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Jul 10

2호기 출동 준비 완료

2호기는 초호기와 달리 코크피트를 결합할 수 있는 형태


06
Jul 10

iPhone 재설치

아이폰의 OS를 최근에 나온 iOS4로 업데이트 한 후 이상한 현상을 자꾸 보인다. 맥이랑 동기화 시킬 때 아이폰에 있는 미디어(사진 등)을 읽을 수 없다고 하기도 하고, 가끔은 아이튠즈에서 인식이 안되기도 한다. 또 어떨때는 아이포토가 사진 가져오는 중이라면서 바보가 되기도 일쑤.

그래서 이번에 큰 맘먹고 다시 설치했다. 기존에 4.0GM에서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 안되는 것도 찜찜하고해서 그냥 과감하게 업데이트 했다.

이렇게 과감하게 할 수 있는 건 대부분의 데이터가 맥이나 웹에 동기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소록이나 일정, 메모등은 모드 MobileMe에 저장되어 있고, 사진은 모두 iPhoto에 그리고 노래나 동영상 podcast 리스트등은 모두 iTunes에 저장되어 있다.

자주 사용하는 Things 역시 데탑용 프로그램에 리스트가 모두 동기화되어 있고, 노트 역시 기본 메모 프로그램이나 simplenote 에 모두 저장되어 있다.

그리고 요즘 개인 일기 용도로 자주 사용하는 mononote 역시 웹에 모두 동기화되어 있다.

이제 하나씩 동기화를 통해 내 기억/자료들을 복원만 하면 된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다. 그런 면에서 사진을 다시 flickr에 업로드할까 하는 고민을 한다. 일년에 3만원 정도의 돈만 지불하면 무한대의 저장공간을 갖을 수 있으니. 근데 속도가 너무 느리고 인터페이스가 너무 불편하다.

아이 엄마에게는 피카사웹을 가르쳐줘서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간단하게 피카사 프로그램에서 동기화만 지시하면 사진이 피카사 웹에 업로드된다. 아쉽게도 구글이 이 피카사등의 스토리지 사업에는 별 의지가 없는지 가격이 아직 비싸다. 내가 가진 사진을 모두 업로드하려면 플리커가 피카사보다는 훨씬 저렴하다는. 얼른 구글이 예의 gmail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05
Jul 10

D-14

아무래도 둘째도 딸일 것같다.
혜승이때도 장모님이 아들일 것같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말씀을 하신다. 마치 펠레처럼 :-)

난 딸이면 좋겠다. 그럼 꽃밭에서 사는 느낌이겠지? 물론 그 꽃들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가 휠지도 모르겠지만.

기왕이면 혜승이처럼 예쁜 공주님이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 우리 마나님 건강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시간 참 빨리 가는 구나…


26
Jun 10

월화수목금금일

자의에 의해 토요일 출근한 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이 짓(?)도 한달이 넘어가니 힘드네…


19
Jun 10

wordpress 3.0

Upgraded.


17
Jun 10

글 #2

글 : 정혜승

(봉사활동:정헤승()엄마,<>아빠,==나)

오늘 봉사활동을 했다
여기저기 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데,
너무 쓰레기가 많아서 주워도주워도 끝이 없었다.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담배꽁초,유리병,휴지,종이 등등……
(어휴,힘들어.조금만 쉬자!)
<그래,헤승아,조금만 쉬자~많이 주웠잖아~>

=알았어,대신 조금만 쉬는거다=

앉았는데 쓰레기가 훤히 보였다.
나는 달려가서 쓰레기를 재빠르게 주웠다.
이제쓰레기는 안 보였다.
쓰레기가 안 보이니까,
내 마음속 쓰레기도 없어 지는 것 같았다.
마음속으로 시를 만들었다.

쓰레기

내 마음속 쓰레기가 없으면,
이 세상 쓰레기도 없어지고

내 마음속 쓰레기가 없으면,
남에 마음속 쓰레기도 없어진다.

내 마음속을 깨끗이 하면,모두들 행복해 진다.


17
Jun 10

글 #1

글 : 정혜승

(시험날:정혜승()친구들,<>선생님)

<오늘,시험보는 날인데,모두 공부 해왔지요~?>

(네~~~~~~~~~~~~~~~~~~선생님~~~~~~~~~~~~~~!)

아차!시험보는 날인데,공부를 안해왔습니다.

선생님께 혼날까 두렵습니다.
말할까,말까,고민입니다.
혼날까 싶어 말하지 말까생각하다
두려움을 떨쳐내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시험공부 안했어요.)

선생님께선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진실을 밝혀서 고맙다,혜승아>

그러곤 친구들에게 말하셨습니다.

<여러분,혜승이에게 박수!!!>

발표를 잘 해서 받는 박수같이 귀에 잘들어옵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시를 만들었습니다.

진실을 밝혀라

희망이 없다 생각말고,
빛을 찿아 길을가라.

힘들다고 무너지지 말고,
버틸때 까지 버티자.

안된다고 포기말고,
계속 시도하자.


06
Jun 10

동네 한 바퀴

간만에 엄마 따라 과천대공원 한바퀴를 돌았다.

다 돌고 나니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산책 후에 난 뻗었고, 엄마는 쌩쌩~ 역시 나이보다는 평소 운동을 얼마나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20
May 10

시간이 나도 고민

내일부터는 추석 전 마지막 연휴다.

뭐하고 지내야 하지? 내일은 회사나 나와야겠다.

주말엔 한동안 안보고 있는 책이나 볼까…


18
May 10

남자가 장수하는 비결

결혼한 남자가 결혼하지 않은 남자보다 오래산다고 한다.
그 이유는 부인의 잔소리.

잔소리가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안 좋을 듯하지만 실제로 부인이 해주는(?) 잔소리의 대부분은 남편이 제대로(?) 생활하기를 바라는 바라고 한다.
“술 좀 줄여라”, “담배 끊어라”, “운동 좀 해라”, “집에 일찍 들어와라”, “아이랑 놀아줘라”, “무리하지 마라” 등등. 대부분 잔소리는 남편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과 연관시켜 생각할 수 있다.

꼬랑지) 아 물론 세상 모든 게 그렇지만 위 논리가 100%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17
May 10

재밌었 던 일

파리지옥 허걱 -_-


15
May 10

대담한 그녀들

Go~


12
May 10

9년 10개월된 식구를 보내며

내 인생의 첫 차.
한동안 우리 가족의 발이 되어주었던 차를 보내려고 한다.

막상 보내려고 하니 아쉽다. 기계에 정을 주는 것이 흔치 않은 경험인데.
아무래도 첫 차라 그런지.

발표당시 IMF를 열심히 이겨내고 있는 시절이라 현대차에서도 여러가지 시험도 많이 해서 완성도가 나름 높았다고 생각이 든다.
10년에서 딱 2달이 모자라는 기간동안 특별한 기기 결함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으니.
처음 살때는 그저 농담처럼만 이야기하던 10년, 10만km를 채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가더라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든든한 모습 보여줬으면 한다.

잘가라…


10
May 10

D-4


05
May 10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콩국수 집

5월 5일을 맞아 오랜만에 콩국수를 먹으러 갔다. 지난 번에 갔다가 4월 초에 개시한다고 해서 아쉽게 허탕을 쳤던 바로 진주회관.

다행히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바로 주문한 지 불과 몇 분 만에 나왔다. 3명이서 가서 2인분에 사리 하나 추가. 콩물을 더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감사하게도 한 그릇을 더 주셨다.

먹기 전에 한 장

어릴때부터 몇 번 먹었고, 또 무척이나 좋아하는 지라 아이도 잘 먹는다.

결국 한 그릇을 뚝딱~

하지만 어른들의 그릇은 콩물까지 싹싹~

언제 먹어도 너무 너무 맛있다~


05
May 10

새 식구들

올해 초에 회사 여직원에게 피구(?)로 보이는 물고기 1쌍을 받아왔다. 회사에서 책상에 테이크아웃 커피컵에 키우는 사람을 몇 번 봤는데 신기하게도 오래 살아있는 거다.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주는 것같지도 않고 산소공급기를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매번 물고기를 키울 때마다 오래 키우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오랫동안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아이에게 좋은 기회가 될 듯 싶어 1쌍을 분양받았다. 몇번 물고기 키우는 걸 시도했다 매번 금방 죽어버려서 “원래 그래”라는 생각이 박혀있는 듯해서

과연 집에서도 튼튼하게 잘 크고 있다. 아이 엄마랑 아이가 꾸준히 물도 갈아주고 밥오 아침 저녁으로 잘 주는 덕이다. 그러다 암컷이 배가 불룩해져서 새끼를 가진 것으로 알고 기대를 많이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배가 불룩해진 이후에 한참을(거의 한달)을 소식이 없는 거다.

그러나 5월 5일 오늘 아침 드디어 새끼가 나왔다.

아침에는 4마리 정도가 보였다. 그래도 여전히 어미 물고기의 배가 불룩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녁에 들어와보니 새끼 수가 10마리 정도로 늘어났다. 헐… 계속 새끼를 낳고 있는 중이었나 보다.

니들은 좋겠다. 5월 5일이 생일이라~


25
Apr 10

간만의 된장질

아이와 아이 엄마를 비누 강습에 보내놓고 난 옆 커피숍에서 간만에 된장질 이라고 해보야 커피 한잔 시켜놓고 책보고 아이폰으로 트윗질 하는 거.

남산커피숍이라는 이곳이 좋은 점은 비교적 지대가 높은 곳이라 사람들의 왕래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오늘도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 커피 한잔 시켜놓고 4시간을 버텼지만 전혀 눈치받을 일이 없었다는.

손님이 많고 북적북적해야 사장님께는 좋겠지만 난 덕분에 따뜻한 봄날의 토요일 오후를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강습을 끝내고 오신 그 분이 그려주신 나. 안경을 쓰고(왼쪽에 진하게 표시한 부분) 옆으로 엎드려 있는 모습. 아래쪽은 팔베개를 묘사

이건 지금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 간택된 그림. 혀를 내밀지는 안않았다고~ 콧구멍을 강조해서 왠지 도깨비 같다는 -_- 하지만 2:8 가르마는 정말~

이 분이 바로 그림을 그리신 분


25
Apr 10

간만에 맛집

오랜만에 남산 근처에 갔다가 우연히 들른 음식점, 레스토랑 DUBU

이름때문에 메뉴에 있는 요리에 죄다 두부가 들어간 줄 알았다는 -_-

암튼 스파게티, 점심메뉴 – 밥, 수제 돈까스에 side dish를 시켰다. 하나 하나 보면
샐러드, 저 짙은 색 소스가 뭔지 모르겠지만 맛있다. 저 소스는 돈까스에도 뿌려졌다.

샐러드와 함께 나온 홍합스튜. 맵지 않고 맛있다.

여기까지만 해도 주문할때의 가격과 애피타이저의 맛에 감동받았는데…
우리 따님이 주문한 스파게티~ 양도 많고 맛있고

아이 엄마가 주문한 점심 코드 중 밥 메뉴. 처음 먹은 샐러드랑 홍합스튜가 또 나와 좀 아쉽긴했지만 저 덮밥도 아주 맜있었다는

수제 돈까스. 가격에 비해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고.

마지막으로 사이드 디쉬 주문으로 선택한 커피. 사진으로는 구분되지 않지만 복중태아를 가진 와이프 것은 좀 더 연하게 타 주셨다.

이 행복한 한끼를 제공해 준 곳

왜 이런 곳을 이제야 알았나 싶다. 아쉽다는…
위치는 명동역 3번 출구에서 숭의여대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보이는 공영주차장 바로 옆.

주차는 잘 모르겠고, 공영주차장은 무조건 10분에 500원이라는. 날강도 같으니라고 -_-


22
Apr 10

독감 주의보

독감이 유행이라고 한다. 지난 주 토요일부터 살짝 안 좋은 기색을 보이던 아이가 일요일 아침에 체온이 39도까지 올라가 근처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말이 요즘 독감 B형이 유행이라고 한다. 최소 3일은 힘들거라고.

결국 몇일간 기다렸던 현장체험도 못가고 학교를 이틀 쉬었다. 겨우 수요일에 등교를 했는데 목요일은 아이가 힘들었는 지 조퇴를 했다. 처음에는 체온이 올라 힘들어 하였는데 이제 체온은 정상인데 기침을 많이 한다.

벌써 1주일이 다 되어 가는데 이젠 나아서 예전의 그 활기찬 모습을 보고 싶다.

근데 아이 엄마도 조짐이 안 좋다. 두통이 심하다고 하다. 장모님도 두통부터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약도 못 먹는 처지라 걱정이 많이 된다.

그리고 나. 지난 여행전부터 골골 거리고 있는데 요즘은 오후만 되면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진다. 진땀만 나고, 하루 종일 허리가 아프고.

가뜩이나 이상한 봄 날에 온 가족이 골골 거리니 참 우울하다.


19
Apr 10

벗꽃

흐드러지게 핀 벗꽃.
2010년 4월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