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6
Jul 10

그대들은 내게 행운을 주는 사람

우리 두 아이는 늘 우리 가족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듯하다.
수퍼울트라캡숑짱인 우리 딸이 태어난 해는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가 4강에 진출한 해였고, 우리 딸이 태어난 후 몇 달 후에 내가 진급했다.

그리고 이번에 태어난 우리 아들. 역시 우리 나라 축구팀이 16강에 올라갔고, 또 내가 진급했다.

우리 아들, 딸 들이 우리 가족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건 분명한 듯.

그리고 그런 아들, 딸을 낳아준 우리 마나님이 실은 그 행운의 원천이라는 것!!

충성~~


26
Jul 10

Come back home…

10일간 가족과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다.

표를 받고 Gate C35로 향하는 길. 영화 “터미널”에서 처럼 쓸쓸한 공항 모습이다. 물론 비행이 예정된 게이트에는 사람이 있지만

하염없이 탑승 시간만 기다리는데 게이트 앞에 있는 승무원이 날 찾는다. 이것은~

아싸 신혼여행 이후로 두 번째로 비지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13시간 동안 날아왔는데 영화를 3편이나 봐도 전혀 피곤하지 않다. 우왕. 이렇게 편하다니. 라면을 안 먹은 게 조금은 아쉽다는.

도착해서 마중 나오신다는 형님을 기다리는 도중에 발견한 모습. 한 외국인이 13인치 맥북프로를 이용해서 화상채팅을 하고 있다. 전체 화면으로 해도 화질이 괜찮아 보였다는. 부럽부럽..

난 그냥 아이폰의 Skype 앱을 이용해서 우리 수퍼울트라캡숑짱 딸과 통화만. 그래도 부럽부럽.

형님 덕에 편하게 빗속을 뚫고 집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씻고, 밥 먹고 바로 출근. 비지니스 덕에 덜 피로하긴 하지만 그래도 시차는 속이지 못한다는. 피곤하다. 일찍 자고 싶은데 이번에 설치한 웹캠을 이용해서 화상통화를 하기로 해서…


25
Jul 10

나날이 사람이 되어가는(?)


25
Jul 10

누나의 사랑

상원이는 누나가 다 키우는 구나.



23
Jul 10

수퍼 울트라 캡숑 짱*3 그녀


22
Jul 10

She sleeps, he sleeps


22
Jul 10

발 그리고 발

그녀의 발

그리고 그의 발


22
Jul 10

You shoot, I shoot


22
Jul 10

3일째


22
Jul 10

인디안 걸


22
Jul 10

상원이는 누나가 키운다

안아주기도 하고

분유도 먹여주고

잘때 심심하지 말라고 장난감도 놔주고

우리 딸 짱. 슈퍼울트라캡숑 짱 우리 딸 짱. 슈퍼울트라캡숑 짱 우리 딸 짱. 슈퍼울트라캡숑 짱

(꼭 세번씩 하라고…)


22
Jul 10

세상속으로

인상파. 엄마 배 속에서 나온 것도 귀찮은데 병원 밖으로 나가라고 하니 인상 확~~~

찌니 이모 도움을 받아 2호기 cockpit에 탑승

준비 완료~

임신성 당뇨때문에 병원에 있는 하루 동안 5번정도 피를 뽑아서 당뇨 검사를 했습니다. 산모도 따로 하고. 다행히 두 명 다 당뇨 현상이 없네요. 이것때문에 아이 엄마가 무척 고생했는데 천만 다행입니다.(매 끼니마다 당뇨 검사하고, 식후에는 30분에서 1시간정도 꼬박꼬박 운동을 하구요)


20
Jul 10

2호기 조종사 소개


19
Jul 10

2호기 출동 준비 완료

2호기는 초호기와 달리 코크피트를 결합할 수 있는 형태


5
Jul 10

D-14

아무래도 둘째도 딸일 것같다.
혜승이때도 장모님이 아들일 것같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말씀을 하신다. 마치 펠레처럼 :-)

난 딸이면 좋겠다. 그럼 꽃밭에서 사는 느낌이겠지? 물론 그 꽃들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가 휠지도 모르겠지만.

기왕이면 혜승이처럼 예쁜 공주님이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 우리 마나님 건강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시간 참 빨리 가는 구나…


6
Jun 10

동네 한 바퀴

간만에 엄마 따라 과천대공원 한바퀴를 돌았다.

다 돌고 나니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산책 후에 난 뻗었고, 엄마는 쌩쌩~ 역시 나이보다는 평소 운동을 얼마나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20
May 10

시간이 나도 고민

내일부터는 추석 전 마지막 연휴다.

뭐하고 지내야 하지? 내일은 회사나 나와야겠다.

주말엔 한동안 안보고 있는 책이나 볼까…


15
May 10

대담한 그녀들

Go~


12
May 10

9년 10개월된 식구를 보내며

내 인생의 첫 차.
한동안 우리 가족의 발이 되어주었던 차를 보내려고 한다.

막상 보내려고 하니 아쉽다. 기계에 정을 주는 것이 흔치 않은 경험인데.
아무래도 첫 차라 그런지.

발표당시 IMF를 열심히 이겨내고 있는 시절이라 현대차에서도 여러가지 시험도 많이 해서 완성도가 나름 높았다고 생각이 든다.
10년에서 딱 2달이 모자라는 기간동안 특별한 기기 결함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으니.
처음 살때는 그저 농담처럼만 이야기하던 10년, 10만km를 채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가더라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든든한 모습 보여줬으면 한다.

잘가라…


10
May 10

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