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은 절실하게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걸러내려고 존재합니다. 장벽은 당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멈추게 하려고 거기 있는 것이지요. 장벽은 다 이유가 잇다. 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 지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자신감은 당신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도저히 가능해 보이지 않는 과제를 [...]
Inside Steve’s Brain
요즘 책 읽는 속도가 무척 느린데 실은 이 책을 읽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영어다 보니 -_- 읽는 속도가 느리다. 그래도 영어 난이도가 그리 높은 편이고, 일부는 익히 인터넷등을 통해 한번쯤은 들은 내용이라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술술 넘어가는 편이다.
대부분의 애플 혹은 스티븐 잡스의 책이 그렇듯이 그를 중심으로 그가 제품이나 회사 운영등에 갖는 철학등을 여러가지 자료(매체들과의 인터뷰나, 주변인들의 [...]
아빠 노릇하기 힘들어
아이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우선 아이의 감정에 동감을 표시하고 아이가 잘못한 점을 지적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대안을 제시
해야 한다고 한다.
만일 아이가 지나가다가 컵을 떨어뜨렸다면
다치지는 않았니? 조심해야지 항상 잘 보고 다녀야지
가 정답 이란다.
그런데 이런 반응이 아니라
또 떨어뜨렸어? 니가 잘못한 거지
그러면 아이는
아닌예요. 그냥 컵이 혼자서 떨어졌어요
라고 한단다. 정말 그렇다.
아까 침대에서 매미를 가지고 놀다가 온 아이가 매미가 침대 [...]
(책) 배움의 기술
나이 서른에 체스와 태극권의 세계 챔피언을 지낸 주인공이 쓴 글.
http://agile.egloos.com/4062456 이 글에서 소개 받아 읽어봤는데 자기 계발에 대한 내용이지만 그것보다는 “발달이론”이란 부분이 더 기억이 남는다.
발달이론 - 지능은 학습에 의해 발달한다. “열심히 했어야 했어요“, “좀 더 열심히 했어야만 했는데, 노력이 부족했어요“라는 표현을 자주 쓰고, 열심히 공부하면 어려운 문제도 [...]
2월달의 마지막 지름
개당 2,300원 한다길래. 흑흑. 원래는 11개인데 구입하지 않은 1편은 바로 “드라큐라”. 나도 싫어하고 굳이 혜승이한테 보여줄 필요는 없을 것같아서
그리고 형님이 추천해 주신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추천한 ‘대한민국 진화론’. 마지막으로 Kent beck이 쓴 TDD by example. 교보문고에 갔다가 python code를 이용하여 unit test를 설명하고 있길래 샀다^^
(책) 초난감 기업의 조건
책의 내용보다는 역자(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공역한 박재호, 이해영 듀엣)을 믿고 구입한 책.
책이 나온 지 몇 달 후에 읽어서 그런지 기대했던 것보다는 내용이 아쉽다. 조엘온소프트웨어보다는 피부에 덜 와 닿아서 그런 듯하다.
그래도 아쉬운 포지셔닝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한때 잠시나마 좋아했던(사실 MS 윈도에 대항하는 건 대부분 좋아했으니. 지금도 그렇지만. Linux, Mac OS X) [...]
(책) Code Craft
줄을 그어가면 볼만한 책이긴 한데 너무 책이 방만하다. -_-
읽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듯한데 그래서인지 너무 책이 두껍고(번역서 752페이지) 내용이 너무 만연체다. 번역에서 사용된 단어 선정도 눈에 거슬리는 게 있고.
그래도 내용만 두고 본다면 한번 쯤은 읽어두면 좋을 내용들이다.
바벨탑
작은 일들이 묵살되고, 잠재적인 에러가 무시되고, 결함이 잊혀지고, 프로그래머들이 일을 중복해서 하고, 인터페이스가 오용되고, 문제점이 처리되지 않고, 눈에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