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가구점 몇 군데

note — March 1, 2009 at 11:40 pm Comments Off

폭탄 맞은 우리 따님 방부터 정리해야 할 텐데

라디오 2

Life — March 1, 2009 at 9:06 pm Comments Off

혹시나 싶어 예전에 사둔 radio shark을(내가 가진 1세대는 단종) 꺼내 연결했다. 역시나 방송이 잘 잡힌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신영음(FM 93.9Mhz 신지혜의 영화 음악)을 예약해 놨다. Radio Shark이 좋은 점은 바로 라디오를 예약해서 녹음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맥 버전은(윈도 버전도 그럴 지 모르겠다) iTunes에 자동으로 추가까지 해 준다. ㅎㅎ

요즘은 출퇴근 길에 The Big Bang Theory 보느라 바쁜데 신영음도 들어야 하고 할 일이 너무 많다 :-)

라디오

Life — March 1, 2009 at 8:59 am Comments Off

새로 이사온 집에 조금씩 적응을 하고 있다.

오늘은 라디오를 틀어봤다. 아주 잘 나온다. 이사오기 전 집에서는 주택가라 그런지, 2층이라 그런지 라디오가 잘 잡히질 않았다. 그런데 여기선 안테나를 뽑지 않고도 잘 나온다(사실 라디오를 마지막을 들은 때를 기억해 보면 그때도 안테나를 뽑지 않고도 잘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주 오래 전에)

아무튼 TV 시청에 별다른 투자를 하지 않는 덕에(집에서 제공되는 포트에 그냥 연결했더니 화질이 아주 -_-) TV를 잘 보게 되었는데 라디오라도 있으니 집안 분위기가 살아난다.

사실 TV를 하나 새로 사려고 하는데 살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저녁때 들어오는 나로써는 별달리 TV를 볼 거리도 없고, 주말에 하는 1-2개의 프로그램만 포기하면(혹은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던가) 사실 TV가 아쉬운 건 없다. 오히려 아이도 스스로 알아서 재밌는 다른 것들 – 퍼즐이나 책을 찾아 보고 – 있어 만족스럽다.

정말 TV를 사야 할까?

글의 시작은 라디오인데 끝은 TV네

이사후 4일째

Life — February 28, 2009 at 10:18 pm Comments Off

이사 후 처음으로 차를 가지고 출퇴근을 했다. 토요일인데 급한 문제가 생겨(그것도 금요일 저녁에 -_-) 어쩔 수 없이 토요일 출근했다.

08:00 am 출발
40분만에 회사 도착. 그것도 마지막 10분은 회사 근처에서 길이 밀려 소요된 시간. 예전과 달리 집에서 조금만 나오면 바로 반포 IC가 있어 신호등에 밀릴 일이 없다. 시간대만 잘 선택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08:10 pm 출발
1시간 50분만에 집 도착. -_-
토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때문에?) 서울톨게이트까지는 거의 밀리지 않았는데 톨게이트 지나자마자 부터 밀리기 시작해서 서행, 가다 서다를 반복. 결국 1시간 30분을 기어서 집에 도착했다. 아흐…

토요일이라는 특수성때문이라고 기대한다. 평일에는 혹여나 차를 가져갈 일이 있어도 늦게 오면 괜찮겠지?!!#@!@$

낮에 뭐 했어?

She is/does — February 27, 2009 at 5:16 pm Comments Off

이거하고, 저거하고, 재미없는 TV보고

가뜩이나 지글거리는 TV에 만화 채널은 없고, 얼마나 재미없었을 까?

그래도

그래도 둘리 봤어.

이제 현실을 받아 들여야지. 엄마/아빠는 절대로 만화 채널 못 보게 할꺼야. 공중파 만화로도 충분하잖아.

이사 후 3일째

Life — February 27, 2009 at 8:02 am Comments (2)

아침 출근 시간이 제법 줄었다.

첫날은 집에서 출근 버스 타는 곳까지의 경로를 구간별로 시간을 측정해봤는데 대략 17분 가량이 걸렸다. 아침 아니 새벽에 걷기에는 적당한 거리로 보인다. 아침에 그 시간동안 버스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움직이는 편이 나으니까. 단, 비가 오면 쬐금 걱정이 된다.

출근시간이 조금 걱정되었지만 아직까지는 긴장이 되서 그런지 충분히 일찍 일어나고 있다. 5시 40분에 알람 듣고 일어나서 잠 깨우고, 6시 20분쯤에 집에서 나오는데 30-40분 정도면 충분한 시간이 된다.

퇴근 길은 고속도로를 타다 서초에서 빠져나와 강남역쪽으로 가는데 역시나 -_- 그래도 버스 전용 차선이 있으니 괜찮다. 단 차를 가지고 가야 할 일이 있으면 일찍 퇴근하기는 조금 힘들겠다.

아이의 반응

She is/does — February 26, 2009 at 5:22 pm Comments Off

이사 당일 새벽에 눈을 비비며 일어나(무려 9시에)

아빠 난 뭐하면 돼?

새 집에서의 첫날 밤

우리 집 같지가 않아서 잠이 안 와요

라며 12시 반까지 뒤척거렸다.

이제 잘 적응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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