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고, 줄치고, 접고.
간만에 많이 접었다.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
책을 읽어 주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아이가 혼자서 독서를 즐기도록 동기를 심어주는 것이다.
교사나 부모도 책을 읽음으로써 모범을 보여야 한다
이젠 실천만 남았다.
그제부터 조금씩 노력하고 있는데 아이가 이젠 재워달라는 말과 함께 책을 읽어달라는 말도 한다. 어제는 이번에 물려받은 “신기한 스쿨버스” 1권을 읽어주었는데 너무 좋아한다. 하긴 내가 봐도 재밌긴 하다. 흥미진진한 내용을 재밌는 그림으로 풀어놓았으니.
이젠 고민(?)인 것은 늦었지만 독서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이도 쉽게 볼 수 있어서 자기가 읽은 책 들 기록을 보고 뿌듯해 하고, 나름의 성취감을 얻었으면 좋겠고, 관리(실적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 권을 읽었는지 누적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Yes24같은 곳에 블로그를 따로 만들까?
관련 책들
* 내 아이를 위한 일생의 독서 계획 – 7세까지만 읽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다.
* 엄마의 독서학교
*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