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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08 09:54: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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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유치원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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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Nov 2008 09:51:32 +0000</pubDate>
		<dc:creator>cychong</dc:creator>
		
		<category><![CDATA[She]]></category>

		<category><![CDATA[습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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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오늘 우리 딸아이가 처음으로 엄마, 아빠 혹은 할머니 없이 잘 계획이다.

유치원에서 유치원 안에 있는 예절교실에서 1박을 할 모양이다.
며칠 전부터 가기 싫다는 걸 설득 반, 협박 반으로 일단 참가 시켰다.

처음이 다 그렇듯이 난생 처음 하는 거라 나도 걱정이 많다.
그래도 집 근처니까 혹시라도 정 못 하겠다 싶으면 뛰어가서 데려와야 할텐데 별 탈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2.
지금보다 어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
오늘 우리 딸아이가 처음으로 엄마, 아빠 혹은 할머니 없이 잘 계획이다.</p>

<p>유치원에서 유치원 안에 있는 예절교실에서 1박을 할 모양이다.
며칠 전부터 가기 싫다는 걸 설득 반, 협박 반으로 일단 참가 시켰다.</p>

<p>처음이 다 그렇듯이 난생 처음 하는 거라 나도 걱정이 많다.
그래도 집 근처니까 혹시라도 정 못 하겠다 싶으면 뛰어가서 데려와야 할텐데 별 탈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p>

<p>2.
지금보다 어릴 때도 그랬지만 밤에 일찍 잠 드는 걸 무척 싫어한다. 
10시부터 자라고 해도 결국 잠드는 시간은 11시.
덕분에 성장 호르몬 부족인지 키도 평균보다 작아 보인다. -_-</p>

<p>그래서 어제는 잠자리에서 조근조근하게 설명을 했다.</p>

<blockquote>
  <p>자 이제 니가 일찍 잠 들었을때를 상상해 보자. 어떤 일이 있을까?
  잠을 일찍 자니까 엄마, 아빠, 할머니가 일찍 자리는 소리를 할 필요가 없겠지?
  잠을 일찍 자니까 아침에 울지도 않겠지?
  아침에 엄마가 덜 힘들겠지?</p>
</blockquote>

<p>그랬더니</p>

<blockquote>
  <p>일찍 일어나면 정신 차리고 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예요.</p>
</blockquote>

<p>라고 맞장구를 쳐준다.</p>

<blockquote>
  <p>그렇지. 이렇게 좋은 일이 많을 텐데 왜 안해
  잠 자는 것도 습관이야. 처음엔 어렵겠지만 조금씩 연습하면 습관을 바꿀 수 있어
  너는 할 수 있어. 아빠도 늦잠을 잤는데 지금은 6시에 일어나잖아.</p>
</blockquote>

<p>그랬더니,</p>

<blockquote>
  <p>맞아요. 나도 내 안에 있는 잠재력을 꺼내서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잠재력에 대해서 배웠어요.</p>
</blockquote>

<p>오늘이 그 실천 첫 날인데 아쉽게(?) 확인할 수가 없다.
내일은 &#8220;이론과 실천의 차이&#8221;를 확인할 지, &#8220;잠재력&#8221;의 위력을 보게 될 지 기대된다.</p>

<p>늦어도 7시에는 가야 9시 즈음부터 재울 수 있을텐데</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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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UMB 퀄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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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Nov 2008 05:25:05 +0000</pubDate>
		<dc:creator>cychong</dc:creator>
		
		<category><![CDATA[note]]></category>

		<category><![CDATA[LTE]]></category>

		<category><![CDATA[wima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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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결국 퀄컴이 UMB를 포기했다.

한때는(아직도 그렇긴 하지만) 특허를 무기로 이동통신 시장을 주무르던 퀄컴이지만 지나친 로열티 요구때문에, 그리고 미국회사이기 때문에 많은 견제를 받아왔다.

전세계 이동 통신의 표준 통일이라는 IMT-2000(3G)는 결국 퀄컴이 주도하는 3GPP2(동기식 방식)과 기존 GSM 기반의 유럽 업체들이 주도하는 3GPP(비동기 방식)로 나뉘어 두 가지를 모두 표준으로 채택했는데, 4G에서는 아쉽게도 쉽게 동지를 얻지 못했다. 여기에는 퀄컴의 잘못도 있겠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cusee.net/2461723">결국 퀄컴이 UMB를 포기했다</a>.</p>

<p>한때는(아직도 그렇긴 하지만) 특허를 무기로 이동통신 시장을 주무르던 퀄컴이지만 지나친 로열티 요구때문에, 그리고 미국회사이기 때문에 많은 견제를 받아왔다.</p>

<p>전세계 이동 통신의 표준 통일이라는 IMT-2000(3G)는 결국 퀄컴이 주도하는 3GPP2(동기식 방식)과 기존 GSM 기반의 유럽 업체들이 주도하는 3GPP(비동기 방식)로 나뉘어 두 가지를 모두 표준으로 채택했는데, 4G에서는 아쉽게도 쉽게 동지를 얻지 못했다. 여기에는 퀄컴의 잘못도 있겠지만, 결국은 시장이 선택한 셈이다.
10년 전부터 GSM과 cdma 1x/DCS/PCS등의 시장 점유율이 7:3 혹은 8:2였을 텐데 결국 세계 최초로 cdma2000 1x를 상용화한 국내마저 비동기식을 선택해 버렸으니.</p>

<p>그렇다면 앞으로 LGT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부의 정책에 의해 억지로 cdma2000을 계속 하고 있는 셈인데 그 다음 기술이 없어져 버렸으니 이제라도 정부가 WCDMA를 허락해 줘야 하나? 아님 WCDMA는 무조건 안되니 Mobile WiMax를 해야 하나?</p>

<p>고민이겠다.</p>

<p>그나저나 Mobile WiMax 계열은 더욱 힘들어졌다. 이제 좀 시작하나 싶은데 가만히 있으면 좋을 법한 퀄컴이라는 거물이 LTE를 지지한다고 나섰으니. 신문에서는 아무래도 눈치를 보느라 LTE쪽이 우세할 거라는 조심스러운 말만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보다 전세가 더 어려운 형국이다.<br />
거의 전 유럽의 사업자/이통 개발업체와 미국, 일본, 한국의 최대 이통업체들이 선택한 4G기술과 컨소시움으로 이루어진 미국, 일본 업체와 그리고 전혀 의지가 없는 국내 업체 및 몇몇 업체가 선택한 기술. 음.</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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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고 싶은 책 2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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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Nov 2008 13:10:14 +0000</pubDate>
		<dc:creator>cychong</dc:creator>
		
		<category><![CDATA[not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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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3.07


교보문고 : 47,770(15%), 1430(3%) 적립
Yes24 : 53,390(5%), 5340(10%) 적립, 미출간
강컴 : 검색 실패
알라딘 : 검색 실패


 $31.49


교보문고 68,330원(15%), 2050(3%) 적립
Yes24 76,360(5%), 7640(10%) 적립, 미출간
강컴 63.400(14%), 1900(3%) 적립 
알라딘 68,320(15%), 3420(5%)


환율도 큰 영향을 했겠지만 그래도 책값이 너무 너무 비싸다 -_-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ecx.images-amazon.com/images/I/51xArZnegaL._SL500_AA240_.jpg" alt="Pragmatic Thinking and Learning: Refactor Your Wetware" /> $23.07</p>

<ul>
<li><a href="http://www.kyobobook.co.kr/search/SearchCommonMain.jsp">교보문고</a> : 47,770(15%), 1430(3%) 적립</li>
<li><a href="http://www.yes24.com/searchCenter/searchResult.aspx?keywordAd=&amp;keyword=&amp;qdomain=%C0%FC%C3%BC&amp;query=Pragmatic+Thinking+and+Learning&amp;x=0&amp;y=0">Yes24</a> : 53,390(5%), 5340(10%) 적립, 미출간</li>
<li>강컴 : 검색 실패</li>
<li>알라딘 : 검색 실패</li>
</ul>

<p><img src="http://ecx.images-amazon.com/images/I/51dTKjAzhzL._SL500_AA240_.jpg" alt="Algorithms in a Nutshell (In a Nutshell (O'Reilly))" /> $31.49</p>

<ul>
<li><a href="http://www.kyobobook.co.kr/search/SearchCommonMain.jsp">교보문고</a> 68,330원(15%), 2050(3%) 적립</li>
<li><a href="http://www.yes24.com/searchCenter/searchResult.aspx?Page=&amp;qstitle=&amp;defOperator=%7C&amp;dquery=&amp;qsort=&amp;reQuery=&amp;qcategory=&amp;inres=0&amp;statgb=&amp;fetchsize=20&amp;filterdate=&amp;dispno=&amp;dtType=&amp;qdomain=%C0%FC%C3%BC&amp;query=Algorithms+in+a+Nutshell+">Yes24</a> 76,360(5%), 7640(10%) 적립, 미출간</li>
<li><a href="http://kangcom.com/search/search.asp?s_option=all&amp;s_text=Algorithms+in+a+Nutshell+&amp;orderColumn=&amp;orderWay=&amp;s_Title=&amp;s_Author=&amp;s_Publisher=&amp;s_Barcode=&amp;s_Isbn=&amp;sSearchKey=&amp;sSearchKey1=&amp;sSearchKey2=&amp;sSearchKey3=&amp;sSearchKey4=&amp;sSearchKey5=&amp;sReSearchKey=&amp;sDetail=">강컴</a> 63.400(14%), 1900(3%) 적립 </li>
<li><a href="http://www.alad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알라딘</a> 68,320(15%), 3420(5%)</li>
</ul>

<p>환율도 큰 영향을 했겠지만 그래도 책값이 너무 너무 비싸다 -_-</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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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직언?</title>
		<link>http://sosa0sa.com/wp/2008/11/15/25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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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Nov 2008 01:09:30 +0000</pubDate>
		<dc:creator>cychong</dc:creator>
		
		<category><![CDATA[not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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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랩장 주관의 과제 진행 회의에서 했던 나의 실토.

&#8220;사람들이 뭘 해야 하는 지를 모른다. 어떻게 1달이 넘는 BT기간 중에 마지막에 와서 case문에 필요한 내용이 빠져있다는 걸 발견하는 지 이해가 안된다&#8221;

올 한 해 시험 자동화/Unit Test/Test Case 정리 등의 업무를 잠깐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일맥상통한다.

자기가 맡은 블럭이 뭘 하는 지 모르니 뭘 시험해야 하는 지 모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 랩장 주관의 과제 진행 회의에서 했던 나의 실토.</p>

<p>&#8220;사람들이 뭘 해야 하는 지를 모른다. 어떻게 1달이 넘는 BT기간 중에 마지막에 와서 case문에 필요한 내용이 빠져있다는 걸 발견하는 지 이해가 안된다&#8221;</p>

<p>올 한 해 시험 자동화/Unit Test/Test Case 정리 등의 업무를 잠깐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일맥상통한다.</p>

<p>자기가 맡은 블럭이 뭘 하는 지 모르니 뭘 시험해야 하는 지 모르고, 또 필요한 경우에 뭘 수정해야 하는 지 모른다.</p>

<p>&#8220;시간 부족&#8221;. 나도 개발자로써 가장 많이 하는 핑계지만, 정말 그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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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UT, TDD의 현실</title>
		<link>http://sosa0sa.com/wp/2008/11/15/2562/</link>
		<comments>http://sosa0sa.com/wp/2008/11/15/2562/#comments</comments>
		<pubDate>Sat, 15 Nov 2008 01:05:56 +0000</pubDate>
		<dc:creator>cychong</dc:creator>
		
		<category><![CDATA[not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osa0sa.com/wp/?p=2562</guid>
		<description><![CDATA[단위 테스트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

아쉽지만(혹은 다행이지만) 외국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그들도 가장 많이 내세우는 이유는 &#8220;시간 부족&#8221;

그래도 제대로 된 전도사마저 없는 우리 현실은 참 슬프게 한다.
어수룩하게 만들어 놓은 시험 자동화로 마치 자동화 율이 높아졌다고 보고하고 있는 현실이나, 그 숫자보다 &#8220;우리 수준도 나쁘지 않네&#8221;라고 안심하고 있을 사람이다.

소몰이에 효과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moai.tistory.com/725">단위 테스트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a></p>

<p>아쉽지만(혹은 다행이지만) 외국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그들도 가장 많이 내세우는 이유는 &#8220;시간 부족&#8221;</p>

<p>그래도 제대로 된 전도사마저 없는 우리 현실은 참 슬프게 한다.
어수룩하게 만들어 놓은 시험 자동화로 마치 자동화 율이 높아졌다고 보고하고 있는 현실이나, 그 숫자보다 &#8220;우리 수준도 나쁘지 않네&#8221;라고 안심하고 있을 사람이다.</p>

<p>소몰이에 효과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까?</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osa0sa.com/wp/2008/11/15/2562/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마제스터치 텐키리스 청축</title>
		<link>http://sosa0sa.com/wp/2008/11/15/2560/</link>
		<comments>http://sosa0sa.com/wp/2008/11/15/256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5 Nov 2008 00:20:58 +0000</pubDate>
		<dc:creator>cychong</dc:creator>
		
		<category><![CDATA[not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osa0sa.com/wp/?p=2560</guid>
		<description><![CDATA[음.

강책임이 지적했던 것처럼 키보드는 &#8220;꼭 만져보고&#8221; 선택해야 한다.

회사에서 해피해킹프로2를 사용하다 이걸 만지니 너무너무 부드럽다. 좀 과하게 시끄럽기도 하고.

조만간 방출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_-

그냥 리얼포스 86이나 해피해킹 + 일반 키보드 조합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내년 초 즈음에 혹시나 컴퓨터를 조립하게 되서 집에서도 해피해킹을 써도 된다면 그걸로 할까 싶다.

해피해킹프로. 음. 중독성이 너무 강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음.</p>

<p>강책임이 지적했던 것처럼 키보드는 &#8220;꼭 만져보고&#8221; 선택해야 한다.</p>

<p>회사에서 해피해킹프로2를 사용하다 이걸 만지니 너무너무 부드럽다. 좀 과하게 시끄럽기도 하고.</p>

<p>조만간 방출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_-</p>

<p>그냥 리얼포스 86이나 해피해킹 + 일반 키보드 조합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p>

<p>내년 초 즈음에 혹시나 컴퓨터를 조립하게 되서 집에서도 해피해킹을 써도 된다면 그걸로 할까 싶다.</p>

<p>해피해킹프로. 음. 중독성이 너무 강하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osa0sa.com/wp/2008/11/15/2560/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낙제 점수</title>
		<link>http://sosa0sa.com/wp/2008/11/15/2554/</link>
		<comments>http://sosa0sa.com/wp/2008/11/15/2554/#comments</comments>
		<pubDate>Sat, 15 Nov 2008 00:16:07 +0000</pubDate>
		<dc:creator>cychong</dc:creator>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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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회의 시간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해버렸다. 
다 말을 한 다음에 늘(?) 드는 생각이지만, 조금은 과했나 싶을 정도로 말을 다 해버렸다.
이기적일지는 몰라도 일단 속은 시원하다.

듣는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0.5초 했지만 곧 생각을 바꿨다. 회의에 있던 분들은 나보다 이런 경험을 몇 십배는 더 가진 분들이다. 난 하나의 과제만 하지만 그 분들은 지금도 여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
회의 시간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해버렸다. 
다 말을 한 다음에 늘(?) 드는 생각이지만, 조금은 과했나 싶을 정도로 말을 다 해버렸다.
이기적일지는 몰라도 일단 속은 시원하다.</p>

<p>듣는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0.5초 했지만 곧 생각을 바꿨다. 회의에 있던 분들은 나보다 이런 경험을 몇 십배는 더 가진 분들이다. 난 하나의 과제만 하지만 그 분들은 지금도 여러 개의 과제를 신경쓰고, 지금까지 수 많은 과제를 했고, 그 과정에서 내가 느꼈던 것과 같은 걸 느꼈을 것이다.</p>

<p>그래서 별다른 큰 기대를 하지는 않는다.</p>

<p>2.
다른 과제의 경우 요즘은 부서 내 검증랩에 넘어가면 처음부터 90점대의 점수를 받는다고 한다. 
우리 과제는 첫날 30점대, 다음 날은 60점, 그리고 어제는 74점을 받았다. -_-
그래도 나날이 좋아지니 다행이다.
회의에서 어떻게 할 거냐고 하길래 다음 주 중반까지 80점대로 올리겠다고 했다.
부장님, 웃으면서 80점은? 90점을 받아야지 하신다.</p>

<p>허허.</p>

<p>3.
그나마 부서장 기분이 좋아(?)서 다행이다. 심하게 혼내지 않는다. 과제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인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좋은 일이 있는 건지 모르겠다.
어제도 다른 일때문에 내 자리 근처에 왔을 때 마치 강마에가 말하는 것처럼 
&#8220;메일에 답도 안 보내고, 30이나 60점이나 다 과락이야, 과락&#8221; (꼭 강마에가 말하는 것처럼 읽어야 맛이 난다)
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을 툭 던지고 가셨다.</p>

<p>평소 같았으면?
&#8220;답장 왜 안 보내는 거야? 어? !@#!@#$!%@$%%#$%&#8221;</p>

<p>4.
모든 문제점을 나보고 다 챙기란다. ㅎㅎ
3개 파트에서 각 파트별 담당자들도 제대로 안 챙기는 걸 나보고 챙기라니 흠.
한 쪽 파트의 담당자가 파트장이 겸임하고 있어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현실이다.</p>

<p>5.
월, 수, 금 부서장과의 과제 진행 보고를 하고,
화, 목에는 사내 검증랩과 문제점 리뷰를 하고,
월요일에는 다른 부서들 PA와 함께 과제 진행 보고를 한다.</p>

<p>PA를 전담하는 분들은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회의를 한다고 한다. 휴</p>

<p>6.
어제 첨 알았는데 저녁 8시에 현장 문제점 리뷰 회의를 하고 있단다. 
아니 그럼 집엔 언제 가라고? 몇 년전에는 저 회의를 9시에 했었는데. 3-4년간 개선된 게 별로 안 보이네.</p>

<p>7.
회의가 끝나고도 어제까지 만들어주기로 한 스크립트 작성 덕에 9시 반에 퇴근했다. TGIF 라는데.</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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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house season 5</title>
		<link>http://sosa0sa.com/wp/2008/11/12/25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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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Nov 2008 14:58:21 +0000</pubDate>
		<dc:creator>cychong</dc:creator>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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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느새 나와서 에피소드 7까지 나왔당. 
우왕..

근데 자막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느새 나와서 에피소드 7까지 나왔당. 
우왕..</p>

<p>근데 자막은???</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sosa0sa.com/wp/2008/11/12/2552/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어쩜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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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Nov 2008 14:50:09 +0000</pubDate>
		<dc:creator>cychong</dc:creator>
		
		<category><![CDATA[Life]]></category>

		<category><![CDATA[She]]></category>

		<category><![CDATA[phot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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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퇴근하니 아이가 이 그림을 보여준다. 오늘 느낀 점을 그린 듯하다.



너무 맘에 들어서 여자 아이 대신에 아빠를 그려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어쩜. 힘들다는 구체적인 설명하나 없지만 그림의 &#8220;눈&#8221;과 &#8220;휴&#8221;라는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듯하다. 
어쩜 이렇게 특징을 딱 집어냈을까? 신기하다.

그나저나 우리 따님 오늘은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퇴근하니 아이가 이 그림을 보여준다. 오늘 느낀 점을 그린 듯하다.</p>

<p><img src="http://sosa0sa.com/wp/wp-content/uploads/2008/11/img-7016.png" alt="IMG_7016.png" /></p>

<p>너무 맘에 들어서 여자 아이 대신에 아빠를 그려달라고 했다. 그랬더니</p>

<p><img src="http://sosa0sa.com/wp/wp-content/uploads/2008/11/img-6990.png" alt="IMG_6990.png" /></p>

<p>어쩜. 힘들다는 구체적인 설명하나 없지만 그림의 &#8220;눈&#8221;과 &#8220;휴&#8221;라는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듯하다. 
어쩜 이렇게 특징을 딱 집어냈을까? 신기하다.</p>

<p>그나저나 우리 따님 오늘은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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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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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Nov 2008 14:33:16 +0000</pubDate>
		<dc:creator>cychong</dc:creator>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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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이 만들어 주신 천연재료로 만든 립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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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osa0sa.com/wp/wp-content/uploads/2008/11/img-6986.png" alt="천연재료 립밤" /></p>

<p>마나님이 만들어 주신 천연재료로 만든 립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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