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가 없으면 절대로 찾을 수 없는 곳에 위치

정말 구비구비 들어가고 작은 골목길 안에 있는 지라 좀처럼 찾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다만 골목길 잎구에 주차장이 있어 근처에 음식점이 있음을 알게 해 준다.
오늘 먹은 음식은 완자/편육 반반

그리고 물냉면.

맛은? 이 사진이면 됐지 뭐.

굵은 면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육수가 아주 깔끔하다. 거리만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은 곳.
아 벌써 또 가고 싶다.
네비가 없으면 절대로 찾을 수 없는 곳에 위치

정말 구비구비 들어가고 작은 골목길 안에 있는 지라 좀처럼 찾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다만 골목길 잎구에 주차장이 있어 근처에 음식점이 있음을 알게 해 준다.
오늘 먹은 음식은 완자/편육 반반

그리고 물냉면.

맛은? 이 사진이면 됐지 뭐.

굵은 면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육수가 아주 깔끔하다. 거리만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은 곳.
아 벌써 또 가고 싶다.

방앗간을 찾아갔으나 제대로 건지고 온 것은 없었다는. 원일이형 부탁으로 iPad 32G WiFi 버전을 사러갔는데 아쉽게 32G는 Sold out. 64G만 있다고 해서 헛걸음.
(원일형 iPad을 사려고 Best buy에도 2번 갔었는데 아쉽게 32G가 있을때는 못 사고 – 담 날 다시 갔을 때도 있을 거라는 순진한 생각에)
대신 알라딘 아저씨가 부탁한 Camera Connection Kit은 득~
캐나다는 모든 제품에 13%의 표준 세금이 붙어 무척 비싸다. 가뜩이니 미국에 비해 비싼 편인데 세금까지 더 쎄니. -_-
아이폰의 OS를 최근에 나온 iOS4로 업데이트 한 후 이상한 현상을 자꾸 보인다. 맥이랑 동기화 시킬 때 아이폰에 있는 미디어(사진 등)을 읽을 수 없다고 하기도 하고, 가끔은 아이튠즈에서 인식이 안되기도 한다. 또 어떨때는 아이포토가 사진 가져오는 중이라면서 바보가 되기도 일쑤.
그래서 이번에 큰 맘먹고 다시 설치했다. 기존에 4.0GM에서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 안되는 것도 찜찜하고해서 그냥 과감하게 업데이트 했다.
이렇게 과감하게 할 수 있는 건 대부분의 데이터가 맥이나 웹에 동기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소록이나 일정, 메모등은 모드 MobileMe에 저장되어 있고, 사진은 모두 iPhoto에 그리고 노래나 동영상 podcast 리스트등은 모두 iTunes에 저장되어 있다.
자주 사용하는 Things 역시 데탑용 프로그램에 리스트가 모두 동기화되어 있고, 노트 역시 기본 메모 프로그램이나 simplenote 에 모두 저장되어 있다.
그리고 요즘 개인 일기 용도로 자주 사용하는 mononote 역시 웹에 모두 동기화되어 있다.
이제 하나씩 동기화를 통해 내 기억/자료들을 복원만 하면 된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다. 그런 면에서 사진을 다시 flickr에 업로드할까 하는 고민을 한다. 일년에 3만원 정도의 돈만 지불하면 무한대의 저장공간을 갖을 수 있으니. 근데 속도가 너무 느리고 인터페이스가 너무 불편하다.
아이 엄마에게는 피카사웹을 가르쳐줘서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간단하게 피카사 프로그램에서 동기화만 지시하면 사진이 피카사 웹에 업로드된다. 아쉽게도 구글이 이 피카사등의 스토리지 사업에는 별 의지가 없는지 가격이 아직 비싸다. 내가 가진 사진을 모두 업로드하려면 플리커가 피카사보다는 훨씬 저렴하다는. 얼른 구글이 예의 gmail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결혼한 남자가 결혼하지 않은 남자보다 오래산다고 한다.
그 이유는 부인의 잔소리.
잔소리가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안 좋을 듯하지만 실제로 부인이 해주는(?) 잔소리의 대부분은 남편이 제대로(?) 생활하기를 바라는 바라고 한다.
“술 좀 줄여라”, “담배 끊어라”, “운동 좀 해라”, “집에 일찍 들어와라”, “아이랑 놀아줘라”, “무리하지 마라” 등등.
대부분 잔소리는 남편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과 연관시켜 생각할 수 있다.
꼬랑지) 아 물론 세상 모든 게 그렇지만 위 논리가 100%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5월 5일을 맞아 오랜만에 콩국수를 먹으러 갔다. 지난 번에 갔다가 4월 초에 개시한다고 해서 아쉽게 허탕을 쳤던 바로 진주회관.
다행히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바로 주문한 지 불과 몇 분 만에 나왔다. 3명이서 가서 2인분에 사리 하나 추가. 콩물을 더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감사하게도 한 그릇을 더 주셨다.
먹기 전에 한 장

어릴때부터 몇 번 먹었고, 또 무척이나 좋아하는 지라 아이도 잘 먹는다.

결국 한 그릇을 뚝딱~

하지만 어른들의 그릇은 콩물까지 싹싹~

언제 먹어도 너무 너무 맛있다~
항상 MS워드로 문서를 만들고 게시판에 등록시키도록 강요했습니다. 지식검색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윗분들이 보기에 좋은 형상을 만들어 놓은거죠. 하지만 실무에서는 검색도 안되고 접근도 용이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해서 업데이트 해서 다시 올리고..ㅡㅡ)
저거 저거 너무 익숙한데?!@#!$@#$@!$%
아래는 신입사원에게 pragmatic programming 관련해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신 부장님께 드린 답장.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이 내 주변에 계시다니. 트위터도 하시는데 회사에서 트위터하는 부장님은 첨 봤다는…
부장님,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개인적인 추천 목록입니다. 이 외에도 많지만 당장 생각나는 책은 아래 정도입니다.
딱 1권을 꼽으라고 하셨는데 3권의 내용이 조금씩 달라서 딱 1권을 꼽기는 쉽지 않네요.
제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책은 1번과 3번입니다. 2번은 상대적으로 내용이 쉽지 않다고 느껴져서요.
1번은 개발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개인/팀 단위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이나 좋은 습관들을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내용도 쉽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신입사원들이나 다른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다른 분께 추천해 줬더니 그 분도 만족하구요.
3번은 책은 못 봤지만 저자 블로그(http://allofsoftware.net/) 를 구독해 보니 유사한 생각을 가진 분인 듯해서 책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 책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1번이 팁에 가까운 거라면 3번은 책 제목대로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를 다룬 듯해서 1번과 함께 봐도 좋을 듯합니다.
저희가 경험적으로 습득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을 설명해준 책이라서요.
2번은 책 제목대로 쬐금 어렵고 내용도 많아서(500페이지에 가까우니) 부담이 됩니다만 언젠가는 보면 좋을 책으로 생각됩니다.
1)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애자일 프랙티스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272쪽, 18,000 -> 14,400
2) The pragmatic programmer : From Journeyman to Master,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The Pragmatic Programmer, 496쪽, 25,000 -> 18,250
3)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327 쪽, 18,000 -> 16,200, 저자 : 전규현, http://allofsoftware.net/
말씀하신 내용 pragmatic programming 에 관한 많은 책을 내는 출판사는 여기입니다. http://pragprog.com/
감사합니다.
어제 드디어 델 모니터를 반납했다. 가격대 성능비는 좋았지만 쉽게 적응하기 힘든 패널 특성에 환불 신청을 했는데 델코리아에서 환불을 거절해서 결국 모니터를 구입한 GS홈쇼핑의 도움으로 정리가 되었다. 그리고 나서 1주일 만에 드디어 가져갔다. 속이 다 시원하다. 근 2주를 큰 상자가 집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었으니.
근데 오늘은 아이맥도 환불하기로 했다. 그제 720p 파일을 인코딩하는데 갑자기 CPU fan이 돌면서 소음이 발생하는 거다. 그래서 반복시험을 해 보니 인코딩을 8분 넘게 하면 소음이 발생하였다. 재현율을 100%. 팬이 평소에는 940rpm 이하인데 문제 상황이 되면 2000rpm을 넘어가면서 진공청소기 소리를 낸다. -_-
맥당에 이런 내용을 올리니 한 분이 자신이 가진 제품으로 동일한 시험을 해주셨다. 원본 파일만 다를 뿐 동일한 인코딩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동일한 시험을 진행한 결과 소음 증가 없음.
애플스토어에 전화해서 교환을 요청하니 기술지원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상담. 결국은 SMC 리셋과 application DVD를 이용해서 하드웨어 검사를 해보라고 했다. 하드웨어 검사 결과는 문제 없음. 하지만 20분 가량이 넘게 진행되는 검사 기간에도 팬 소음이 조금 증가했다. SMC 리셋은 소용이 없고.
다시 기술지원에 전화했더니 불량으로 판정해 줄 수가 없단다. 애프스토어에 전화해서 환불을 받으라고.
CPU를 원래 i5에서 i7으로 바꾼 CTO 제품이라 제품 불량 판정없이는 환불이 안된다고 했는데 다행이 이야기가 잘 되어 환불받기로 했다. 그리고 전화도 안 끊고 영업 부서로 전화를 돌려 다시 주문. 다행히 국내 재고가 있어 2-4일 정도면 온단다.
이 문제때문에 이틀간 새벽 늦게 잠들어야 했는데 일단은 잘 정리가 되어 안도가 된다.
새로 올 녀석은 피부도 뽀얗고(아이맥 27인치가 누런 액정으로 소리가 많아서. 반납할 녀석도 아래쪽 부분이 누렇다. 위쪽은 새하얀데) 조용하길 기원해 본다. 이번에도 또 소음이 있으면? 그냥 참고 쓰는 게 아니라 다시 환불해야지.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처음부터 결함이 있는 걸 쓸 수는 없으니.
꼬랑지) 애플 기술 지원의 입장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대로 상담 내용은 아쉽다.
“CPU가 열이 나면 식혀야 하고, 식힐 때 소리 나는 건 당연한 게 아니냐는” 쩝. CPU load가 엄청 올라가는 상황도 아니고 고작 로드가 50%밖에 안 올라가는 상황에서 그렇게 헥헥거리는 소리를 내는 게 과연 정상인지 잘 모르겠다. 다른 분의 맥은 안 그렇다고 하니…
평소에 사고 싶었던 제품이 맥당에 중고로 올라왔다. 판매하신 분이 구입 후 실물을 보고 너무 커서 바로 내놓으셨다고.
기회가 되서 거래를 하기로 했다. 장소는 “강남역 우성사거리”
근데 문제는 대충 근방은 알겠는데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에서 이 명칭으로는 찾을 수가 없다는 거
그래서 판매하시는 분께 문자로 위치를 물으니 바로 위치 정보를 링크로 보내주셨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듯.

위 메신저의 CONTACT 링크를 클릭하니 이렇게 상세 정보가 나온다.

여기서 “map url”을 클릭하니 바로 나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가 동시에 지도에 표시된다.

나의 현재 위치는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제대로 가고 있는 지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무사히 거래를 하고 집에 올때는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서 현재 위치에서 집근처까지 가는 방법을 찾아서 집까지 가는 버스가 서는 정류장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 폰의 위력이 아닐까? 만일 내가 아이폰이 아니었다면 첫번째 대화에서 막혔을 듯.
산 지 아직 1달도 되지 않았지만 간만에 돈 값을 하는 아이폰이 기특하기만 하다.
클리앙을 통해 MobileMe 계정을 분양받았다. 감사하게도 1년간 무료로 사용한다는.
등록한 김에 MobileMe에서만 지원하는 Find My iPhone기능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해당 기능이 없어 확인해보니 케티에서 막았다고 한다.
푸는 방법을 찾아보니 SKT usim카드를 넣은 후 기능을 활성화시키기면 된단다. 그런데 그것외에 직접 캐리어 프로파일을 거치면 된다고.
지금은?
~/Library/iTunes/iPhone\ Carrier\ Support/*.ipcc
defaults write com.apple.iTunes carrier-testing -bool TRUE
맥미니에 집어넣은 500G가 너무 시끄러워(주기적으로 틱틱 거린다) 적출하는 작업을 하나 맥미니 하나 날려먹을 뻔 했다.
지난 번에 처음 작업할 때는 매뉴얼대로 차근차근 따라해서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한번 해 본 작업이라고 별 생각없이 하다 아래 그림처럼 선이 빠져버렸다.

선 끝을 보니 끊어지거나 한 것은 아닌 듯했지만 원래 연결되어야 할 곳에 아무리 해도 연결할 수가 없어 클리앙 맥당에 SOS를 치니 ‘뽁뽁이를 불어’님이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손으로 잘 끼우면 된다고 해서 겨우 고쳐(?)놨다.
정말 십년은 감수한 듯. 저걸 가지고 수리 센터를 가야 하나 하고 고민했다는.
경기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19-2
구간 도서 50%(초판 출간일이 18개월이 지난 도서)
신간 도서 10%
10~18:00
연중 무휴(추석/설날 제외)
집에서 48분 소요.
다음에서 검색한 글 2개.
http://blog.naver.com/gomunhak/70074449450
http://blog.naver.com/damho67/150074911718
업무차 지방에 내려가서 교육을 하고 왔다.
3시간 가량의 짧은 교육이었는데 왕복에는 7시간 소요 -_-
밤 11시 쯤에 들어왔는데 다음 날 아이 엄마가 하는 말. 내가 교육하러 갔다고 하니까 우리 따님 말씀이
맨날 컴퓨터만 하고 나랑 안 놀아주는 아빠가?
참 나.
가끔 교육같다고 아이 엄마랑 입맞추고 늦게 들어가서 이미지 쇄신을 좀 해야겠다.
델 U2711의 화면이 영 선명하지 않다는 말을 아이 엄마에게 했는데 명동 프리스비 간 김에 아이맥 27인치랑 24인치 LED display를 보여(?)줬더니 27인치 아이맥으로 바꾸란다. 24인치는 작지 않냐고.
헐…
고민이네. 다시 아이맥으로 가야 하나? 맥미니는 어떻게 하고??? 거실로 뺄까?
업데이트) 아직도 고민 중.
27인치 iMac이 맘에 들긴 하지만 CPU가 너무 고성능이 아닌가 싶고. 오래쓰려면 CPU가 i7이면 좋긴 하고. 딱 지금 적당한 것은 지금 가진 맥미니 정도의 데스크탑에 큼직한 모니터인데 모니터가 배신을 땡겼으니. 우짤꼬
업데이트 03/05) 결국 델 모니터는 반품 요청. 좋은 평이 많지만 내 눈에 맞지 않으니 어쩔 수 없다.
어제 퍼티 나이프를 구한 김에 바로 램/하드 업을 감행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쉽네요. 위교수님 말대로 과감하게 퍼티를 빈 틈에 넣고 힘을 주니 쉽게 케이스가 분리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유투브에서 “mac mini hdd”로 찾은 동영상을 보고 진행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난이도가 높다고 하지만 그냥 컴퓨터 조립해 본 사람이면 어렵지 않게 분해할 수 있습니다.
램은 이제 4G, 하드는 500G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소음이 커진 듯합니다. 500G하드는 작년 가을에 맥북프로 13.3인치 샀을 때 업그레이드하려고 샀다가 맥북프로를 반납하는 바람에 홈 디렉토리로 사용하던 놈인데 소리가 영 불안불안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1TB도 백업용으로 새로 샀는데 이 녀석은 주기적으로 징~~~하면서 시끄러운 소리를 내내요.
아무래도 WD랑은 안 친한 듯.
그래도 램이 1G일때보다 빠릿하게 움직이는 듯해서 좋다.
나중에 SSD 사도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듯.
꼬랑지) 이제 남은 문제는 델 모니터이터인데 오른쪽에 마감도 부실하고, 화면도 전체적으로 번지는 느낌이 든다. 마치 물수건으로 모니터나 TV화면을 닦은 다음에 보이는 그런 느낌. 맥당에 문의했더니 델의 극악의 상담을 이야기하며 패널만 괜찮으면 그냥 쓰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 참. 델 어이 없는 회사다. 마감을 이렇게 부실하게 하는데도 사람들이 그걸 포기하고 쓰라고 한다니..
고민이네. 오늘 명동가서 아이맥 27인치나 다시 찬찬히 보고 눈이 불편하면 어떻게 든 해야겠다. 2560의 해상도를 포기하고 그냥 24/27인치 1920 해상도로 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