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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Archive for the ‘photo’ Category

어쩜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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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니 아이가 이 그림을 보여준다. 오늘 느낀 점을 그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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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맘에 들어서 여자 아이 대신에 아빠를 그려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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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힘들다는 구체적인 설명하나 없지만 그림의 “눈”과 “휴”라는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듯하다. 어쩜 이렇게 특징을 딱 집어냈을까? 신기하다.

그나저나 우리 따님 오늘은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

Written by cychong

November 12th, 2008 at 1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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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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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기가 의외로 손이 많이 간다.

고구마가 깊은 곳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한 상처가 안 나도록 해야하는데 무우처럼 대충 판 다음 뽑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무리하게 뽑았다간 고구마가 부러진다는) 일일이 파야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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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시간동안 캔 고구마가 7상자나 된다. 수확의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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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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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 줄로 올렸으면 내 키보다 높을 고구마 상자 옆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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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2시간동안 고구마 캐는 일이 너무너무 힘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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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실어놓으니 한 짐이네. 차가 움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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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SUV라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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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October 16th, 2008 at 1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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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가을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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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만의 뜻 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찾은 에버랜드

감기 기운때문에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많은 놀이기구를 타고 신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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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October 9th, 2008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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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한마당 축제덕에 누린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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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처음으로 시내 도로를 통제하고 공연을 했다.

도로 중간을 걸어가는 느낌은 정말 색달랐다. 자유롭다는 느낌이…

시내에서 본 서울 방향

시내에서 본 인덕원 방향

오늘은 내가 폭주족이다

자유로운 사람들

횡당보도에서는 공연이

Written by cychong

September 27th, 2008 at 10: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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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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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과천 살때 단골이었던(지금도 나는 매달 여기 간다) 미장원엘 갔다.

원장님이 우리 따님 보자마자 하시는 말씀.

“느낌이 다르네”

하긴 아빠인 내가 보기에도 그런데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떨 지.

머리 다듬기 전

다듬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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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September 27th, 2008 at 10: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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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 Day 3, 대금굴, 태백 그리고 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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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어제 못봤던 환선굴을 보러 가기로 했다. 아직 동굴을 보지 못한 아이에게 좋은 경험인 듯해서. 어릴 적에 부모님을 따라 갔던 “고수동굴”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양양에서 환선굴까지 이동하려는 데 역시나 네비가 감감 무소식. 결국 지도책을 보고 동해고속도로를 탄 후 톨게이트의 직원에게 길을 물어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다. 사전 정보를 확인했을 대도 환선굴외에 대금굴이 있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매표소앞에서 얼핏 들어보니 환선굴은 매표소에서 걸어서 30분을 걸어야 하는데 대금굴은 5분만 걸으면 된다고 한다. 게다가 대금굴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모노레일을 탄다는 말에 혹해서 대금굴을 가기로 급 변경했다. 원래 대금굴은 모노레일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해야 한다고 하는데 평일 이라 예약율이 낮아서인지 매표소에서 바로 표를 구할 수 있었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환선굴이 훨씬 커서 많이 걸었어야 할 거란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대금굴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금굴을 가기 위해서는 모노레일 역인 은하역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걸어가는 길이 아주 잘 만들어져 있다. 계곡 물 옆으로 길을 냈는데 그늘도 지고, 날도 시원한 편이라(다만 아침에 비가 와서 습도는 높았다) 가는 길이 상쾌했다.

시원한 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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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September 9th, 2008 at 10: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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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 Day 2, 설악산 그리고 하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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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미리 예정한 대로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보기로 했다. 지난 번에 왔을 때 너무 늦은 시간에 가서 케이블 카를 타지 못한 것이 한으로 남아 있어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고 바로 설악산으로 이동했다.

성수기도 지나고, 평일이기도 한 터라 방문객은 많지 않았다. 나중에야 초등학생들이 집단으로 와서 왁자지껄 하긴 했지만.

설악산국립공원으로 가서 바로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예상했던 것과 달리 멋진 디자인의 케이블카를 타게 되서 놀라웠다. 시설도 아주 깔끔하고 좋았다. 3면이 투명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멋진 설악산의 모습을 한 눈으로 볼 수 있었다.

망원경의 성능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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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September 9th, 2008 at 1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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