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note’ Category
후와. 주문하기 어렵다.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한 지 어언 2달이 넘은 맥을 위해 하드를 충원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1테라를 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 녀석이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져서 결국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WD 640G 짜리로 구입했다. 플래터가 2장이라 속도가 충분히 빠르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늘 시게이트만 써왔는데 웬디는 어떨지 궁금하다. 사실 시게이트가 A/S가 5년인데 웬디는 3년이라 불만스럽긴 한데 3년만 충분히 버텨도 될 거라는 생각에.
그런 와중에 외장하드 250G짜리가 맛이 가 버렸다. 지난 번에(4월 이사 후)도 동일 현상이었는데 맥을 커면 해당 하드가 불안해서 하드에 대한 동작을 제한한다면서 얼른 백업받고 다시 포맷하라고 한다. 쩝. 지난 번에 그래서 없는 살림에 아이맥 내장하드에 옮겨가서 다시 포맷했는데 이번에도 동일한 현상이다. 이걸 A/S 보내면 수리해 줄까? 참나. 설명하기도 어렵고.
암튼 파북을 사용하면서 늘 하드를 사면 추가로 사야 하는 외장하드 케이스 -_- 이번에는 Datamore M3 SUF라는 모델로 골랐다. 1394가 되는 모델 자체가 별로 없는데 대부분 팬이 없는데도 하드랑 외장케이스랑 밀착되어 있는 않는 모델이라 이 모델을 골랐다.
그리로 램도 2G를 하나 추가. 맥을 1G로 사용하는 건 거의 형벌에 가깝다 -_- 버벅이는… 동영상 보면서 웹질도 못한다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1T 가격이 충분히 떨어지면) 아이맥 내장 하드를 640G로 교체해서 내장 640G, 외장 1T 정도로 구성해야겠다. 내장 하드 250G에 필요한 자료를 모두 담을 수가 없다. -_-
참고 http://blog.naver.com/cpa99/100035895653
차에 관한 몇까지 wish list
- 미국 출장중에 탔던 Prius의 통합환경을 잊을 수가 없다. 하나의 LCD를 통해 오디오, 네비, 에어컨등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고, 각각의 기능 역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네비를 사용중에 볼륨을 줄이거나 하면 화면의 윗부분에만 살짝 나타났다 사라진다. 거기에 블루투스 연결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차에 탄 후 시동을 걸면 잠시후에 블루투스가 연결되었다는 말이 뜬다.
요즘 국내에서 나온 차들도 이런 기능이 있는 듯한데 우리 산타에는 어케 안될까? 네비스트3라는 올인원 제품이 있던데 품질에 대해서는 말이 좀 많고, 가격도 -_-
- 우연히 산타동에 갔다가 본 제품. 기존의 원격 시동기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금은 원격 시동기로 시동을 켠 후 리모컨으로 문을 열고, 키를 넣고 ON까지 돌린다.
그런데 레츠카 키레스고 GT-2 라는 제품은 여기서 문을 열고, 키를 넣고 돌릴 필요가 없다. 심지어는 차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결정적으로 더 이상 차 열쇠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이 그냥 Start 엔진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가격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지카봐 저렴하다. 단 하나의 단점이라면서 LCD같은 정보 창이 없어 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커다란 양방향 리모컨나 자동차 키 자체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이다.
D90
자 이제 나올 만한 놈은 다 나온 듯하다. 캐논 5D가 남긴 했는데 전혀 소식이 없으니.
니콘의 경우 의외로 올해 나온 소문이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 세상에 비밀이 없으니.
Nikon에서 D90까지 발표를 했다(발표회를 했다고 하니) 획기적인 기능은 바로 동영상 기능. AF가 안되는 아쉬움이 있고, 소리는 모노라는 한계가 있지만 영상 품질은 좋아 보인다. G3를 사용하다 350D로 바꾸면서 가장 아쉬운 기능이 바로 동영상을 위해 캠코더를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이정도라면 일반인(적어도 나)이 찍는 짧은 영상정도면 전혀 문제가 없지 않을까?

http://chsvimg.nikon.com/products/imaging/lineup/d90/en/d-movie/
마운트한 렌즈에 따라 동영상도 똑같이 렌즈의 속성을 갖는다. 광각이면 광각, 어안이면 어안 .
호… 덕분에 캐논사용자가 아무리 동급이 아니라고 해도 비슷한 시기에 발표한 50D에 대한 관심은 확 줄어버렸다. 50D는 아무리 봐도 40D의 옆그레이드로 보인다. 스펙상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뭔가 센세이션한 내용을 담고 있지는 못하니까. 캐논은 5D 후속을 내놨어야 하는 건데..
후면 LCD도 최근 니콘의 제품과 동일하게 3.0인치에 92만 화소란다. 호.. D300의 것을 보고 시원하고 색깔이 좋아서 부러웠는데.
(이상 출처 : SLRclub 니콘 포럼동
- http://blog.chasejarvis.com/blog/2008/08/chase-jarvis-raw-advance-testing-nikon.html
- http://chsvimg.nikon.com/products/imaging/lineup/d90/en/d-movie/
누굴 배달부로 아나
올때 부탁하더니 갈때 또 부탁한다. 가서는 택배까지 붙여달라고.
누굴 배달부로 아나. 기껏 불러놓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은 나몰라라 슬쩍 밀어 넘기려고 하질 않나.
남 욕하지 말고 너나 잘해. 내가 볼 땐 니가 이 중에서 제일 한심해.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도대체 피드백이란 걸 모르는 사람들이랑 일하기 정말 힘들고 싫다.
3주째 보고 하는데 보고에 대해 2주가 지나니까 매일 CC를 하자고 하고, 어제는 꽤 중요한 보고를 했음에도 이에 대해 일언반구가 없다.
바쁘겠지. 다들. 그렇겠지.
하지만 내가 그 사람들을 모르는 게 아닌데, 기본적으로 우린 피드백을 주는데 너무 인색하다.
오늘은 확 놀아야겠다.
NY, Ipod Touch, WiFi and GPS
주말에 뉴욕에 갔을 때 ipod touch를 제대로 써먹을 기회가 있었다.
비록 지하철 역에서 지도를 받았지만 길거리를 걷다보면 내가 찾고자 하는 장소가 어디 있는 지 모를 때가 많았다. 뉴욕에 가는 것도 갑자기 결정한 거라(전날 오후에 결정) 어딜 가야 할지, 그곳의 주소가 어디인지를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갔다. 그저 뉴욕에 살았던 사람과, 근래 몇 번 다녀온 사람이 알려준 루트 정보만을 듣고 온 지라.
그러다 Starbucks에 들어가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한잔하고(그날 무지 더웠다. -_-) 터치를 꺼내 WiFi를 확인해 보니 이상하게도 사파리를 안되는데(T-mobile 안내 페이지가 뜬다) Map은 이용할 수 있었다.
덕분에 궁금해 하던 곳의 주소도 알고 그날 묵을 호텔 주소도 확인하고(비록 의도한 호텔에 묵지는 못했지만) 제대로 써 먹었다.
스타벅스가 아닌 길거리에서도 사용해 보려고 몇 번 시도했는데 소문(?)과는 달리 공개된 AP가 거의 없었고, 있다 하더라도 IP까지 할당되어 제대로 쓸 수 있는 경우는 딱 한번 뿐이었다. 게다가 조금만 걸으면 끊기고(당연한 거지만)
이럴 때 Always on 무선 데이터 서비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근데 뉴욕은 너무 고층 건물이 많아서 cell planning이 잘 안되어 있나 보다. 전화가 안되는 곳도 많고, 지하철은 말할 것도 없고(정말 국내 지하철에서 전화 되는 거 고마운 일이다) .
Things touch 데스크탑과 통하다.
Things touch 1.1 Syncs, Syncs, Syncs .
드디어 Things iphone(touch) 버전이 mac에서 돌아가는 desktop 버전하고 싱크가 되기 시작했다.
흠. 지금 앞에 iMac이 없으니 어떻게 동작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desktop 버전도 사야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래야 제대로 된 GTD 시스템이 구축되니.
추가된 것은 sync 기능 만 아니다.
그동안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logging 기능이 보완되었다. 이전에는 완료한 일을 매일 처음 실행시킬때만 logging book으로 옮겼는 데 이제는 things를 실행시킬 때마다 옮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