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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많이 접은(?) 책

읽고, 줄치고, 접고.

간만에 많이 접었다.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

책을 읽어 주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아이가 혼자서 독서를 즐기도록 동기를 심어주는 것이다.
교사나 부모도 책을 읽음으로써 모범을 보여야 한다

이젠 실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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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부터 조금씩 노력하고 있는데 아이가 이젠 재워달라는 말과 함께 책을 읽어달라는 말도 한다. 어제는 이번에 물려받은 “신기한 스쿨버스” 1권을 읽어주었는데 너무 좋아한다. 하긴 내가 봐도 재밌긴 하다. 흥미진진한 내용을 재밌는 그림으로 풀어놓았으니.

이젠 고민(?)인 것은 늦었지만 독서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이도 쉽게 볼 수 있어서 자기가 읽은 책 들 기록을 보고 뿌듯해 하고, 나름의 성취감을 얻었으면 좋겠고, 관리(실적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 권을 읽었는지 누적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Yes24같은 곳에 블로그를 따로 만들까?

관련 책들
* 내 아이를 위한 일생의 독서 계획 – 7세까지만 읽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다.
* 엄마의 독서학교
*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마법천자문 17권

11월 말에 나온다고 해서 아이에게 이야기했다가 괜한 공수표만 남발한 셈이 되었는데 소리소문 없이 나왔다.

오늘 바로 주문. 내일 온다고 한다. 택배도 일부러 집으로 안 보내고 회사로 보냈다. 그래도 “짜잔~”은 해 줘야지 :-)

The Science Book

호. 사고 싶다. 지난 번에 산 The knowledge book도 사놓고 안 보긴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볼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The Knowledge book

이번에 출장 간 후배한테 부탁하고 싶어도 책이 너무 너무 무거워서 부탁하기 미안하다. 게다가 출시일이 21이라는데 그 녀석은 25일에 출발하니.

국내에 좀 싸게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리만때문에 -_-

책을 많이 보는 방법

“인터넷 서핑할 시간에 독서를 해라”

지난 주에 본 M25에서. 그간 본 글(?)중에 제일 쓸만하다.

Inside Steve’s Brain

요즘 책 읽는 속도가 무척 느린데 실은 이 책을 읽고 있기 때문이다.

Inside Steves Brain

아무래도 영어다 보니 -_- 읽는 속도가 느리다. 그래도 영어 난이도가 그리 높은 편이고, 일부는 익히 인터넷등을 통해 한번쯤은 들은 내용이라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술술 넘어가는 편이다.

대부분의 애플 혹은 스티븐 잡스의 책이 그렇듯이 그를 중심으로 그가 제품이나 회사 운영등에 갖는 철학등을 여러가지 자료(매체들과의 인터뷰나,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정리를 했다. Jobs의 특징을 하나씩 한 장으로 묶었고, 친절하게 각 장의 마지막엔 요약도 해준다.

마저 읽은 후에는 정리를 해봐야겠다. 재밌는(?) 영어 공부하는 겸해서 읽고 있는데 그래도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이 몇 가지 보인다.

사는 게 남는 거다

미국에서 사면 분명히 이득보는 것 중 하나는 원서~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이 책 가격이 아니라 저걸 다 언제 다 볼까 하는…

이러다 신간 서적 queue가 넘치겠다. 여기에 국내 서점이 더 싸서 강컴에서 주문한

거실을 도서관으로

Reference
* 거실을 서재로 :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 거실을서재로^^서초 서래마을 루이캐슬
* TV 대신 ‘거실을 서재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특히 두 번째 사이트의 서재가 맘에 든다. 거실을 서재로 꾸민다면 저런 종류의 서재를