제를 나눠 건물에 담긴 의미 등을 설명한 책. 교통사고로 줄은 딸을 기리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 이진아 기념 도서관부터 죽은 부인을 기리며 만든 인도 타지마할 까지.
  • 구글은 SKY를 모른다 / 이준영 *** 원래 기대했던 내용과 다른 방향의 책이어서 그렇지 내가 20년만 어려서 읽었다면 느낌이 달랐을 것이다. 회사의 매출보다는 개개인의 행복을 더 중요시한다고 생각하는 저자의 말이 무척 부러웠다. 반복되는 일을 박차고 나가 다른 장소에서 다른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입사 동기 녀석이 부럽기도 하고. 제일 쓸데 없는 것이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라고 하지만 좀 더 철이 일찍 들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 김홍선 (2014.08.17) **
  • 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 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 (2014.08.11) 화웨이가 어떻게 지금과 같이 세계 2위의 통신업체가 될 수 있었는지 CEO인 런정페이를 중심으로 그 비결을 설명한 책. 늙지 않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일괄 사퇴 후 재취업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도 마다하지 않은 화웨이. 시스코가 괜히 건드려 무료 홍보해주고(마치 애플이 삼성을 고소해 홍보해줬다는 것과 유사) 모토롤라가 CEO가 바뀌지 않았으면 화웨이의 시스템 사업을 인수해서 지금의 화웨이가 없었을 텐데. 만일 모토롤로가 화웨이의 사업을 인수했다 해도 모토롤라의 시스템 사업은 망했을 거라고 생각. 화웨이는 런정페이가 없으면, 혹은 그가 만들어 놓은 문화와 시스템이 동작하지 않으면 다른 회사와 다름이 없으므로. 전체적으로 중국인 입장에서 쓴 글이라 칭찬 일변도라는 점이 거슬리지만 결과론적으로 지금과 같은 거대업체가 된 것을 부정할 수 없으므로 배는 아프지만 인정할 수 밖에…
  • 스핀 잇 스핀 잇 / 조성문 (2014.08.04) **** 평소 블로그 글을 즐겨 보던 블로거인데 오라클 본사에서 일하고 있다. 지난 번에 읽었던 ‘파괴자들’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반성도 많이 하게 하고.
  • 혁신을 디자인하라 혁신을 디자인하라 / 포스코건설 (2014.07.28) *** 포스코건설에서 사내 인프라를 바꾸면서 진행했던 내용들. 유명한 IT회사 들의 예에서 많이 나오는 내용이라 신선하기 보다는 직원들도 저렇게 느낄 지가 궁금했다. 구글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CEO가 모든 본사 직원들과 토론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도 하는 지 궁금하고, 정말 직원들이 아픈(?)이야기도 하는 지 궁금하다. 국내 회사에서 일해본 경험밖에 없는 나로서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인데 정말 그럴까? 우리 나라/우리 회사였으면 그런 발언을 하면 회의 끝나고 바로 인사팀부터 해서, 바로 위 상사, 그리고 부서장이 쫓아와서 면담을 하자고 했을 듯
  •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 Daniel Tudor (2014.06.08) ** 박정희와 천안함에 대한 생각이 다른 점은 책에 대한 몰입도를 떨어뜨렸다. 서문에 있는 대로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잘못된 상식을 고치기 위한 내용으로는 괜찮은 듯 싶다.
  • 런던 비즈니스 산책 (2014.05.25) ** 시스템으로 일하는 거 – 일감 나누기, 유연 근무제에 대한 인식의 차이. 자전거 그리고 노동자에 대한 권익 등이 너무 부럽기만 하다. 이런 게 선진국.
  • 가족의 1시간 (2014.05.23) *** 가능하면 하루에 한 시간씩 같이 뭔가를 하라고.
  •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2014.05.10) * 잘 모르겠다. 이 소설이 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는 지.
  •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 / 이경훈 (2014.05.05) ** 사람들이 걸어다닌데 인도에 차를 올리는 건 참 미개한 짓이라는 거. 그러고 보니 너무나 당당하게 인도에 차를 올려놓은 놈들이 많다.
  • 이카루스 이야기 / 세스고딘 (2014.03.23) ****
  • 천재들의 유엔 TED / 김수현 (2014.03.08) ** TED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 파괴자들 / 손재권 (2014.03.05) **** 최근 IT 트렌드를 조목조목 흥미진진하게 잘 설명해놨다. 내용도 쉽게 풀어놔서 이틀 만에 다 볼 정도로 재밌다. 살짝 가슴을 뛰게 하는…
  • 시스템의 힘(Work the System) / 샘 카펜터 (2014.02.08) ***
  • Coding Horror’s Effective Programming (2014.01.23) ***
  • 내 아이가 만날 미래 정지훈 (2014.01.13) 좋은 게임을 이용해 아이의 게임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도 들어주고, 스스로 영어 공부를 하게 하는 동기 부여도 해주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
  • 피플웨어 / Tom Demarco, Timothy Lister (2014.01.02) 누군가 이 책의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전혀 기억이 안 났다. 그런 내용이 있나 싶을 정도로. 그래서 다시 읽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